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width="37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History & Vision ★
<br></font></td>
<td width="37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Welcome to CCF ★
<br></font></td>
</tr><tr>
<td width="740" height="20" bgcolor="white"><p><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img
src="http://cafe8.daum.net/_c21_/pds_down_hdn/finger.jpg?grpid=rmY&fldid=1lNV&dataid=9&grpcode=ccf"
border="0"> <br>
<br>
<br><font face="돋움" size="6" color="orange"> <b>JUST BE
YOURSELF!!
<br><br></font>
C.C.F.is for people interested in creative Christian culture. <br>
Its vision is not only to focus on the "in-church-culture" for
Christians but also
on "out-of-church culture", which non-Christians can easily
approach. <br>
C.C.F. wants to encourage those Christian artists who have been
restricted by
church to use thier arts to interpret God's work in their own way,
and thus,
more creatively. <br>
In this way we can show God's greatness with more variety and
effectiveness.
<br>
We are praying that Christians can conquer the so-called "secular
culture"
and bring it back under God's control with the hope that, in
Jesus's name,
Christians can lead in all areas of culture and art in this world. <br>
C.C.F. was founded in March, 2000 and we've been enjoying
fellowship and
laying a foundation for the work we will be doing toward our
long-term goals. <br>
One of our long-term goals is to break into the mainstream art
scene. In
keeping with this goal, we have presented a documentary film
about North
Korea at the Bob Fitts concerts last May. <br>
We have meetings and activities every Saturday, which include
visiting current
culture events and developing our interests in all forms of art.
<br>
We are inviting anyone who wants to discover his or her own God's
given
creative ability to join us as we seek to redeem to arts for Christ.
<br>
<br></font></td>
<td width="740" height="20" colspan="2" bgcolor="white"><p
align="center">
<br>
<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솔직한 나를 표현하고 싶지만 교회안에서는<br>
웬지 망설 여 진다구요?<br>
또,시대에 뒤떨어진 크리스찬 문화가<br>
슬프게 느껴진다구요?<br>
<br>
그렇다면 진리안에서 자유롭고 파격적인<br>
분이셨던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예수님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그 분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br>
진정한 파격의 힘으로서의 <br>
Creative Power를 되찾기 위한 Fellowship으로 <br>
여러분을 초대합니다.<br>
<br>
아직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예수님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을 잘 모르시는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Non-Christian</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이시라구요?<br>
No problem! 편견없는 자유로운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OK!!<br>
<br>
문화와 예술 전반에 걸쳐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br>
팡팡 튀는 발랄한 크리스찬들의 모임-<br>
<br>
</font><font face="돋움" size="3" color="orange">♥CCF는 누구에게
나 화알짝 열려있다구요~~!!</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br>
<br></font></p>
<p align="center">
<style type="text/css">
#box {width: 370; height: 470; overflow: auto; padding:7px;
border:1 solid gray;
background-image:url('이미지');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attachment:fixed;
background-position:right bottom;}
</style></head>
<body>
<div id="box"><center>
<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img
src="http://cafe8.daum.net/_c21_/pds_down_hdn/keyboard.jpg?grpid=rmY&fldid=1lNV&dataid=7&grpcode=ccf"
border="0"><br>
<br>
<br>
CCF Cafe ♥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자유게시판 이에요!^^<br>
모든글을 허용합니다~<br>
하지만 기본적인 에티켓은 <br>
지켜야 겠죠?^-^<br>
하나님께 띄우는 우리들 편지<br>
마음의 문을 열고...<br>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골방..<br>
<br>
가입인사 꾸벅~<br>
^0^ 와아~ 환영해요~!!<br>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br>
<br>
Let's have FUN ☞ !!<br>
CCF 토요일 정기모임 공고 및<br>
문화 예술행사 정보!!<br>
<br>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br>
진리에 대한 나눔의 방...<br>
<br>
<br>
미술,디자인,패션,건축<br>
방 제목 그대로 ~<br>
미술,디자인,패션,건축 계통의<br>
글이나 자료, 사진등을 올리는 곳^^<br>
타홈피에서 퍼오실땐 허락맡고<br>
꼭 출처 밝혀주세요<br>
<br>
영상.음악.공연예술<br>
위와 같이! 영상.음악.공연예술에<br>
관한 곳입니다!<br>
<br>
인터넷.만화.애니메이션.요리<br>
Wow~ 재밌는거 많이 올려 주세요^-^<br>
<br>
문학.과학.철학.미학.심리학.<br>
심오한 문학의 세계~-_- 흐음.;;;<br>
여러분의 유식함을 전파~ 하시길..^^ <br>
<br>
Artist's Bible 그림자료★ Bible에 관한 테마로 작업한 자료 모음입니
다. <br>
<br></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font>
</div></div>
</body>
</td>
</tr>
<tr>
<td width="37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CCF SPECIAL - # 1 ★
</font></td>
<td width="37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예루살렘 ★ </font>
</td>
<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황금의 도시, 영원한 도
시, 평화의 도시인 예루살렘은 3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중심에서 아직도 꿋꿋하게 살아 숨쉬는 이스라엘의
수도이다. 아무런 보잘 것 없은 풍경과 전무한 상태의 부존 자원을 가
진 유대 광야의 동편 가장자리에 우뚝 솟아있는 이 도시를 성경은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산들이 예루살렘을 두
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
125:2)</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하였다.
