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야 할 일을 메모판에 적어두라
2.서로 관련된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라
3.아무리 바빠도 계획하는 시간을 틈틈이 가지라
4.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라
5.가능한 한 이미 계획한 대로 행동하라
6.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간에 중요한 일을 처리하라
7.전날 밤에 다음날 할 일을 메모하고 그 계획대로 실천하라
8.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부터 하라
9계획은 늘 객관적인 입장에서 세우라
10.조용한 기도시간을 가지라
진짜로 아내를 사랑하는 법
남자와 여자가 성인이 되면 부모의 곁을 떠나 독립된 존재로 살아가다가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사랑을 하게 되고 결혼을 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반쪽 인생으로 살아왔던 남,여가 한 몸이 됨으로 비로써 온전한 인생을 이루게 되고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요 천국의 모델입니다.
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이 계속 변치 않도록 노력하세요.
2.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평소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보이세요.
4.남편은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가꾸는 정원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5.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아내에게 감사를 표시하세요.
6.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7.결혼의 행복이 평소에 부부가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8.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세요.
9.가정불화가 있을 때 남편은 한 걸음 아내에게 양보하세요.
10.가정경제는 아내에게 일임하여 아내가 보람을 갖게 하세요.
11.아내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해 주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12.하루에 두 번 이상 아내의 좋은 점을 발견하여 즉시 일러줌으로써 아내에게 기쁨을 주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연구소제공>
<작은 강단>
로마서 8장31-39절
자기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
토니 캠폴로는 「누가 가격표를 바꿔치기 했나요?」라고 이름지은 그의 책에서 미국의 육군사관학교를 나와서 베트남전에 참가한 한 장교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 장교는 새로 입대한 사병들을 데리고 전쟁터에 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였고 그의 사병들이 지뢰나 복병들에게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베트콩과 싸움을 하던 어느 날 밤에 한 명의 군인을 제외하고는 모두들 안전한 자리에서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 군인은 심한 상처를 입고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그 장교들과 나머지 군인들은 그 다친 전우가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를 명확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로 가서 상처를 치료해 주고 싶었지만 자리를 떠나면 베트콩들의 집중 사격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 자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장교는 더 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어서 자신이 직접 그 사지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는 그 상처 입은 군인을 둘러메고 안전하게 자기 자리로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군인을 참호로 밀어 넣는 순간 자신은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몇 달이 지나 구원을 받은 군인이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를 살린 젊은 장교의 부모님들은 그가 그 주변에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커다란 희생으로 생명을 얻은 그 젊은이를 잘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날이 되었습니다. 그 청년은 술이 취해 그곳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무척이나 시끄럽고 자만하였으며 무례하였습니다. 그는 음탕한 농담을 하였으며 고통 당하고 있는 주인에 대하여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죽은 영웅의 부모님들은 역시 훌륭하였습니다. 그들은 그 저녁이 의미가 있는 저녁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노력은 아무런 성과도 없었습니다.
그 고문스러운 방문이 드디어 끝이 나고 그들의 손님은 떠났습니다. 남편이 대문을 닫는 순간 그 어머니는 슬픔에 겨워 쓰러지면서 울부짖었습니다. "내 아들이 저런 사람을 대신 해서 죽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토니 캠폴로는 결론에서 "우리가 그 무례한 군인을 너무나 비판하기 전에 우리 자신들이 얼마나 그 군인과 같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계속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커다란 대가를 치루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계속 무례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더 나은 것을 해 드려야 하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구원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에 알맞게 행동했다면 우리들의 삶은 획기적으로 변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통은 갈보리에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여기에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Tony Campolo, Who Switched the Price Tag? (Waco : Word Books, 1986), 33-35〕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오늘의 우리들을 보시면서 마음이 산란해진 그 부모님처럼 "내 아들이 당신들을 위해 죽었나요?"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1. "그렇다면 그에 대해서 우리들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아들을 살리지 않으시고 그 아들을 우리 모두를 위해 포기하신 그분께서 다른 모든 것도 그와 함께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고통과 아픔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시련과 아픔 속에서 나의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며,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어느 시점에서 우리들은 깨어져야 할까요? 우리들이 다른 곳에서 안정과 기쁨을 찾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왜 우리들은 우리들의 아버지로부터 우리 자신과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돌려버립니까? 왜 우리들은 초대받은 곳에 자만에 취해서 나타나며, 하나님을 자족에 대한 이야기로 괴롭히며, 우리들이 남을 괴롭힌 것에 대해 떠들어 대고 있습니까?
