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しも あなたと 逢えずにいたら
私は何を してたでしょうか
平凡だけど たれかを愛し
普通の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一度の人生 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 かまわない
だから 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今は あなたしか 愛せない。
もしも あなたに 嫌われたなら
明日という日 失くしてしまうわ
約束なんか 要らないけれど
思い出 だけじゃ 生きて ゆけない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胸に 寄り添い
きれいに なれた それだけで
命さえも いらないわ
だから 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今は あなたしか 見えないの。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一度の人生 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 かまわない
だから 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今は あなたしか 愛せない。 |
모시모아나타토 아에즈니이타라
와타시와나니오 시테타데쇼오카
헤이본다케도 다레카오아이시
후츠오노구라시 시테타데쇼오카
도키노나가레니 미오마카세
아나타노 이로니소메라레
이치도노 진세이소레사에
스테루고토모 가마와나이
다카라오네가이 소바니오이테네
이마와아나타시카 아이세나이
모시모 아나타니 기라와레타나라
아시타토유히 나쿠시테시마우와
야쿠소쿠난카 이라나이케레도
오모이데다케쟈 이키테유케나이
도키노나가레니 미오마카세
아나타노 무네니 요리소이
기레이니 나레타 소레다케데
이노치사에모 이라나이와
다카라오네가이 소바니오이테네
이마와아나타시카 미에나이노
도키노나가레니 미오마카세
아나타노 이로니소메라레
이치도노 진세이소레사에
스떼루고토모 가마와나이
다카라오네가이 소바니오이테네
이마와아나타시카 아이세나이… |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무지 좋아하는 노래인데 ...^^
일본에서 유명세를 날렸던 곡이죠.. ^^
일본에서 자주 불러 보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ㅎㅎ 아 중국에도 이곡이 있드라구요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탓으로 당하는 불편이나 곤욕을 속되게 이르는 말..........따라서 이 XXX세라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 노래는 나 자신에게도 친밀하게 다가오네요 늘
일본어 곡의 가사를 추가로 정리하여 올리게 되면, 가사의 오류나 병음 또는 독음 부분의 자문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능하면 유명곡의 독음을 올려주시면, 등님의 노래를 즐청하며 불러보고 싶어하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능력껏 하겠습니다
저는 계은숙의 엔카앨범에서 이 노래를 듣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검색을 하던 중 등려군의 노래였다는 것을 처음 알았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음색이네요~
등려군님의 노래를 동남아권역 유명 가수라면 한 번쯤은 불렀다고 봅니다.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노래방에서 꼭 불러보고 싶네요
이 노래를 다른 회원분이 부른 노래가 올라와있더라구요~ ^^ 나중에 기회되면 제 노래도 올려도 될까요? ^^*
장르에 관계없이 당연히 올리셔도 됩니다, [회원노래연습장]
등려군의 아지재호니 노래는 경극 목소리가 너무 사치스럽기도 하다^^
경극 목소리'라는 것은 어떠한 부류의 발성인지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은 등려균 CD를 한장 사왔습니다.. 용산 전자랜드에서 구경도 하고... 날씨도 맑고 하늘이 옅은 푸른색으로 상쾌합니다..
筠園 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리나이스 등려군 사랑합니다, 심금을 파고드는 너무나 고은천상에목소리
븝랙호크씨 나 이뻐졌지? 호호호 ~ 고마워!
좋은노래 감상 잘하고 감니다^^
1986년 2월21일 テレサ.テン Single 앨범 발매,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三木たかし/ 編曲: 川口真
경쾌한 음률이 한사람만을 영원토록 사랑한다는 말과 어울러져 더욱더 사랑스런 마음에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_WW3QNvzEPY$ width=402 height=32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14.2M(3'10")
어떻게 이런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61년생 52세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이신지요...
자료는 중국 홈에서 대부분 옮겨 오면서 음질을 개선하여 진캉시앤님의 번역을 덧붙여 정리하였고,
카페에 올린 것은 제 컴에 보관하지는 않습니다.. (59년)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qOawsk-YvCA$' width='500px' height='360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11.9M(3'22") 영상교체/
파일: http://cafe.daum.net/loveteresa/1DXh/560
음반곡 영상 첨부..
항상 뭔가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등려군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등려군의 노래는 마음에 와 닿는느낌입니다----
제목그대로인것 같아요 등려군님은 저에게 음악이 뭔지 보여준분이세요
이곡은 괭장히 많이 부르더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