이런 아무 쓸모없는 땅이 하나님께
선택함을 받았고, '일신교의 보루로서', '세계인의
성도' 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br>
<br>
이런 불모의 언덕에서 유명한 철학자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 그
리스도의 영원한 설교와 도덕적 계율들, 그리고 한 형제로서의 사랑
을 가르치셨고 실수와 우상숭배로 인해서 눈 어두워진 이
땅의 사람들에게 바른 판단의 기준과 신앙적인 확신을 심어준 신앙의
틀을 짠 곳이 바로 이곳이다.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미
4:2)</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br>
이곳은 전인류의 절반이 종교적인 수도로 믿고 있고,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옛날의 영광이요 미래
희망의 상징이며, 기독교인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펼
쳐진 곳이며,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생생하게 지켜본 도시이다. 또
한 회교도들은 이곳이 선지자 모하마드가 승천한 곳이라
믿고 있다. <br>
<br>
예루살렘은 신앙과 평화의 원천이며, 가장 신성한
도시인 동시에 테러와 전쟁의 피가 끊임없이 흘려진 곳이다. 즉, 칼이
오랜 동안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이들의 자손들을 괴롭혀 왔던 것이
다. 지구상의 어떤 도시보다도 많은 전쟁을 거쳐왔고, 사람들의 피로
바다를 이룬 적이 수없이 많았었다. 무려 50차례 이상을 포위 공격 당
했으며, 36차례에
걸친 정복과 10차례의 심한 파괴를 당했다. <br>
<br>
예루살렘의 시초는 고대사 속에 묻혀 있어 알 길이 없지만, '평화'라는
뜻의 '살렘'(salem) 이라는
이름으로 가나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
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
14:18)</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black">, 또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주 여호와께서 예루살
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
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겔
16:3)</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하였다. 사
실상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곳이 된 것은 주전 10세기에 다윗 왕이 여부스 족으로부터 예
루살렘을 정복해서 그의 수도로 삼고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삼하 5:6 ~ 10)</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여호와의 언약궤를 이곳으로 옯
겨온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삼하 6:1 ~
23)</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이후라고 말
할
수 있다. 이후 다윗성(City of David)이라고도 불리웠으며, 자신을 포
함한 역대 왕들의 무덤이 되기도 하였다. <br>
<br>
BC 965 ~ 922 년에는 예루살렘을 확장 시킨 솔로몬 왕이 성전과 그
의 궁전을 짓고 예루살렘을 미화하였다. 본격적으로 예루살렘은 이스
라엘의 종교, 정치, 문화, 사회등 무든 분야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러
나 이렇게 화려하여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은을 돌같이 흔하게" (왕상 10:27)</font><font face="돋
움" size="2" color="#EFF1F7"> 하던 예루살렘은 남북 분열 이후
쇠퇴하기 시작하였고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서
정복 당하였으며 성전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br>
<br>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시 137:1 ~
4)</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하며 애곡하
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미래를 결단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 꿈은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귀향하여, BC 516 ~ 515
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다. <br>
<br>
BC 332년 예루살렘은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서 정복 당했다가, 마카
비 전쟁을 통하여 성전을 재탈환하고, 헤스모니아 왕가에 의해서 잠
시 동안의
독립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서 정복되고 말았다. (BC 63년). 로마의 후광을 입
어 BC 37년 유대인의 왕으로 임명 된 헤롯 대왕 (Herod the Great)은
위대한
건축가로서 예루살렘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갔으며, 솔로몬 당시의 성
전보다도 더 장대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건립하고 성벽을 쌓았다. 이
성전은
46년 동안이나 걸려 건축되었고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요 2:20), "헌물과
미석으로 꾸며졌다" (눅 21:5)</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이 예루살렘이 예수님 당시의 바로 그 예루살렘
이다. <br>
<br>
그러나 이렇게 화려했던 예루살렘도 예수의 예언
(눅 19:41 ~ 44, 21:6,20,24)대로 "돌 위에 돌 하나가
남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로마의 티투스
(Titus)는 BC 70 년 예루살렘을 불태워 버리고 말았다. 이제 더 이상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터전이 되지 못하였으며, 세계에
흩어진
그들에게 있어서 이 도시는 다만 과거의 도시일
뿐이었다. AD 132 ~ 135년 바르 코흐바 (Bar
Kokhba) 에 의한 제2차 유대 반란 이후 하드리안
황제에 의해서 예루살렘은 로마의 도시로 재건되면서 엘리아 카피톨
리나 (Aelia Capitolina)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됨으로써 그 명성있던 이름마저 빼앗기
게 되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성스러운 장소에는 로마의 제우스 신전이 세워지고 유대인의 출입이
금해지고 만 것이다. <br>
<br>
1517년 오토만 터어키 (Ottoman Turkey)의 지배하에 들어감으로써
400년간의 터키 통치가 시작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영
국군은 1917년 이후 예루살렘에 총독부를 두어 위임 통치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br>
<br>
제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면서 신생 이스라엘은
시온주의자들의 노력과 국제기구의 승인에 의하여 1948년 5월 14일,
2천년 동안의 유랑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게 되었으
며, 예루살렘은 다시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어 옛날의 영화를
