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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by Eileen What is in Heaven…..only big mansions in a city of gold….could it exciting up there? Or is God going to be sitting on His throne all the time…the whole day with Jesus on His right hand and we standing in a multitude singing praises 24, 7, 365?! Is every Christian going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Are these some of your questions? I’ve always thought that there’s more to heaven than the above. I’ve dreamed of a finer relationships up there; coming face-to-face with God, walking, talking and laughing with Jesus in person and perhaps having a tête à tete (private discussions) with some of the giants of faith in the bible as well as great missionaries and evengelists from our time! In fact I have also dreamed of the possibility of continuing my hobbies like strolling, painting and watching animals eg. fish swimming!! when I’m back at God’s paradise where the nature’s beauty far exceeds what we have here on earth. Oh wow! Well in this book, Choo didn’t just dream of these things but she was “taken” to Heaven itself to experience them …..with the Lord (!) so that she can share it with us. First, I must admit I was a bit dubious even as I took up the book to read through the preface where Choo explained the process of how Jesus visited her and took her to heaven. I have heard of how wonderful this book is from a handful of good friends. So I said a brief prayer asking God to journey with me through this book (which, I’m now convinced is indeed one of His endtime projects), trusting that if it is really from Him, He’ll of course give true, personal and useful revelations to readers like myself. Hmm… God has promised that everyone who asks receives, and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it will be opened. This book itself emphasizes to me repeatedly of how great is God’s grace and mercy to us man. Jesus loves me and you so much that He’s willing to shed His blood on the cross despite the terrible suffering and public humiliation so that we can be reconciled to God. Now He is again, I believed, reaching out to us through this book. He is reminding the Christians of His love for them by the wonderful things he has prepared for them in the eternal kingdom. Do you know that it’s all completed and done?! As I flipped the pages I could feel His urgency, His eagerness to come to bring us back. I guess the only thing that’s delaying Him is us. Should He come now, a great multitude will not be able to enter into the eternal kingdom to be with Him! First of all, His standard of entrance to heaven is purity and obedience. Seems so easy right….to just say and spell it. It’s totally a different story when we have to live out. This is why I believe Jesus is using this book to highlight His statuettes for us to lead a godly life. To further reinforce this point to me after I finished reading, it was during the KBM service I noticed we were singing Matt 7:21 again and again;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sha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I challenge you to look up the rest of the verse NOW and let it serve as a reminder of how we should respond to God, make our life count so that we know where we will spend eternity). For me personally, I hear the Lord gently reminding me to “Enter by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wa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ere are many who go in by it. Because narrow is the gate and difficult is the way which leads to life, and there are few who find it.” (Matt 7:13-14) He wants all His children to be saved and be in His glorious presence but at the end of the day, we need to know that the choice is in our hands. With the freewill He has given us, we need to choose to be on His side. Next is the issue of leading others to Christ. To be excited to share with others the hope of the Gospel. I bet this really makes up the other half of Matt 7:21 [which I still challenge you to look up! If you know Matthew’s book even so so, you’ll know it’s not the main verse on the Great Commission ;-) ]. “Saving lives” is the heartbeat of God, a rhythm we should be marching in tune too as we go about our daily lives. In this area, I have found even myself having made lots of lame excuses and not testify to people when opportunities presented themselves. I’m now challenging myself with the vision of hell from this book when I start to feel shy or afraid to share. I guess as when we love someone we’ll do all we can to make them happy. It’s the same with our Father, if we truly love God as how we sing each time, we’ll challenge ourselves to do His will, and guess what? As we strive to please Him, He’ll be there along the way to cheer us on, and that’s not all, He’ll also equip us with necessaries for with Him nothing is impossible! Remember Moses?! I’m really thankful for the bold step Choo took to write and publish this book. It’s her sheer leap of faith that is not only going to help many come to know Christ but revive many more Christians around the world. For Choo, I would sum her in two words, OBEDIENT and PURE in heart, though that wouldn’t even do enough justice. God could really use her to write such a book as this because of her total faith and trust in the Lord. As I went through the pages, I could see how she struggled with her self-worth and faith, like most of us. Yet time and time again, she allows God to take over the situations. She just followed in obedience and love for Him. It’s truly wonderful too to see the gradual intimacy Choo developed with Jesus. Do take note of the change of endearments use at the beginning (My precious daughter) and towards the end of the book (My seetheart). It’s so comforting to know that we have more than a King with us in this God - He is such a close and personal Father, Brother and Friend. He loves us far more than we deserve. So is it going to be the next book on your reading list? Perhaps pass it to some friends and relatives, too after that….well, I have and am..!! May you have enjoy this love letter from Jesus.