2.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치루신 하나님의 희생에 대한 우리들의 불경의 제일 큰 이유는 우리들이 죄를 다루는 데 있어서 미숙한 데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합니다. 설명을 하고 그것을 극소화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구스타프 올렌은 그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죄를 하나님에 대한 죄와 이웃에 대한 죄의 두 가지로 나눈다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이웃에 대한 죄가 하나님에 대한 죄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웃에 대한 죄는 하나님에 대한 죄가 되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구스타프 올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가장 깊고 가장 명확한 형태의 기독교 믿음의 증언을 들어볼 때 가장 중요하게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의 용서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고 전혀 가치가 없는 사람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상처를 입었었고 어쩔 수없이 누워서 죽음에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와서 우리를 위험에서 구해 내어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는 매를 맞았습니다. 그는 조롱을 당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는 묻혔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 미안한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우리 때문에 누군가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슬픈 마음이 일어납니까?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활의 시기입니다. 제자들의 슬픔처럼 우리들의 슬픔도 기쁨으로 변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모든 필요를 때를 따라 채워주십니다. 우리를 정죄하거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신다고 하면 어떤 고난을 당하여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역경 가운데서도 담대할 수도 있고 슬픔 중에도 위로 받을 수 있고 가난 가운데서도 만족할 수 있는 은혜가 넘칠 줄로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나를 위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아들을 죽이시면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의 아버지의 영원하신 그 사랑 안에서 감사하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종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소서.]
1.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종이 되게 하소서.
(이 기도는 변함없는 저의 기도입니다.)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 말씀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영력이 없이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신유의 은사, 찬양의 능력, 영분별의 은사를 강하게 하시고, 특별히 교만해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진심으로 섬기는 종이 되도록, 그리고 나는 완전히 죽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만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마지막 때에, 성령의 능력으로 사탄과의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님께 쓰임 받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진실한 목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2001새생명축제를 축복하소서.
2001새생명축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01년 12월 2일-3일까지 오후 7시
한마음교회 예배당
강사 : 신철성 목사
간증 : 유재완성도(72), 최동선 교사(동남고 교사)
영상메세지 : 죽음과 부활, 발자국
위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새생명 축제를 합니다. 기도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도제목 †
1. 새생명축제를 통해 성도들에게 영적인 대각성과 열심을 주소서.
2. 강사 신철성 목사님과 유재완, 최동선 간증자들에게 성령 충만케 하소서.
3. 전도대상자들이 모두 올 수 있게 하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케 하소서.
4. 남편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강민덕, 허정수, 장병국)
5. 불신자들이 전도지를 통해 도전받게하시고 성령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6. 금식하며 기도하는 자들을 붙들어 주소서.
7. 환자들이 말씀듣고 기도하다가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8. 찬양인도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영상메세지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9.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고 주의 위엄 앞에 온전한 경배를 드리게 하소서.
10. 좋은 날씨를 주시고, 차량운행에 주의 인도와 보호가 있게 하소서.
3. 한마음교회를 축복하소서.
12월 9일 주일에 2002년에 일할 일군을 세웁니다. 집사, 교사, 선교회, 재정부등 . 주께서 신실한 종들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잇는 직분자들이 되도록 아울러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교회 차량이 9년이 되어서 많이 낡았습니다. 다른 차로 바꿔야하는데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도들과 어린이들을 태우고 다닐 때 어려움이 없도록, 그리고 필요한 차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차량 구입을 위해 힘써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12월, 1월쯤에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4. 2001년도를 잘 정리하게 하소서.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어찌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는지요. 그만큼 주님 만날 시간도 가까워 오고있습니다. 후회 없이 2001년도를 살아온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마음을 다시 잡고 12월 한 달만이라도 제대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2002년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송년회도 좋지만 무조건 보낸다고 과거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멋진 오늘은 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무리는 오늘이 과거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후회 없는 오늘을 사는 자들이 되야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기 전에 주님께 나의 한해의 생명을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혼의 결산을 드리는 12월이 되도록 합시다.