되찾게 되었다. <br>
<br>
현재 예루살렘의 신시가지 (New City)는 불과 150여년 전부터 발전되
기 시작하였다. 구도시 (Old
City)는 1평방 킬로미터에 불과하여 매우 비좁을
뿐만 아니라 매우 오래된 도시이기 때문에 시설이
좋지 못하고 비위생적이었다. <br>
<br>
150여년이 지난 지금은 신도시가 구도시의 약 100배가 넘는 신시가
지로 발달하였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통합된 구도시는 주로 고적
지와 박물관
등을 포함하여 새로운 위생시설을 갖춘 일반 주거지로 사용되고 있으
며, 신시가지에는 정부청사 등을 비롯한 행정수도로서 그 면모를 현
대화해 나가고 있어 옛것과 새 것의 환상적인 조화가 이루어져 있다.
특히 연한 노란 빛을 띄고 있는 석회암에서 반사되는 아름다움은 이
도시를 '황금의 도시'
(The Golden City)라 부르게 한다. <br>
<br>
</div></div>
</body> </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font>
</td>
</tr>
<tr>
<td width="37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이번주 Q T ★
<br></font></td>
<td width="37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알림★<br></font></td>
<td></td>
</tr><tr>
<td width="740" height="20"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black"><br></font></p>
<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style type="text/css">
#box {width: 370; height: 470; overflow: auto; padding:7px;
border:1 solid gray;
background-image:url('이미지');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attachment:fixed;
background-position:right bottom;}
</style></head>
<body>
<div id="box"><center>
<img
src="http://cafe8.daum.net/_c21_/pds_down_hdn/bible.jpg?grpid=rmY&fldid=1lNV&dataid=10&grpcode=ccf"
border="0"> <br>
<br>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red">인생의 결론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br>
[전도서 12:1-14]<br>
1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
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4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를 인하여 일어날 것이
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5그런 자들은 높은 곳으 두
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
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역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
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6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
에서
꺠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7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br>
9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
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br>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12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
니라<br>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
에 심판하시리라<br>
<br>
<br>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blue">+ 적응하기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 <br>
전도서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인생의 허무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젊은 날, 이 소중한 때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며 살라고
합니다.
창조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곧 사라진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삶에서 최대의 유익은 바로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
입니다. 우리 인생도 분명히 끝날 때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결론을 바
라보며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br>
<br></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blue">
+ 기도하기 + </font><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창조주 하나님이 저를 가장 선한 길로<br>
인도하실때 환난을 겪더라도<br>
하나님이 베푸실 영광을 바라보며<br>
넉넉히 승리하게 해주세요.<br>
<br>
<br></font>
</div></div>
</body>
<br>
</td>
<td width="740" height="20" colspan="2"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2" color="#EFF1F7"><br>
<br>
<img
src="http://cafe8.daum.net/_c21_/pds_down_hdn/tea.jpg?grpid=rmY&fldid=1lNV&dataid=11&grpcode=ccf"
border="0"><br>
CCF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br>
홍대앞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br>
<br>
<embed
src="http://stream.maxmp3.co.kr/juke/new_play.php?play=5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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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display="1" showstatusbar="1" defaultframe="Slide"><br>
<br>
<br></font></td>
</tr><tr>
<td width="740" height="20" colspan="2" bgcolor="white"><p
align="center"><font face="돋움" size="1" color="black">★ ^-^"★
Cho-Long2~ simple Ver01 ★ <br></font></td>
<td></td>
</tr></table></div></td>
</tr></table></td>
</tr></table></td>
</tr></table></td>
</tr></table>
<p align="center"> </p>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