13. 에일린으로부터
저는 언제나 위에 언급된 것들보다 천국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하나님과 마주보며 만나고, 예수님과 직접 걷고 이야기하고 웃으며, 아마도 우리 시대의 위대한 선교사나 전도자분들뿐만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신앙의 선조들과도 사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는 더욱 친밀한 관계를 꿈꾸어왔습니다! 실은 저는 산책, 그림 그리기 그리고 동물 구경, 예를 들어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지켜보는 것과 같은 제 취미를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꿈꿔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이 땅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훨씬 능가하는 하나님의 낙원에 제가 돌아가게 될 때 말입니다. 와우!
이 책에서 주남 여사님은 단지 이러한 것들을 꿈으로 보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것들을 경험하도록 천국에 초대를 받았습니다...주님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와 그 경험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말이죠.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심지어 저는 책을 집고 어떻게 예수님께서 여사님을 방문하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셨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놓으신 여사님의 서문을 읽으면서도 약간은 의심적어 하였습니다. 저는 소수의 훌륭한 친구들에게서 이 책이 얼마나 놀라운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짧은 기도말을 하고 하나님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함께 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그리고, 저는 현재 이 책이 진실로 그분의 마지막 때의 계획 중 하나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책이 그분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그분께서는 저와 같은 독자들에게 물론 진실하고, 개인적이며 만족할만한 계시들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음..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요, 찾는 자가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책 자체는 제게 반복해서 하나님의 우리 인간을 향한 은혜와 자비가 얼마나 큰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끔찍한 고통과 대중 앞에서 모욕을 당함에도 십가가 위에서 자신의 피를 흘리고자 원하셔서 우리들이 하나님과 화목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기로는, 현재 그분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우리들에게 다가오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을 위해 영원한 천국에 예비하신 것들을 보여주심으로 그들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다시금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 모든 것이 완성되고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아십니까? 책장을 넘기면서 저는 그분의 긴박함과 우리를 데려가시기 위해 재림하시고자 하는 그분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지체시키고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분이 지금 오신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과 함께 거하기 위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그분의 기준은 순결함과 순종입니다. 그것을 단순히 말하고 쓰기에는 매우 쉽고 당연한 듯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할 때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우리가 신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명령들을 강조하고 계신 이유입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이 점이 더욱 확고해진 것은, 반복해서 마태복음 7:21 찬송을 불렀던 KBM 예배 가운데였습니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여러분께서 지금 당장 이 구절의 나머지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시고, 이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되새겨서, 우리의 삶이 그분의 보시기에 합당하게 되어 어디서 영원을 보내게 될 지 알게 되시기를 권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님께서 부드럽게 제게 권고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길이 크고 넓어, 그곳으로 들어가는 자가 많음이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길이 좁고 험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아서 그분의 영광스런 임재가운데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결국에 선택은 저희에게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분의 편에 서기를 택해야 합니다.
다음 주제는 다른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소망을 다른이들과 나누기를 기뻐하는 것 말입니다. 이것이 진실로 마태복음 7:21 구절의 다른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저는 여전히 여러분께서 이 구절을 찾아보시기를 권면합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마태복음을 적당히 아실지라도, 이것이 (전세계 복음화라는) 대사명과 관련된 주된 구절이 아니란 것은 아실 겁니다 ;-)). "생명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장에서 울려나는 소리이며, 또한 우리가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맞추어 행진해야할 리듬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는 제 자신이 기회가 주어질 때 사람들에게 증거하지 않고 궁색한 변명한 많이 늘어나 왔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도하기에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 이 책에 쓰여진 지옥의 환상으로 현재 제 자신을 다그칩니다. 저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매번 찬송을 부르는 것처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권면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생길가요? 우리가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노력하면, 그분께서는 그 가운데 함께 계셔서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능치 못하심이 없으므로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모세를 기억하시지요?!
저는 주남여사님께서 이 책을 쓰시고 출판하시기 위해 담대하게 내딛으신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사님의 믿음의 대약진은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알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더 많은 기독교인들의 부흥을 가져올 것입니다. 주남 여사님에 관하여, 저는 그분을 심령이 순종적이고 순결하다는 두 단어로 요약하려 합니다. 비록 이것이 그분을 충분히 나타내는데는 부족할지라도 말입니다. 여사님의 주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여사님께서 이와 같은 책을 쓰시도록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저는 여사님께서 우리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얼마나 자기 자신과 싸우고 믿음을 지키시려고 애쓰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여사님은 하나님께서 환경을 주관하도록 맡기셨습니다. 여사님은 단지 하나님을 위한 순종한 사랑 가운데 따르기만 하였습니다.
