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입사원 본사기준 연봉 2300만원 /연봉2100만원
연봉에는 보너스및 각종수당포함입니다.
2)급여내역을 살펴보면
기본급,초과근무수당,직무수당,기타수당포함입니다
3)현장은 대부분의 현장수당이있는데 15만원/12만원
식대를 급여에 포함하는회사와 않하고 현물제공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식대를 27만원정도 현장에서 지급을 하는데 대부분는 10만원이상은 남아요
4)1군회사중에도 급여가 괜잖다고 하는회사는 본사기준으로 2100만원 이상인것 같아요
2.휴무에 관하여
1)원칙적으로 주당 근로시간이 정해져 있구요
현장은 기준이 초과하여 근무하는것이 현실입니다
2)주1회정기휴무,월차,연차는 쉬는것은 원칙입니다.
본사에 근무하면 주1회 정기휴무와 월차를 이용하여 격주 토요일을 쉽니다.
대부분의 건설회는 이 휴무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3)현장의 휴무형태는?
본사에서는 원칙되로 휴무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소장들의 실적내기위하여 직원들의 휴무를 자기 마음되로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노조가 있고 없고 차이점이 여기에서 있습니다
제가 근무한 회사는 노조가 있는회사였고 이직한 회사는노조가 없는 회사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름되면 다하는회사입니다,
본사는 휴무다하면서 현장은 소장이 공기지연이란 이유로 휴무를 통제합니다.
공사착공전 공기산정은 요즘은 절대공기입니다.
여유있는 현장은 없습니다.
저도 본사에서 근무할때 공기산정을하는데 금융비 인건비 등 모든것을 따져서 사장의 경영방침에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이익을 남기려면 빨리 준공하는것이 회사의 이익입니다.
그래서 공기는 항상 부족한것입니다.
휴무를 자기실적내는 방편으로 직원들의 쪼는것이 현실입니다.
공기단축하면 현장의 이익이 자기 고가에 방영되어 월급쟁이 수명이 길어지구요
그것은 누구나 구자리에 있으면 다그렇습니다
소장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현실이 이렇다는것니다.
건설회사에서는 50세 넘게 근무하느것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실적이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것입니다.
전에 근무하던회사에서는 공기가 지연되어도 직원들은 휴무를 주1회휴무 월차 연차를 다 실시하였습니다.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번에 휴무하는것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실시하기때문에 공사에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소장들이 아직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다 나와서 근무하여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월2회 휴무하는 회사에서 근무할대는 피곤해서 일요일에 나와도 아침에 잠깐 현장 한번 돌고
다들 쉬면서 시간만 때우는것이 현실입니다.
노조가 있고 없고 차이입니다.
3.근무시간 관하여
본사는 대부분 오전 8시출근해서 6시 퇴근이 원칙이지만
현실은 오전7시 40뷴에 츌근해서 7시정도 퇴근합니다
이것은 8시에 시작하는회사를 예를들어본것입니다.
현장은 아침7시에 업무가 시작되므로
보통은 6시40뷴에 츌근해서 옷갈아입고 안전체조 참여하고 현장에서 오후5-6시 근무하다가
사무실에 들어와서 사무를보고 저녁7시30분전후로 퇴근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월2회 휴무한 회사는 힘들겠지요
그러나 여러분이 알것은 대기업그룹사 건설회사는 월4회 현장도 쉬는것이 원칙입니다.
하루10시간근무*6일=60시간
주장 60시간일하는것입니다.
주당 48시간인가요
건설회사의 현장에서 근무하는엔지니어가 노동강도가 쎄요
그만큼 근무여건이 열악합니다.
4.노조?
1)노조가 있는 대기업회사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대림산업,고려개발,(주)삼호
벽산건설,(주)한양,성원건설,남광토건,동아건설,한라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