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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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기도폐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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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통하는 경우에는 계속 기침을 하도록 유도하며, 지속적으로 기침을 해도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때에는 즉시 119로 연락을 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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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도폐쇄 : 의식이 있을 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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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폐쇄에 대한 처치 중 의식이 있고 기침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임리히법을 시행한다. 환자의 뒤에 서서 환자의 허리를 팔로 감싸고 한쪽 다리를 환자의 다리 사이에 지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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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는 한 손은 주먹을 쥔다. 주먹 쥔 손의 엄지를 배꼽과 검상돌기 중간에 위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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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싸고 빠르게 위로 밀쳐 올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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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이 밖으로 나오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계속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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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도폐쇄 : 의식이 없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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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없는 완전 기도폐쇄 환자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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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기도폐쇄 ※ 1세 이하, 혹은 2세라도 체중이 10kg 이하인 환자 1. 환자의 얼굴이 우로 향하도록 환자를 자신의 팔위에 올려놓고 손으로는 환자의 머리와 경부가 고정되도록 잡는다. 2. 다음에는 다른 팔을 이용해 환자의 얼굴이 아래로 향하도록 뒤집어서(돌려서) 턱을 잡은 손이 환자를 떠받친다. 3. 다른 쪽 손바닥으로 환자의 견갑골(어깨뼈)사이의 등을 5회 정도 연속해서 두드린다. 4. 다음 앞으로 돌려서 양쪽 젖꼭지 선의 한 손가락 밑에 두 손가락을 올린다. 5. 5회 반복하여 압박을 한다. 6. 입안의 이물질을 확인되면 제거한다. 7. 이물질이 없으면 등 두드리기부터 반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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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심정지환자의 심폐소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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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정지 확인(반응확인) ▶환자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여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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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9신고 및 자동제세동기 요청 ▶ 주변 사람에게 큰소리로 119에 전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자동제 세동기 요청,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직접 119에 신고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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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압박 30회 시행 ▶ 손꿈치 중앙을 양쪽 젖꼭지 사이의 흉부의 정중앙에 놓고 손가 락이 늑골이 닿치 않도록 합시다. ▶ 다른 손으로 나머지 손을 덮어주세요. ▶ 팔을 쭉 펴고 수직으로 최소 5cm 깊이로 환자 가슴을 눌러 준 다음 힘을 뺍니다. ▶ 분당 최소 100회의 속도로 30회 흉부를 압박합시다. 흉부압 박 때 환자 가슴에서 양손을 떼지 맙시다. ※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 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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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공호흡 2회 시행 ▶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위로 들어 올려 기도를 열어 주세요. (기도개방) ▶ 환자의 코를 막고 입속으로 두 번 불어주세요. 이때, 환자 가슴 이 올라와야 기도로 호흡이 들어간 것입니다. ※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모르거나 능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 (가슴압박 소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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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하세요. ▶ 구조자가 두사람인 경우에는 30:2로 1인은 흉부압박을 하고 다른 1인은 인공호흡을 합니다. 5주기마다(매 2분마다) 교대하여 실시 합니다. ※ 흉부압박시 중단 시간이 10초 미만이 되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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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동제세동기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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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원켜기 ▶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지체없이 적용하세요. ▶ 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은 뒤 전원버튼을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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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두개의 패드 부착 패드 1 :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 패드 2 : 왼쪽 젖꼭지 앞 겨드랑이 ▶ 패드와 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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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심장리듬 분석 ▶ “분석 중...”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 손을 떼세요. ▶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지시와 함께 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합니다. ▶ 제세동이 필요없는 경우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는 음성지시가 나오며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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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제세동 시행 ▶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하며, 깜박일 때 제세동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시행하세요. <※ 주의사항> 제세동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 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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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 제세동을 실시한 뒤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비율을 30:2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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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복자세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던 중에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회복자세를 취해주세요. (이유 : 기도(숨길) 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 회복자세란, 몸 안쪽으로 한쪽 팔을 바닥에 대고 다른 쪽 팔과 다리를 구부린 채로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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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공용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주요쟁점 및 변경사항 요약 - 1. 심폐소생술 순서 변경 : A(기도)-B(호흡)-C(순환) ⇒ C(순환)-A(기도)-B(호흡) 순서 2. “호흡확인과정” ⇒ 생략 (반응확인단계에서 판별하여 단순화시킴) 3. 흉부압박 속도 : 분당 약 100회 ⇒ 분당 최소 100회 4. 흉부압박 깊이 : 최소 약 4~5cm ⇒ 최소 5cm 5. 성인 생존의 고리
