양이 집사
고요한 산장 초가집 방 안에 자는 아기
집 고양이 가만히 곁에 앉아 집 지키네
불이라도 나면 큰일이니 정신 바짝 긴장
통나무 태운 숯 불씨라도 남아 불 날까봐
첫댓글 독립가옥 외딴집은 감시 소흘히 할수 없지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되었네요.
아기가 따뜻한 온돌에서 잠든 평화로운 얘기에 마음이 따셔집니다.
세상이 하도 시끄럽고 탁해져서정 나누며 사는 세상글로나마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서요..
첫댓글 독립가옥 외딴집은 감시 소흘히 할수 없지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되었네요.
아기가 따뜻한 온돌에서 잠든 평화로운 얘기에 마음이 따셔집니다.
세상이 하도 시끄럽고 탁해져서
정 나누며 사는 세상
글로나마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