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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기 |
키 수컷 63∼68cm, 암컷 61∼66cm, 체중 암컷 29kg, 수컷 34kg 31∼39kg(대형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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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빛깔 | 밝은 밀색에서 불그레한 밀색까지 |
| 수 명 |
1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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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가 아니라 지금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며, 리지백(거꾸로 선 등이라는 뜻)은 이 개의 독특한 특징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6세기 무렵 유럽 이주민들이 데려온 마스티프와 블러드하운드 등이 호텐토트족이 키우던 아프리칸 호텐토트 헌팅 도그(African hottentot hunting dog)와 교배되면서 탄생하였다. 1870년대에 반 로엔이라는 사냥꾼에 의해 개량되었고, 1959년에 미국애견협회(AKC)에서 공인되었다.
등의 척추선에 있는 털이 짧은 칼 모양으로 다른 털과 반대 방향으로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는 넓은 편이며 주둥이는 길고 두툼하다. 털은 짧게 촘촘히 나 있고 매끈하며 윤기가 난다. 눈은 중간크기이며 간격이 떨어져 있고 둥글다. 꼬리는 힘이 있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물 없이 24시간을 견딜 수 있으며 아프리카 오지의 극심한 기온 변화도 이길 수 있는 뛰어난 체력을 갖춘 탁월한 사냥개이다. 특히 사자 사냥에 능숙하여 로디지아 라이온 도그라고도 부른다. 강인한 기질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견으로 지정되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온순하지만 화가 나면 사납고 집요한 사냥개의 본성이 드러나므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충분히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며 활동적인 운동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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