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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하우스의 행복한 선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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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후원회에서 올리는 글♥주님!!! 감사합니다♥
한데레사 추천 0 조회 448 14.09.27 12: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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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7 12:57

    첫댓글 훌륭하십니다..모든 분들이 이런 이해와 마음을 잘 간직하며,
    더욱 소중하고 선한 일들을 많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모든 일들을 이루어나감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 요구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선교는 '거의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할 수 있을만큼.. 정말 긴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 시간과 과정 안에 주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내일은 네가... 이렇게 한 부분씩을 채워나가며 그 사명을 감당해 내는 것이라 생각해요..
    동안 서울과 인천지역 분들이 후원가족들을 중심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감당해주시고, 채우셨습니다.
    그 결과로 모두가 기뻐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4.09.27 13:01

    앞으로도 한결같이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밥 하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고, 맞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밥하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비합리적이고, 때로는 비상식적인 논리가
    바로 '하늘의 논리'가 아닐까 해요...
    그러니 너무 억울해 하지 않으셨음해요..
    몰이해와 불공평함을 오히려 선물처럼 여길 수는 없을까요?
    어둠이 있어 빛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 각자의 몫도 그러할 것 같네요..
    서울, 인천, 분당 지역의 후원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측복을 전합니다...

  • 작성자 14.09.27 17:36

    어머~~억울하다니요??당치않으신 말씀이예요~저희들 모두는 필리핀아이들을 통해 행복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많은 분들이 더불어 행복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것은 나눔의 기쁨일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저희들 기도는 빡시게 빡시게~~ㅎㅎ
    축복은 마구 마구 보내주세요^^ 아셨죠??

  • 14.09.27 18:46

    +찬미 예수님
    토비 4,14-15.16.19
    얘야, 무슨 일을 하든지 조심해서 하고, 네 모든 몸가짐을신중하게 하여라.
    네가 싫어하는 일은 아무에게도 행하지 말아라.
    굶주린 사람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어라.
    필요 이상의 물건이 너에게 있거든 그것으로 남을 구제하여라.
    언제나 주 하느님을 찬송하고 네가 가는길을 평탄케 해주시기를 간구하여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것이다. 아멘~~~~~~
    저희는 신부님 가시는길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그 길끝에는 저희가 만나고싶은 예수님이 자애로우신 모습으로 저희를기다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14.09.27 19:45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엄청난 태풍을 몰고오듯이
    저희 모두의 작은 날개짓이 오늘과 같은 기적을 일으켰네요.
    이 모든 일이 주님의 섭리함에 움직인 것임을 다시한번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주님은 이 모든 일을 다 알고 준비하신 듯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셨네요.
    로렌조 하우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서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상상해 보았어요.
    이제부터가 시작이 되어서 더 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아울러 가장 힘드셨을 정바오로 신부님과 모든 로렌조카페식구들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14.09.27 20:00

    신부님감사합니다~~^^정말행복한시간들이었어요마음의행복이이런것이구나을알게해주신정신부님과로렌조가족여러분행복하세요앞으로더열심시노력하겠습니다~~^^♡♡

  • 14.09.27 23:19

    지난2월 애들 졸업식장에서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친구는 여러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듯 진지하게 정신부님의 선교사업에 대하여 열심히 설명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뜻있는일이고 믿음가는 친구의 안내라 선뜻 동참은 했지만 마음만큼 협조해주지 못하여 늘 미안하고 잘될까 걱정스러웠는데.. 주변에 마음 따뜻한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기적을 알게하시고 참행복을 느낄수 있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단단한 초석이되어 정신부님 로렌조하우스의 선교사업이 날로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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