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지현 지혜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안되면 어떤 과목이 잘 안되는지..그런 사소한것들도 가족이니까
관심이 간답니다.
서로 충고해주고 좋은 해결책도 찾을수 있을거 같고...
하루에 5분만 투자해도 할머님 방에서 글도 남길수 있을텐데...
티브이 보는데는 하루에 1시간이상씩 허비하면서 할머니방에서 5분도 투자안하려는 개인적인 생각은 버립시다.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지켜나가겠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집에가서 부모님도 보고 삼촌이 개업한 사무실도 다녀왔습니다.
어엿한 사무실에 사장실도 있고, 공간도 넓고 전무이사이신 지영이형 자리도 근사하고...
아무튼, 충분히 성장가능한 회사로 느껴졌습니다.
안으로, 지영이 형이 회사의 내실을 다질것으로 판단되고,
밖으로는 삼촌이 열심히 사업을 잘하리라 생각이 되더라구요...
지영이형의 눈빛을 보니 눈이 살아있던데...ㅋㅋ
삼촌왈'지영이가 이제 돈의 흐름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것 같다'
두분이서 손잡고 열심히 하면 청주에서 젤 잘나가는 회사로 발전할것
같네요.
회사 잘되면 저한테도 국물좀 떨어지나요? ㅋㅋ
그리고, 부산 계신 가족분들...시간나면 청주에 한번 놀러와서 사무실도 구경하고 초정리 광천수로 온천도 하고...좋아요..청주
전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1.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2. 자신에겐 엄격하고, 남에겐 관대하라
첫댓글 음...다시 읽어보니 말의 내용이 전혀 맞질 안네요...이해해주세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니까
난 열띰히 일하고 있다
오홋~~~~그렇지...역쉬...맘에드는 사나이...개떡(지송...이런 험란한 문구를 써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시대 아니니...걱정마라...다 입력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