① 심정지 신속한 파악 및 응급구조체계 가동 ② 흉부압박을 강조하는 조기 심폐소생술 ③ 신속한 제세동 ④ 효과적인 전문 심폐소생술 ⑤ 심정지 후 처치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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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심폐소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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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확인합시다. - 척추 손상이 의심되면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영아를 움직이지 맙시다. -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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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119에 구조요청을 부탁하세요. - 아무도 없으면 1분 동안 소생술을 시행한 후 119에 연락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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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두 번의 숨을 불어넣어 주세요. - 기도를 개방(머리 뒤로 젖히기/턱 올리기)해 주세요. - 처치자의 입으로 영아의 코와 입을 동시에 막아주세요. - 천천히 숨을 두 번 불어넣습니다(1회 시간 : 1~1.5초) - 첫 번째 숨이 들어가지 않으면 머리를 다시 뒤로 젖히고 천천히 두 번 숨을 불어넣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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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등 두드리기를 실시합시다. -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을 영아의 턱에 대고 머리와 목을 받쳐서 한 손으로 영아를 잡아주세요. - 영아의 얼굴이 바닥을 향하게 하여 팔위에 놓습니다. - 머리를 가슴보다 낮게 합시다. - 영아를 안은 팔을 허벅지에 고정해주세요. - 손바닥으로 영아의 어깻죽지 사이(견갑골)를 5회 두드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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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가슴 밀기 - 영아의 뒷머리를 받쳐주세요. - 등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양팔 사이에 놓아주세요. - 영아의 등을 받쳐 머리를 가슴보다 낮게 합시다. - 처치자의 몸집이 작은 경우 아이를 안은 팔을 무릎 위에 놓습니다. - 유두 사이에 가상 선을 긋습니다. - 손가락 세 개를 흉골 위에 올려놓고 약지를 가상선 위로 이동시켜주세요. - 약지를 가슴에서 떼고 흉골 끝 V자 부분이 느껴지면 조금 위로 이동합니다. - 검지와 중지를 흉골(앞가슴 뼈)에 올려놓고 심폐소생술과 비슷한 방법으로 5회 실시하며 속도는 심폐소생술보다 느리게 합시다. - 가슴 누르기를 할 때 손가락을 가슴에서 떼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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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의 이물 제거 - 영아의 턱과 혀를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으로 잡고 들어 올려주세요. - 이물질이 확실히 보이면 새끼손가락으로 입 안을 쓸어내 주세요. - 손가락을 구부려 이물질을 쓸어내 주세요. - 손에 닿지 않은 이물질은 일부러 제거하지 맙시다. -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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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의 이물 제거 - 영아의 턱과 혀를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으로 잡고 들어 올려주세요. - 이물질이 확실히 보이면 새끼손가락으로 입 안을 쓸어내 주세요. - 손가락을 구부려 이물질을 쓸어내 주세요. - 손에 닿지 않은 이물질은 일부러 제거하지 맙시다. -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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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 천천히 1회의 숨을 불어 넣어주세요. - 5회의 등 두드리기를 실시합시다. - 5회의 가슴 밀기를 실시합시다. - 입 안의 이물질을 확인해 이물질이 보이면 손가락으로 직접 제거합니다. 이물질이 배출되거나 응급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며 주변에 사람이 없고 1분 동안 소생술을 실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을 때 영아와 함께 있으면서 119에 연락합시다. | |
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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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뜨거운 증기, 기름, 물, 주방기구 등에 의해서 화상을 입으며, 주로 어린들에게 서 많이 발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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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부위를 흐르는 찬물 속에 넣어 적어도 10분 동안 담가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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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위의 상처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 반지, 시계, 벨트 등을 조심스레 제거해야 한다. (의복은 제거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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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부위는 깨끗하고 가능하면 멸균 처리된 보푸라기가 없는 거즈로 덮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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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난 화상은 환자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구멍을 낸 거즈를 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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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화상부위에 딱 붙어 있는 물질들은 떼어내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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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을 바르거나 연고, 기름 같은 것도 바르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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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 |
열로 인한 질환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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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마시되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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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많이 마시되 술은 마시지 맙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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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를 마실 때 소금을 따로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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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목을 감싸는 옷은 피하며 헐렁한 옷을 입읍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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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시원한 시간대에 일을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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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경련이 발생하였을 때는 - 더운 기후나 심한 운동 후에 주로 나타나며 땀을 흘림으로 신체의 전해질을 변화시켜서 손과 발, 복부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때로는 어지러워 쓰러질 수도 있는 증상입니다. -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서 편안한 자세를 해주고 의식이 있는 경우 입으로 이온음료를 마시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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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병이 발생하였을 때는 - 열 손상 중에는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더운 곳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거나 장시간 햇볕을 쬐면 일어나는 것으로 토할 것 같은 느낌과 어지러움, 두통, 경련, 일시적으로 쓰러지는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 시원한 장소로 옮긴 후 편안한 자세로 뉘어두고 옷을 벗겨줍니다. 부채질을 해주거나 이온음료 또는 물을 줍니다. 단, 의식이 없으면 입으로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 - 일사병은 보통 시원한 곳에서 안정시키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나 주위가 덥고 의식이 없어졌다고 하여 다 일사병은 아닙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는 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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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이 발생하였을 때는 - 흔히 일어나지는 않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병으로 격렬한 신체활동이 있으면서 밀폐된 공간에서 자주 발생하고 때로 잠긴 차량 안에서도 어린이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환자들은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색을 띠고 땀을 흘리지 않을 수 있는 증상입니다. -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긴 후 옷을 벗기고 젖은 수건이나 담요를 덮어주고 부채질을 해주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을 내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신속히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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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환자는 몸의 표면보다 중심체온이 상승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로서 겉의 피부만 시원하여서는 근본적 처치가 되지 않습니다. 