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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은 고래로부터 외부로 나아가는 관문 서해로 나아가는 관문입니다. 이제는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입니다.
지금은 인구 17만의 작은 도시이지만 100만 인구 도시를 꿈꾸며 하루가 다르게 약진하는 당진입니다.
청정한 주거지구(순성. 면천. 정미. 대호지). 신흥 공업지구( 송악. 송산. 석문. 합덕)가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 살기좋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생동하는 도시 당진! 우리 함께 미래의 당진을 만들어 가요.
순성 남원천에는 왕매실나무 숲 터널이 수십리 이어지고 옛 순성 구화역. 복지겸 장군 묘역. 우리나라 최초 외국인 신부 주문모신부 선교처. 면천은 당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면천성. 군자정 .골정지 .안샘. 승전목. 천년 은행나무. 몽산성. 성산리 테뫼산성. 성동 저수지 수변 공원. 영탑사. 삼웅리 농바위골 순교자. 3월10 독립기념비.면천 향교. 정미 안국사. 매향비. 봉화산. 대호지 호반. 남유. 남이흥 충장사. 영의정 이양원. 진관. 당진포리 포구. 당진포 진성. 해창. 송산. 송익필 사당(성리학 학자) . 이의무. 이행(신동국여지승람). 송악 현대제철. 삽교호 관광단지. 당진항. 행담도. 신평 김복선 손바라기산.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신암사. 석문 방파제 . 외목 일출. 도비도 해양단지. 난지도 섬. 장고항. 합덕 성동산성. 합덕 방죽. 합덕 성당. 솔뫼성지. 신리성지. 황무실 성지. 동학 전투.
변화하는 당진에서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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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경산수네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진경산수
첫댓글 당진에 와서 솔뫼성지도 안가 봤어요 구경 삼아 다녀야 겟어요
언제 두분이 시간내어 날 잡아 보세요.
제가 안내해 드리지요.
장사장님과 막걸리도 한잔 하고 싶구요.ㅎㅎㅎㅎ.
저도 붙혀주세요.
가능하시다면.
날짜를 잡아 공지 하겠습니다.
함께 탐방하시면 좋지요.
저도 가고싶습니다
사무국장님 이렇게 하시지요.
사무국장님 시간 가능한 날짜를 받아 카페 개시판에 공지해주세요.
테마별로 이번에는 천주교 순례길을 탐방하시면 어떨까요.
귀농회원 공지하여 실시하면 좋겠습니다.
식사비 만원 지참으로 하고 오전 10시에 만나 출발하기로 하지요.
면천 면사무소 앞에서 만나기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