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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맨의 우위창출, 부의 법칙, 최선 영어습득법, 금융공학,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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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어 충고글 모음 [옛날글] 어학연수 없이 한국에서 영어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방법 한가지-[영어학습법공부법정복모국어학유학멘토씨리즈]
운동맨 추천 1 조회 3,697 08.01.25 16: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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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7 19:46

    첫댓글 저 역시 청취와 큰소리로 따라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식 영어공부로는 -도서관에서 숨소리도 안내고 단어백만게 외우고, 독해분석하기- 영어를 과연 모국어처럼 하게 해줄거라고 절대 여기지 않습니다. 제가 타 언어 전공이라서 그런지, 방법에 대해선 깨어있는데,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글 읽고 동감합니다. 위에서 알려주신 라디오 채널은 현지 생방송 인가요? 홈페이지에 탭 추가했긴 했는데... 출처를 밝혀주시면 더 고마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27 20:23

    네 파란님. 생방송입니다. 캐나다의 새벽시간엔 재방송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 08.01.29 00:32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 08.02.07 22:42

    영국 라디오입니다 http://www.lbc.co.uk/ 기타지역은 http://www.broadcast-live.com/ 에서 찾으실수있어여

  • 08.02.06 06:53

    라디오 듣기가 좋다는것에는 동감을 합니다만,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좋은듯 합니다. 초급자의 경우 영어를 많이 듣는다고 해서 귀가 뚫린다면 예전 영절하는 왜 효과가 없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독해능력이 바탕이 되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느데요, 물론 귀가 뚫릴려면 당연히 영어의 노출시간은 말씀하신대로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지만요.. 분당 150단어 속도로 읽지도 못하는데 분당 150단어로 말하는게 들릴까요? 최소한 말하는 속도보다는 빠르게 읽을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라디오 듣기가 효과가 있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a

  • 10.11.18 16:54

    위에 글쓴분도 어느정도 이해가 안되면 소용없다고 하셨어요.

  • 08.02.06 06:45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 글을 보시고 무작정 라디오만 들으면 귀가 저절로 뚫리는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기에,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주절주절거려 봤습니다 ^^;

  • 작성자 08.02.06 10:31

    ForFuture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위의 방법은 "영어공부 꽤 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효과가 큽니다. 위의 방법이 효과를 거두려면 "거침없는 말하기" 를 실천하고 영어 문법 공부 꽤 했고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영어 100%수업에도 참석하는 분들이 했을 때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한국에선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영어문법 꽤 했고 원어민 선생니과도 같이 공부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단 거의들 "거침없는 영어말하기"를 안하시니 영어의 본질인 소리내기훈련이 부실하여 위의 방법이 효과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ForFuture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AFKN에서 Sesame street 를 스스로

  • 작성자 08.02.06 10:33

    많이 시청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보기만 했지 소리를 내지 않았거든요... 위의 글을 조금 수정하겠스빈다.

  • 08.02.08 04:42

    이 라디오 방송 따라하기가 상당히 효과가 있나 보더군요. 한국서 동시통역사들 양성할때에도 이 방법을 사용하더라구요.

  • 08.02.08 04:45

    그건 그렇고 운동맨님 제 질문 한번만 봐주시면 고맙겠는데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바로 따라하기는 힘들고 한문장 듣고 그다음에 따라하고 한문장 듣고 그다음에 따라하고 이런식으로는 연습이 가능하던데요. 한국어 라디오 방송을 듣고 해보았더니 한단어가 나올때마다 바로 빠르게 따라하기가 가능했거든요. 그러니까 라디오 방송이랑 거의 동시에 따라하는것이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영어의 경우는 처음 한단어 두단어 (보통은 주어 +phrase 겠지요)는 들리는데 그걸 따라하는 동안에 같은 문자의 뒷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게 아직 말하는 부분이 한국어를 말하듯이 완전히 자연스럽게 단련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

  • 08.02.08 04:47

    이부분이 참 난감하답니다. 혹시 운동맨님은 저랑 비슷한 경험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혼자 말하기 연습을 할때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상상력을 최대한 동원해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감정이 이입되지 않으면 힘들도록 조물주께서 창조해 내신것 같습니다. 어쨌든 좋은글들 상당히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2.08 11:01

    새싹님 ...질문에 대한 답을 질문란/영어고민상담란에 올렸습니다.

  • 08.03.13 23:30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 11.01.21 10:25

    요즘에 큰소리 학습법 책이 있던데 그거보다 먼저 쭈장하셨네요.

  • 작성자 11.01.21 14:29

    그런 것이 아니라. 2000년전에도 큰소리 학습법 주장이 있었습니다. 로마시대때 로마의 귀족자제들이 그리스의 학자들을 모셔다 그리스어를 배울때도 사용하던 방법이 소리를 내며 읽는 것이었습니다. ^ ^

  • 11.03.10 12:17

    네, 운동맨님 말씀처럼 그건 전혀 새로운 방법이 아니에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왔지요.

  • 11.02.15 09:53

    저는 라디오 do air에서 듣기 를 계속 하는중입니다만 이해가 70%는 안됩니다. 그래도 쉐도잉 해봅니다. 효과 없나요?
    It's better than nothing???????????????^^

  • 작성자 11.02.15 23:06

    모르는 단어가 10%정도인 책을 읽으면 나머지 90%정도의 단어를 이해를 하므로 모르는 단어 10%정도는 어느정도 유추해석이 가능한 현상이라도 발생할수 있지만 .....그래서 효율이 높지만.....

    모르는 단어가 70%정도인 책을 읽으면 나머지 30%정도의 단어를 이해한다 해도 모르는 단어 70%정도를 유추해석하는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죠.

    당연히 후자의 경우는 효율이 떨어져도 한참을 떨어지는 것이죠. 시간낭비성 액션들이 이런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물론 전혀안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만 우리에게 관심있는 것은 더 높은 효율이겠죠? ^^

    땅을 파는데는 숟가락보다 삽을 쓰는게 더 좋겠죠. 숟가락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 11.04.11 22: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08.15 00:0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2.10.20 22:16

    오! 지금은 제 수준에 맞는 책을 큰 소리로 읽을 때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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