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병 해충 관리 요령.

[데이지]

출처카페 : m&m[행복이 가득한 집] / 레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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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원예 병충해관리요령|
탄저병 베노밀 수화제, 신바람 수화제 다이센엠-45 수화제 잎에 암갈색, 적색담황색, 황갈색의 원형 혹은 부정형 반점을 형성하고 진전되면 병반이 부정형으로 확대되며 잎이 마른다.	갈반병 베노밀 수화제, 신바람 수화제 다이센엠-45 수화제 초기에는 잎에 침으로 찔러놓는것 같은 얼룩이 생기고 차차커져 부정형 갈색반점이 형성된다잎 전체로 퍼지나 잎이 전부 고사하진 않는다.
반점병 베노밀 수화제, 신바람 수화제 다이센엠-45 수화제 청백색, 갈색, 흑갈색, 적갈색, 암갈색, 황색의 원형타원형, 부정형 병반을 형성하고 병이 심하게 진전되면 잎이 수축하고 고사한다.	흰가루병 더마니 수용제, 베노밀 수화제 잎에 흰 가루를 뿌린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후에 회색으로 변하여 곳곳에 암색 과립상의 균사 및 분생포자가 발생한다.
잿빛곰팡이병 베노밀 수화제, 더마니 수용제 잎, 줄기, 꽃 등에 발생하며 병이 든 꽃은 시들어 말라버린다. 갈색의 부정형 병반이 잎끝에서 시작하여 심하면 잎전체가 말라버린다.	연부병 부라마이신 수화제 새잎의 밑뿌리 부분이 갈색 또는 흑갈색이 되며, 부패해서 넘어지거나 또는 뿌리가 쉽게 빠진다. 때론 벌브가 물렁물렁하고 썩게 되는수 있다.
응 애 보배단 유제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잎이 엽록소를 잃게되는 병.잎의 표면에 백색점이 생기고 심할땐변색된다. 잘 보이지 않기에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온실가루이 코니도 수화제 새순, 어린잎 뒷면에 무리를 지어 기생하며 흡즙한다. 잎의 퇴색,위조,낙엽,쇠약,성장저해등이 나타난다. 그을음병 외에 바이러스도 매개한다.
영양부족, 생리장애, 일조량부족 금자탑 액제 잎이 황화하고 밑잎이 말라죽거나 생육이 나빠진다. 엽맥이 갈색으로 변하고 잎이 축쳐지거나 떨어진다. 생장점이 누렇게되다가 고사한다.	민달팽이 메수롤 입상미끼제 꽃순이나 새잎, 뿌리를 갉아먹는 해충이다. 분바닥이나 흙속에 숨어 살기때문에 방제가 어려우나 전문약제를 사용하면 쉽게 방제할수 있다.
진딧물 코니도 수화제 식물조직 약한 부분에 무리를 지어 흡즘함으로써 피해를준다. 감로를 분비해 개미를 유입해서 그을음병을 일으키며 바이러스를 매개한다.	깍지벌레 코니도 수화제 + 보배단 유제 개각충이라고도 하며 잎,줄기,가지등에 붙어 흡즌함으로써 식물에 피해를 입힌다. 그을음병 외에 바이러스도 매개한다.
모자이크병 코니도 수화제 식물전체가 위축되며 잎에 모자이크증상이 보임. 심하면 잎이 위축됨. 엽신이 비틀어짐. 얼룩증세 보임. 진딧물,깍지벌레등에 의해 점염된다.	난분갈이할때 다이센엠-45, 베노밀 수화제, 베노밀 수화제 뿌리소독- 화분에 심기전에 약제중 한가지를 1000:1로 희석한 액에 30~40분정도 담가두면 잎마름병,근부패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관엽식물 및 분화관리요령|
물주기 물은 식물의 광합성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오전이 좋으며, 수돗물은 받아놓았다가 주는 것이 좋다. 물은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주되,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준다. 습도는 80%~90% 유지한다. 광선 직사광선을 좋아하는 식물 : 소나무, 느티나무, 소철, 팬지, 피튜니아 등 음지(반그늘) 좋아하는 식물 : 관음죽, 벤자민, 고무나무, 피키라, 행운목 등 관리환경 열대원산지의 식물이며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25℃에 관리한다. 여름에는 자주 환기하고, 에어컨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비료 : 하이포넥스 10일에 한번 물줄 때 같이 준다. (1000배 희석) 병충해 : 진드기류는 알코올을 묻힌 면봉이나 수건으로 닦고 가정용 농약을 사용한다.
|분재관리요령|
물주기 물빠짐이 잘 되는 흙에 심고 햇빛을 춤분히 쬐 주어야 한다. 봄,가을에는 아침에 한번 물을 흠뻑주고, 여름에는 아침 오후 두번을 틈틈이 잎에 분무기를 엽수를 해주면 좋다. 소나무류는 80%, 삼목류는 흠뻑 준다. 겨울철(송백류), 2일에 1회, 화목류 1일 1회 준다. 기타관리 얼어죽지 않을 정도로 관리하고, 바람과 광선을 충분히 쬔다. 여름에는 냉방한 실내에 두지 않는다. 비료 : 원예용 비료나 하이포넥스 800배정도 준다. 병충해 관리 : 뿌리 썩음병(과습), 진딧물, 응애, 깍지벌레는 원예용 농약을 살포한다.
|난 관리요령|
동양란 : 춘란, 한란, 혜란, 자생란(풍란, 새우란, 석란) 서양란 : 호접란, 카을레아, 심비디움, 반다 등 일반관리 : 동양란은 사계절 기후를 고려하여, 일조량, 습도 통풍에 주의한다. 물주기 : 화분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하게 준다. 겨울 오전 10~11, 여름 일몰 전 후가 좋다. 비료주기 : 봄 가을에 원예용 비료를 약하게 물에 타서 자주 준다. 병충해 : 양란의 경우 온. 습도 높으면 연부병, 입고병이 발생. 통풍을 시키고, 각개층은 칫솔등으로 닦는다.
|선인장, 다육식물|
물주기 용토가 반정도 말랐을때 충분히 준다. 여름 15일에 1회, 겨울 1~2개월에 1회 준다. 봄, 가을은 1주일에 1번 준다. 비료 : 뿌리가 상하므로 적게 주는 것이 좋다. 온도 : 0℃이하의 극단적인 저온과 40℃이상 고온은 피한다. 일반관리 : 햇빛은 장시간 쬐어 주는 것이 좋다(겨울철에는 4시간 이상) 병충해 : 약으로 구제하는 방법도 있지만, 다스리기가 어려우므로 환부를 도려내다.

