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참 어려운 인생의 길을 하나씩 실천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어렵고도 일일이 열거 할 수없는 저 많의 학창 시절이 있지만 아들은 고난과 고통 힘 겨운 일들이 글로 표현 할수없는 일들이 많았다
이것을 글로쓰면 여러가지 사회적 제약과 제 인생에 모든 일들이 힘겨워서 열거하는것을 잠시 미루고
그러나 대학도 배신아닌 어려운 결정을 하고 등록금을 내고 입학하여 학업에 열중 할 수있는 분위기와 주변의 여러가지 요건들이 우리가 추구하는 우리아들이 추구하고 해 나가야하는 이상 개념이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괴로은 일들이다
남들이 다 가기힘들다 하는 중앙대학교 국악연희과를 별탈없이 부모에 말을 거역못하고 1학년은 너무나 힘들게 생활 했다
그후 도저히 자기힘으로 감당 할 수없는 일들로 자기 자신의 싸움과 고뇌에서 우리아들은 드뎌 휴학의 결정을 아빠에게 의논하여 아빠도 그말에 선뜻 대답을 못하고 잠시 보류 하자하고 시간을 갔고 생각하자고 하고 1년동안 사회의 모든분야를 이잡듯이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사회적 담은 요소요소 곳곳이 다 가시 밭길이였다
꿈을 가지고 예술가로 가야하는 첯 걸음이 이리도 험할까 아들은 남에집과 친구 찜질방 선생님 집을 전전하고 고시촌에 기거하며 수많은 밀못할 아품을 격고 학교에서 벋어날수 있는길을 모색하다 길이 보인것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된다는 사나이의 결연한 각오가 대한민국의 영광스런 해군 홍보단에서 차라리 그 길을 모색하는 길로 삼자고 생각하고
군에 가기로 병무청을 잧아 신체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어렸을때 교통사고로인한 다리에 성장판 골절장애로 번번히 불합격되어 그래도 군에 가야된다는 일념하나로 남들은 다 군에 가기싫어 정치꾼 사회에 저명인사 모두가 다 면제받고 공익근무 할려고 애를 쓸때 오로지 군에가야된다
합격해야 된다고 10여차레 강릉 춘천 원주 서울 수원 등의 병무청을 수없시 드나들며 신체검사에 드뎌 합격했다고 그리도 좋아 하던지 남들이 가기싫은 그 군을 왜 가야하는지는 오로지 학교에서 벋어날수잇는 통로였을것이다
남들은 자식은 아니 아들친구는 험한길이 아닌 척척 시험에 합격 하건만 우리아들은 아니었다
군에도 엄연히 늘 고해에 1차시험 불합격 만만하지 않았고 친구의 우정을 져버리지 못하고 총대를 어깨에 저 혼자메고 면접에실패 1차 군 시험에 고배를 마시고 다시금 2차 충전 뼈를깎는 아품을 감수하고 공부하고 준비하여 2차도전에 정정당당 해군홍보단 풍물팀으로 합격하였다
그후 군입대 날짜가 정해져서 진해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던날 모든가족과 해군 군악대에 맟추어 열열이 환영해주는 속에서 가족친구 친지 애인 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그장소에서 땅바닥에 넒죽 없드려 한치의 두려음도 후회함도 없이 큰절을 하면서 아빠 엄마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절을 할때는 걷으로 표현은 못했지만 가슴이 뭉클하고 너무나 의졋하고 대견스롭고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의 모습이였다
가족들은 눈시울을 붉히고 울음바다가 되었다
난 참 뿌듯했다 참 잘자라서 이렇게 그어려운 여러가지 고뇌를 마시고 군에 보내는 부모의 심정은 한번쯤 군에 보낸이들은 느껴봄직한 일들이나 나는 더 특별한 하루였다
그러나 신병교육대대에 교육 및 여러가지 힘들때는 왜 내가 해군에 이 어려운곳에 왜 와야한다고 그리도 힘들게 들어왔을까 후회도 많이 했지만 소용없는일 이젠 오로지 교육 빨리끊나고 자대배치 받을 희망과 일렴으로 잘살아서 자대배치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일념으로 첯면회를 가족과 같이 갔으나 그시간은 그리 길지못하고 또다시 입소하구
군생활에 열심이 였으나 할머니의 갑작스런 하늘나라로 한달에 두분이 21일만에 장례식 참석에도 잊지않고 와준 우리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드녀 나에게 전에 학교를 자퇴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할수없이 다니던 그 학교를 자퇴하였다
걱정이 앞서는 일이지만 네 인생의 길이니 한번 도전 해봐라 네 인생의 도전에 영광과 만감이 교차하는 시기이니 그리하여 그 힘든 결정 자퇴의 도장을 부모님 동의서에 날인하고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정정 당당히 시험에 합격 한것도 지금껏 한국종합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가 생긴후 처음 있는일로 올백 영예의 수석으로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나는 믿어지지가 않아다 그래도 현실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영광스런 해군 홍보단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아들 그런데 어제 2009.1.16.오후 7시00분 동해시 문화예술회관 제1함대 사령관이 주관 주최하는 해군군악대 연주회에 우리아들은 신모듬을 연주하고 아나운서의 맨트 그 힘든 수석의 영광을 동해시민과 해군가족들과 함께 축하해 주었다
앞으로도 자기개발과 힘든 예술에 길을 가는데 장애없이 가길 이 아빠는 늘 바라고 빌며 오늘은 이만 접으렵니다
제 까페 회원님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이들이여 다같이 축복에 박수를 보내 주시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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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화드립니다 원장님은 2008년에 대상 2009년에는 아드님 대학수석합격 아버지에 대를위어 휼륭한 예술인으로 더나아가 세계에 우뚝스길 기원합니다 ~`````축하``````축하```````~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의 축하속에 성장해 가는 모습으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피는 못속인다드니 아버님의 예술적인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아 신세대 국악인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부디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열심히 살겠읍니다 모든분들이 관심과 호응을 해주셔서 잘 갈수있도록 돗달아 주세요
기쁜일로 자식 자랑은 큰입을 더 크게 벌리고 그 큰 목청을 더 우렁차게 산천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하여도 남음이 없습니다. 원장님 참으로 부럽소이다.
늘 고마워하며 살으렵니다 감사합니다 찿아주셔서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