또한 주남 여사님께서 예수님과 발전시킨 점진적인 친밀함을 보는 것은 진실로 놀랍습니다. 책에 나온 처음에 사용된 애칭(나의 귀한 딸)과 마지막즈음에 사용된 애칭(나의 사랑하는 자)의 변화를 주의 깊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왕 이상의 분이시라는 것을 아는 것은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 그분은 너무나 친밀하시고 인격적인 아버지, 형제 그리고 친구가 되시며, 우리의 가치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이 책이 여러분의 도서목록에서 다음에 읽어야 할 책이 되겠지요? 또한 혹시나 다 읽으신 후에는 친구들과 친척들과도 돌려보십시오...음.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께서 예수님께서 보내신 이 사랑의 편지를 만끽하시길 기도합니다. 14. Greetings in the sweet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I have just completed reading your book "Heaven is so real" today and I punctuated your last statement with a big AMEN (this was omitted in your book). I concur with all the contents of your book with much rejoicing and I would like to share the following thoughts and experiences of mine with you :-
1) VISION OF JESUS
On Friday evening of 11th March 1977, I received Jesus into my life in a Christian Fellowship (England) with both my hands lifted up and a vision of Jesus standing within 3 feet in front of me. Although Jesus was that close to me, I somehow could not see the features of His face just like your experiences as mentioned in your book.
2) VISION OF BEACH Before I had the vision of Jesus standing in front of me, I had a preliminary vision of a beautiful beach scene where Jesus was standing at a distant. I have never understood the meaning or significance of this vision until I read your book.
3) BODY MANIFESTATIONS
Although I did not have the many extreme body manifestations experienced by you, I did experienced various hand movements and manifestations which are in some ways identical to yours. On my first Good Friday evening in 1977, the Lord visited me in my room and used my finger to show to me many Bible scriptures in the New Testament.
4) END TIME PREACHING
On that Good Friday evening in 1977, He spoke very clearly that He is coming very soon. Since then, I have been preaching on His Second Coming. I sincerely and whole-heartedly believe His Second Coming will be during my lifetime and now, it got to be very, very soon. Thank you for sharing your testimonies and God bless you richly in your End Time Ministry. Best regards in Christ. James
저는 오늘 여사님의 책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다 읽었으며 마지막 문장을 크게 아멘으로 화답하며 끝마쳤습니다.(여사님의 책에서 이 아멘이 생략되었습니다.) 저는 여사님 책의 모든 내용에 큰 즐거움으로 동의하며 다음과 같은 제 생각과 경험을 여사님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1) 예수님의 환상
1977년 3월 11일 금요일 저녁, 저는 크리스쳔 친교(영국 소재)단체에서 제 양 손을 들고 예수님을 제 삶에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 앞 3피트(약 1미터) 거리 내에 서 계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록 저와 가까운 거리에 계셨지만, 책에 연급된 여사님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왜그런지 그분의 얼굴 모양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2) 해변의 환상
3) 신체적 현상
비록 저는 여사님께서 경험하신 극한의 신체 현상이 많지 않지만, 어떤 면에서는 여사님의 경우와 일치하는 다양한 손동작과 현상을 경험하였습니다. 1977년, 제가 경험한 첫 성금요일(고난일)에, 주님님께서는 제 방에 방문하셔서 신약에 기록된 많은 성경구절을 제게 보여주시기 위해 제 손가락을 사용하셨습니다.
4) 마지막 때 설교
1999년 그 성금요일 저녁에, 예수님은 매우 분명하게 속히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그분의 재림에 관하여 설교해 왔습니다. 저는 진실되고 온마음을 다해 그분의 재림이 지금 저의 생애에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날은 매우 매우 속히 임할 것입니다.
여사님의 간증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여사님의 마지막 때 사역을 축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안에서 최고의 애정을 담아, 제임스가
15. I am almost done with this book and have only been able to put it down when I've been too tired to read. David
15. 저는 이 책을 거의 다 읽었고 제가 너무 피곤해서 읽을 수 없을 때에만 내려 놓을 수 있엇습니다.