■ 병해 ● 탄저병 ▶ 증상 : 잎에 원형 또는 불규칙형의 회백색 반점이 생기며 반점 위에 흑색의 작은 입자가 발생한다. ▶ 원인 : 여름철 고온다습이 원인이다. ▶ 피해식물 : 아나나스류, 크로톤,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드라세나, 기생목 등 ▶ 구제 : 만네브다이센M, 톱진M 살포 ● 갈반병 ▶ 증상 : 1년 내내 발생하는 병으로 잎의 윤곽이 갈색을 띤 회백색의 원형이나 불규칙형의 병반이 된다. 병반 위에는 흑색의 작은 입자가 생긴다. ▶ 원인 : 다습, 통풍불량, 농약의 오용, 속효성 시비의 남용 ▶ 피해식물 : 드라세나, 몬스테라, 야자류, 포토스, 필로덴드론 등 ▶ 구제 : 만네브다이센M, 톱진M 살포 ● 반점병 ▶ 증상 : 잎에 회갈색의 작은 반점 모양의 병반이 생긴다. 또 병반 위에는 흑색의 작은 입자가 생긴다. ▶ 원인 : 장마철의 장기적인 고온다습 ▶ 피해식물 : 고무나무, 드라세나, 야자류, 헤데라(아이비) 등 ▶ 구제 : 만네브다이신M, 톱진M 살포 ● 연부병 ▶ 증상 : 지면과의 접촉부분에서 식물의 조직이 침식되고 악취가 나며, 식물체가 고사한다. ▶ 원인 : 고온다습하고 통풍이 불량한 조건에서 세균에 의하여 발병이 된다. ▶ 피해식물 : 조직이 연약한 식물, 특히 아프리칸바이올렛, 페페로미아, 접난, 칼라디움,베고니아,피토니아 등 ▶ 방제법 : 토양전염성이므로 배양토를 증기소독이나 고열로 소독을 실시한 다음 사용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농용스트렙토마이신, 아그렙토마이신, 아그리마이신, 유기수은제 등을 살포한다. ● 잿빛곰팡이병 ▶ 증상 : 줄기, 잎, 꽃잎에 곰팡이가 침식하여 점점 그 크기를 키우는 데, 잿빛의 균사를 형성한다. ▶ 원인 : 통풍이 불량한 저온다습의 환경에서 주로 발생한다. ▶ 피해식물 : 모든 관엽식물에서 발생 ▶ 구제 : 더마니나, 놀란 등을 1,000배 액으로 뿌려준다. ■ 충해 ● 진딧물 ▶ 증상 : 봄부터 가을철에 걸쳐 많이 발생하지만 실내에서는 그리 심각하지가 않다. 그러나 연약한 줄기나 어린 잎에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침과 같은 흡입관을 식물체에 꽂고 즙액을 빨아 먹는다. 바이러스병을 옮기기도 하며 분비물은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원인 : 일반적으로 성충이 이동하여 진딧물을 전파하는 듯하다. 진딧물도 응애와 마찬가지로 고온다습하면 번식력이 약화하지만 봄, 가을, 한발이 계속되면 큰 피해를 주고 장마철이 되면 발생이 억제된다 ▶ 피해식물 : 칼라데아, 코르딜리네, 고무나무, 아이비, 국화 등 ▶ 구제 : 메타, 디디브이피, 메타시스톡스, 오트란, 화스탁 등을 살포한다. ♠ 무공해 퇴치법 - 천적인 무당벌레를 이용한다. - 분무기에 식기세척용 세제나 요구르트를 넣어 진딧물이 있는 곳에 충분히 살포후, 요구르트등이 마르면서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죽인다. - 못쓰는 치솔로 문질러 떨궈내고 수압이 쎈 호수로 씻어낸다. ● 깍지벌레 ▶ 증상 : 잎의 표면이나 뒷면, 줄기 등에 황갈색 또는 흰색의 깍지를 둘러 쓰고 부착하여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내뿜어서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거북밀, 화살깍지벌레, 