<동역자 소식>
동역자 여러분 모든 분들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형통하기를 바랍니다.
* 기도가 필요하십니까? 연락주세요.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하겠습니다.
* (E-메일 : ma1013@hanmail. net)
홈 : http://home. Jesuswithus.net/hanmaumch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저와 저희 가정 그리고 한마음교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샬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 전에는 시골집에서 김장을 하는 것을 도와드렸는데 그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다들 겨울 준비로 바쁘시겠습니다. 저희도 난로를 점검하고 보일러를 가동하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려고 이리 저리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 한마음교회의 10월 11월 12월의 사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사역
1. 10월5일(금) 목사고시
2. 9일(화) 청소년 지도자 모임 : 가산감리교회
3. 16일(화) 오전 11시 : 큰아버님의 장로은퇴식
(김화교회)
4. 17일(수) 벧엘공병교회 위문전도집회
5. 18일(목) 영복교회에서 7교회 목회자 성경공부
6. 22-23일 경기북노회 가을노회
연천청산교회 23일(화) 오후 2시: 목사안수
여러교회에서 저의 안수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 26일(금) 4교회 연합기도회 : 궁말교회
9. 28일(주)섬김의 주일 : 전성도들의 세족식과 성찬식10. 29일(월) 경기북노회 교역자부부 체육대회 (포천공설운동장)
11월 사역
1. 11월 7일 수능일: 교회 차량과 점심 도시락 지원
2. 6일(화) 청소년지도자 모임 : 은혜와 축복교회
3. 12일(월) 동부시찰회 : 한마음교회
4. 15(목) 사랑의 빛 선교회 해뜨는 집
겨울나기 워십집회 (포천군민회관)
5. 17일(토) 포천지역 청소년을 위한 찬양집회
(포천 여성회관)
6. 18일(주) 추수감사주일 : 세례예식
7. 23일(금) 4교회 연합금요기도회 : 정교교회
8. 24일(토) 고장촌한얼교회 찬양집회
12월 사역 계획
1. 12월 2-3일 2001새생명축제
2. 9일(주) 공동의회 및 2002년도 직분자 임명
3. 19일(수) 벧엘공병교회 위문전도집회
4. 21일(금) 4교회 연합금요기도회
5. 25일(화) 성탄절
6. 31일(월) 송구영신예배
이외에도 화요일 중보기도 모임과 수요일 성경공부모임, 목요일 목장모임, 금요일기도회를 계속하고 있으며, 결식학생 도시락을 매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로 저희 한마음교회가 이곳 포천에서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을 감당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응원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12월 1일(토)은 동부시찰 대마교회에서 임직식이 있습니다.
3. 12월 8일(토)에 수원영광교회 장로,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이 있습니다.
교회의 직원을 세우는 아름다운 자리를 축하해 주시고 세움받은 직분자들이 더욱 주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충성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호주에서 작은 사업을 시작하신 남윤정 집사님께서 잠시 한국에 왔다가 다시 들어가셨습니다. 어려운 타국에서 잘 적응되며 부흥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연말이 되면서 목사안수를 받고 강도사 인허를 받으면서 사역지를 옮기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목사안수를 받은 임형철, 이재용, 안병현, 강형권, 이경렬 등등 축하드리며, 강도사 인허를 받으신 조국환, 현상국등등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지에서 충성하는 일군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사역지가 옮겨졌습니다. 안병현, 강형권, 조국환등 기도해 주십시오.
6. 수원영광교회에서 함께 사역하였던 하은주 전도사님께서 지난달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고, 믿음 안에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7. 저의 존경하는 김관봉목사님께서 삼척동부교회에서 서울 회기동에 있는 회기동부교회로 임지를 옮기시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목회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8. 교회에 냉장고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오래되어 밑으로 물이 줄줄 흘러나와 사모가 매일 닦아 내느라 고생했는데 이제 그 걱정을 덜었습니다. 헌물해 주신 가정 위에 주의 축복을 간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