주 토마스 여사님은 예수님과 함께 본 놀라운 것들 이외에 책에서 기본적인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을 다해 따르고 그분과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를 위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위해 준비해야만 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하는 다가올 놀라운 삶에 대한 더욱 큰 약속을 가지고 이 생에서 우리 주님께 순종하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 주남여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로 하여금 둘 중 하나 즉 그분이 정신이상자, 악령들린자라고 믿게 하거나 아니면, 그녀가 예수님을 보았다고 믿게 만듭니다. 만약 여사님이 어떤 독서평을 쓴 사람이 시사했듯이 거짓 선지자라면 여사님은 제가 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길 원하도록 하지 않고, 저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저는 주남여사님께서 이것을 읽으실지 아닐지 모르지만, 주남 여사님, 만약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분께 제가 그분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저는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지만 저는 제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분명히 압니다. 그토록 놀라운 책으로 인해 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책의 모든 내용이 진실이며 여사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주님께서 여사님을 방문하셨음을 기도로 고백합니다. 저는 우리가 모두 매우 속히 이것을 직접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데이빗이 ----------------------------------------------------------------------------------
16. Dear Mrs. Thomas, I praise God for using you to write His book, 'Heaven Is So Real!' I have never been impacted by a book by a Christian writer, as I have by this one. The book has an anointing on it, which I feel as I read it. I have been a Christian for a long time. The Lord God Almighty had allowed His wonderful gifts to flow in my life at one time. Nevertheless, I backslid, wanting what the world had and also what God had to offer. Even though I am a Christian, I have not been fully walking according to God's word. I was given 'just a taste of what hell is like;' which is the statement that the Holy Spirit imparted to me a while ago, when I was in praying. I cannot describe the darkness that I saw, nor the fear that I felt. There is just nothing to compare it to. I also had a dream about a year ago, where I knew in the dream that Jesus had returned, and I missed Him. The rapture had occurred, and I was left here on earth. God has been warning me about sitting on both sides of the fence. I am so thankful to Jesus for allowing me to have another chance to live properly before Him. This chance came through 'Heaven Is So Real! God bless you for being so obedient to Jesus. A lot of people will be saved as a result. I am buying copies of the book, and giving them away. God bless you and your husband Mrs. Choo. Lynda
16. 친애하는 주남 여사님, 하나님의 책인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여사님을 사용하셔서 쓰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기독교 작가에 의해 쓰여진 책 중에서 이 책이 제게 준 것만큼 영향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기름부음이 임하여 있으며 저는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인이여왔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는 한때 그분의 놀라운 은사들이 제 삶에 부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넘어져, 세상이 주는 것과 또한 하나님이 베푸시는 것을 동시에 원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적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지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만 맛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얼마전 기도하던 중에 성령님께서 제게 주신 계시로 인함입니다. 저는 제가 본 어둠이나 제가 느꼈던 공포를 다 이루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에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또한 일 년 전에 한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저는 주님이 재림하신 것과 제가 들림받지 못한 것을 알았습니다. 휴거가 일어났고 저는 이 땅에 남겨져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제가 울타리의 양 진영에 앉아 있는 것에 대하여 경고해 오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제가 그분 앞에서 올바르게 살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기회는 천국은 확실히 있다를 통해 온 것입니다!!
여사님께서 예수님께 그렇게 순종하신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저는 책을 구입해서 나눠주고 있습니다. 주남 여사님, 하나님께서 여사님과 여사님의 남편분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린다가 17. Dear Choo Nam, Why this email? Well just before I left for this trip, my son who lives in Vancouver, BC., sent me your book and I brought it with me and have just finished reading it and I just had to email you before I even got back to Canada.
Sister I just want to thank you so much for your response to the Lord, though you honestly shared the process of your hesitations about why the Lord would bless you in such a way. I just loved the book so very very much and will go through it again for there are so many powerful things to be learned from it. Especially in the last four years the Lord has been working also in my life in preparing me for specific ministry in these last days. As you were describing the things about heaven I just found myself going along with you and letting your eyes catch things that I missed but just enjoying in some way all over again, the things the Lord showed me for what I had to learn.
My sister I confess envy at the extent of the visitations and things you saw. Certainly you have made Heaven so much more real to me than ever before. I doubt that there is another book available that equals it, but it was never birthed to do that. It is the many things the Lord said about the church and the last days that gripped my attention, and the Spirit of God has even affected my messages in a greater way since reading your book. Hardly four hours have passed since I spoke at a church here and made references to things said in the book, and people are asking how they can get their hands on it.