감귤깍지벌레, 뿔깍지벌레 등이 있는데 큰놈은 대략 2~3mm 정도이며, 실내조경 및 관엽식물에 가장 많이 퍼져 있는 해충이다. ▶ 원인 : 고온건조할 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이면 급속도로 번식한다. ▶ 피해식물 : 아펠란드라, 크로톤, 드라세나, 아레카 등 거의 모든 종류 ▶ 구제 : 수프라사이드, 모폭스, 기계유유제 등의 농약을 식물 전체에 고르게 살포한다. ● 응애 ▶ 증상 : 거미류에 속하는 해충이며 고온건조기에 발생하여 급속하게 번지는데 실내식물에 있어서는 관상적인 측면에서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 피해받은 잎은 갑자기 황갈색이나 황백색으로 퇴색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식물체가 말라 죽는다. ▶ 원인 : 고온건조, 통풍불량 ▶ 피해식물 : 팬지, 프리물러, 국화, 기타 관엽식물 ▶ 구제 : 발견 즉시 잎과 줄기를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물기가 마른 다음 테디란, 겔센, 마이캇트, 오마이트, 토큐, 토락 등의 농약을 살포한다. ● 괄태충(민달팽이) ▶ 증상 : 음습한 곳에 숨어살면서 주로 저녁에 활동하며 연약한 잎이나 꽃눈, 생장점, 뿌리 등을 골라서 갉아 먹는다. 낮에는 어두운 화분의 바닥이나 흙 또는 지피식물 속에 숨어 사는데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고 기압이 낮은 날에는 낮에도 활동한다. ▶ 원인 : 괄태충은 껍질 없는 민달팽이 라고 하는데, 습도가 높고 어두운 날 이면 활동이 왕성합니다. 평소엔 화분의 밑바닥에 숨어있고 조건이 되면 활동을 개시 합니다. ▶ 피해식물 : 드라세나, 베고니아 등 거의 모든 종류 ▶ 구제 : 야간에 불을 켜고 직접 잡거나 식이유인제인 나메돌, 나메기루, 슬러그젯타 등을 식물체 주변에 뿌려준다. 식물을 구입할 때 시간이 되면 밑구멍도 한번 보시고 분갈이 할때 꼭 화분의 밑구멍을 망사 등으로 막으세요. ● 쥐며느리/공벌레 ▶ 증상 : 주로 습기가 있고 음침한 곳에서 산다. 야행성이며 식물의 잎이나 줄기를 갉아먹는다. ▶ 구제 : 쥐며느리가 발견되는 곳에 감자를 반으로 잘라 가운데를 움푹하게 파내어 엎어 놓아 모이게 하여 살충제로 퇴치한다. ※ 약제의 사용방법 ① 반드시 용도에 맞는 약제를 사용한다. ② 필요이상 짙은 약제는 잎이 떨어지거나 포기를 상하게 한다. ③ 맑은 날 오전에 한다.- 맑은 날 한나절, 비오는 날, 물주기 직후, 겨울철은 피한다.(효과가 없다.) 스프레이식은 식물에서 30Cm유지(냉해방지)

[배추도사]

시러시러~~

[수(su)]

우잉 징그러..

[저 푸른 초원 위에~]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알로카시아]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병충해는 진딧물,응애,깍지벌레가 많이생깁니다. 게시물의 약제는 1급독성농약으로 가정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분가게에 가시면 스프레이식 가정용 약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데이지]

아 그래요 독성이 그리 강한가요..ㅠ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