즉 얼음물로 환자의 체온을 낮추려고 하다가는 몸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몸 안의 열이 잘 발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관이 수축되지 않을 정도의 너무 차지 않은 물로 자주 닦아주고 바람을 일으켜 열이 증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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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렸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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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민간요법 지양, 가능한 한 빨리 도움을 요청하고 의료기관으로 이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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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환자를 뱀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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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또는 1339의 도움을 청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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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안정시키고 물린 팔 또는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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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비누와 물로 씻는다. 비누는 독소를 불활성화 시킬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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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지 15분 이내인 경우에만 다음의 처치를 실시한다. - 물린 부위의 10cm 위쪽(심장에 가까운 쪽)을 폭 2cm 이상의 넓은 끈이나, 천으로 묶는다. 묶은 후 손가락 하나가 통과하도록 느슨하게 묶어야 하며, 절대로 꽉 조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병원까지의 거리가 먼 경우(1시간 이상)에는 진공흡입기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입으로 독을 빨아 낼 수 있다. 입에 상처가 있거나, 치아가 결손난 사람은 절대 입으로 독을 빨아내서는 안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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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입으로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는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구토가 일어나면 몸을 옆으로 기울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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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야 할 처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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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칼로 절개하지 않는다. 혈관, 신경 등 구조물을 손상할 뿐 아니라, 2차 감염이나 파상풍의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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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담뱃재, 된장 등을 바르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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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잡으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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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얼음을 직접 대지 않는다. 냉찜질은 통증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으나, 독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효과는 없으며, 오히려 상처부위의 손상을 가중시킬 수 있다. | |
벌에 쏘였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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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인 부위 벌침이 남아있으면 바늘이나 칼 등으로 제거, 없으면 신용카드로 긁어서 제거 후 2차 감염 방지 위해 비누와 물로 씻을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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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벌이 없는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119 또는 1339에 연락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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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벌침이 남아있는 경우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서 제거한다. 집게 등으로 제거할 때, 침에 남은 독을 짜서 밀어 넣게 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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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비누와 물로 씻고, 통증이 심한 경우 얼음을 주머니에 싸서(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대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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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입으로 아무것도 섭취시키지 않는다. | |
과호흡증후군 응급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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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통증이 생기거나 팔다리가 꼬이는 느낌이 들며 숨이 매우 가파지는 증상을 나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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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발생하면, 일단 자리에서 똑바로 눕힌 후, 꽉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하는 등 심신의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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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심호흡을 하도록 유도하며, 코로 숨을 들이쉬게 하였다가 입을 오므려 천천히 내쉬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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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하면 비닐봉지 너무 밀착되지 않는 범위에서 코, 입에 대어 그 속에서 재호흡을 하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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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는 환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어두운 색이 아닌 밝은 색을 사용하며, 너무 꽉 대지 말고 느슨하게 하여 밖의 공기도 일정량 호흡이 가능하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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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음으로, 증상을 세심히 살핀 후 응급처치를 하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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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바로 119나 가까운 병원으로 연락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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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호흡증후군’은 이유도 없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그 답답함에서 벗어나려고 열심히 호흡을 하는 동안에 더욱더 답답해져서 흥분상태에 빠지고, 때로는 실신하게 되는 수가 있다. 지나친 호흡운동에 따라서, 몸 안의 이산화탄소가 너무 밖으로 나와서 일어나는 경우다.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인데, 특히 신경이 예민한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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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꼭 두어야 할 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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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상의하여 비상시 필요한 약품들을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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