The Lord told you that the book would affect many peoples lives and I can witness that as I see the hunger of people to get the book. I guess the one part is that the Lord has changed me so much that He can now be just what He wants to be through me. These past few weeks I have watched the Lord amaze us as He walked among us and manifested His power in so many ways. I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it before in my ministry and I am excited to say the least. Many prophetic words have been spoke about our ministry and I am now seeing the fulfilment of it.
So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so much for allowing the Lord to select you and prepare you for His ministry. I understand why He says you are special, because you respond just the way He wants.
The other day, as the morning began the Lord said to me, 'remember to walk in my presence; ignore the things of the flesh and walk in the secret place.' Oh, what a safe place to be; hidden with Him so that absolutely nothing causes us to deviate from the exactness of His leading. So fly my dear sister, you and your husband. Don't let anything stop you.
If the Lord should ever cause our paths to cross, I for one will count it a privilege to meet you, and if that happens I hope the Lord will allow me time to chat with you for a while. I weep a lot when I sense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I am sure that would happen as I would hear you talk about our precious Lord and some of the things you experienced. You'd probably talk and I would just weep, and love every minute of the experience. May the Lord bless you and totally fulfil all that He spoke to you and even more.
17. 친애하는 주남 여사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랍고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저의 귀한 자매인 여사님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짐 목사입니다. 저와 저의 아내 도리스는 캐나다 출신이며 1969년 이후로 아프리카에서 주님을 섬겨왔습니다. 저희는 휴가차 현재 캐나다에 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말라위로 속히 돌아갈 것입니다. 실은 저는 몇 주 간의 사역을 위해 말라위에 왔으며 이곳에서 여사님께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26일까지 캐나다에 다시 돌아갈 예정입니다.
무슨 이유로 이 이메일을 보내는지 궁금하시지요? 제가 이 여행을 위해 떠나기 직전에 벤쿠버 BC에 사는 제 아들이 제게 여사님의 책을 보내서 저는 그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방금 그 책을 다 읽었으며 심지어 제가 캐나다에 돌아가기 전이지만 여사님께 이메일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매님 저는 주님께 대한 자매님의 응답만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왜 여사님을 그러한 방법으로 복주시길 원하신 이유에 대한 여사님의 머뭇거리는 과정을 여사님께서 솔직하게 나누셨음에도 말입니다. 저는 이 책을 너무나 너무나도 사랑하며 배워야 할 능력있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읽을 생각입니다. 특별히 지난 4년 동안 주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특별한 사역을 위해 저를 준비시키며 제 삶에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여사님께서 천국에 관한 것들을 묘사하시면서, 저는 제 자신이 여사님을 따라 제가 놓쳤던 부분들을 여사님의 눈을 통해 깨닫게 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제가 배워야만 하는 것들을 전부 단지 즐기기만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 저는 자매님께서 체험하시고 보신 것들의 그 정도에 부러움을 느낌을 고백합니다. 확실히 여사님께서는 이전보다 제게 천국이 매우 더욱더 생생하게 다가오도록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에 견줄만한 또다른 책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주 예수님께서 교회와 마지막 날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많은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제가 여사님의 책을 읽은 이후로 심지어 저의 메세지에 더욱 크게 역사하셨습니다. 제가 이곳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책에 나온 내용들을 언급한 지 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사람들을 책을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사님께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줄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저는 책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갈급함을 보면서 이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에 대한 한 예로 주님께서 제 삶을 너무나 많이 변화시켜서 주님께서는 지금 저를 통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저는 주님께서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고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셔서 저희들을 놀라게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 사역에서 이와 같은 어떤 것도 그전에 보지 못했으며 최소한도로 말할지라도 저는 흥분해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저의 사역과 관련된 많은 예언적 말씀들을 들어왔으며 지금 그 성취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서 여사님을 택하셔서 그분의 사역을 위해 여사님을 준비시킨 것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왜 그분께서 여사님이 특별하시다고 하시는지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여사님께서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응답하셨기 때문입니다.
몇일 전 아침이 시작되면서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임재가운데 행할 것을 기억하여라; 육체의 것들을 무시하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서 행하라.' 오, 얼마나 안전한 곳인지요!; 그분과 함께 숨겨져 아무것도 우리가 그분께서 인도하시는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결코 막을 수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나의 귀한 자매님, 자매님과 남편분 모두 비상하세요. 결코 어떤 것도 여사님을 막지 못하도록 하세요.
