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중리역 앞에 있는 일식집에서 호남권에 있는 친구들이
의미있는 첫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
쥔장이라고 제일먼저 도착해서
아중리에 사는 민정을 맞이하고, 잠시후 역시 전주사는 황구현도착
고창 김진형 그리고 이용승과 정혜경-이상6명-
군산에서 소혜정, 전주 오규리, 광주 주영아
전주 최복자, 남원에서 송훈주, 최재창, 최병호, 권호현, 김문훈
15명 도착
7시가 다되어가는 시각에 서울에서 양기춘, 대전 황영희, 노은숙
뜻 밖에 반가운 안양에 사는 최남옥, 그리고 전주사는 넘이 꼴등으로
입장하는것같아 이경조(경선)-쎄빠지게 달려온 결과
이렇게 20명이 전주 "바다사랑"에 모였었다
누가 빠졌나? 기억을 더듬어볼란다
후기는 다음에...
첫댓글 수고혔네! 즐거운 시간이여겠다 그리고 칭구들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줘 자료실 주소록과 틀린것이 있으면 백업혀서 자료실에 올려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