혹시나 주님께서 저희의 길이 만나게 하신다면, 저는 그것이 한번 뿐일지라도 여사님을 만나는 것을 특권이라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될 때 저는 여사님과 잠시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생기도록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할 때 많이 우는데 여사님께서 그 경험의 매순간을 사랑하시며 그저 우신다는 것을 들을 때도 그러하리라 확신합니다. 여사님께서 만약 웹사이트를 만드신다면 저는 그 주소를 고맙게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사님께서 캐나다에 계신다면 가깝기 때문에 저희는 꼭 여사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사님께 복을 주시고 여사님께 말씀하신 모든 것과 그 이상의 것들을 모두 성취시키시길 기도합니다.
감사와 기도를 담아, 짐 18. Living Testimony and Vision. - ''Heaven is so Real '', June 7th , 2004. Reviewer--Pastor Kenneth .C. Emeka. [from Nigeria and presently a missionary in SouthKorea.]
I thank God for the great relief he has given in these last days by giving us the book of revelation written by the Apostle John. I also thank Choo Thomas for her obedience and faithfulness in following the Lord. I learned of the book through Pastor David Yonggi Cho of Yoido Full Gospel Church. He preached about it and told his congregation to read it.
As a pastor, I received the book 'Heaven is so Real’ as a gift from Elder James Dunnet. The book changed my life and gave me a new hope and a new beginning, plus visions for the future. After I finished the book for the first time, the Lord started speaking to me in the night by showing me many visions which I can not mention all of them.
On the 6th of May, 2004, the Lord told me that many Churches will not be raptured. In that vision, I started to weep bitterly that I have no strength to cry again. Since then I have started non stop prayers for all the churches all over the world. I believe that the Lord is rebuking us as he told the Laodicean Church to wake up in the book of [Rev--3. 14 -22 .] Another vision the Lord showed me is the book title 'Heaven is so Real 'written on millions of white papers and the testimonies of people flying from the computer into the air. Also after I read the book the second time the Lord told me to read the book of Revelation chapter 21. I want to tell the whole world, especially Christians, to take this book very important and obey the Lord so that they will see His face, because I saw the vision in which the Lord said that there is no time left. Since I saw all these vision I preach about this book and the Lords coming to every one I meet. In South Korea, ‘Heaven is so Real’ has changed thousands of people because I can see in the alter call of Yoido Full Gospel Church people trooping in for Jesus, and also in tithes and offerings besides. ‘Heaven is so Real’ is the highest and best selling in South Korea. Thank you Jesus and to you Choo Thomas for your sacrificial and humble obedience to the Lord Jesus. To God be the glory.
18. 살아있는 증거와 환상. - "천국은 확실히 있다", 2004년 6월 7일. 책을 읽고 나서--케네스. C. 에메카 목사.[나이지리아 출신으로 현재 남한에서 선교사로 사역중]
사도요한이 쓴 계시록을 저희에게 주심으로 이 마지막때에 저희에게 큰 위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또한 주 토마스 자매님의 주님을 따르는 순종과 신실함으로 인해 여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 이 책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책에 관해 설교하셨고 회중들에게 이 책을 일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로서, 저는 천국을 확실히 있다 책을 제임스 더넷 장로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책은 저의 삶을 변화시켰고 미래에 대한 비젼과, 아울러 새로운 희망과 시작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제가 처음 책을 다 읽었을 때 주님께서는 제게 밤에 나타나셔서 제가 다 말씀드릴 수 없는 많은 환상들을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2004년 5월 6일, 주님께서는 제게 많은 교회가 휴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환상 가운데 저는 슬프게 울기 시작했기 때문에 다시 울 기운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로부터 저는 전 세계의 모든 교회를 위해 쉬지않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주님께서 [계--3.14-22]에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해 저희를 깨우기 위해 꾸짖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또다른 환상은 사람들의 컴퓨터에서 공중으로 날라다니는 수백만의 하얀 종이와 간증들 위에 쓰여진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 제목입니다. 또한 제가 책을 두번째 읽고 난 후 주님께서는 제게 요한계시록 21장을 읽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전세계,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이 책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주님께 순종하라고 전하길 원하고, 그래서 그들이 그분의 얼굴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님께서 남은 시간이 전혀 없다고 환상가운데 말씀하신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환상을 본 이후로 저는 제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이 책과 주님의 재림에 관하여 설교합니다. 남한에서,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새신자 기도 시간에 사람들이 예수님께 떼를 지어 돌아오며 또한 십일조와 헌물에도 그러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확실히있다' 는 남한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입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여사님의 주 예수님을 향한 헌신적이고 겸손한 순종으로 인해 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번역에 남준모 형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천국은확실히있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