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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33강. 백혈병의 원인과 치료, 몸 속 염증을 빼내는 유일한 방법. The cause and treatment of leukemia, and the only way to get rid of inflammation in the body.
백혈병의 원인은 체내 염증 때문입니다.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 혈액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백혈병의 원인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자가치료법을 공개합니다. 국내에서 한해 1,8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야금야금 죽음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편히 다스려 백혈병에서 목숨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Blood Flow Display Design. K traditional medicine.
1. 백혈병의 원인도 모르는 현대 의학 ! 서구의 현대 의학에서 조차 아직도 백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추정하기론 방사선, 유전적인 요인, 화학물질 그리고 바이러스가 백혈병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준정은 왜 백혈병이 생기는지 그 원인 정도는 경험에서 그리고 실제 치료과정에서 원인과 그 결과에 따른 치유책을 알고 있다. 다만 무자격 돌팔이기 때문에 주저할 뿐이다. 내가 보는 백혈병은 백혈구 수치가 극대화되어 마침내 적혈구 수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하한선에 다달으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급기야 목숨을 잃게 되는 병이다.
2. 백혈병의 원인은 환경적인 충격에서 오는 경기현상이다.
백혈구의 수명은 고작 4-5일 정도이다. 짧은 기간 동안 우리 몸속에 침투한 장애요소를 물리치다가 죽게 되는데 이 죽은 백혈구 시체가 내가 주장하는 농백혈이다. 혈액 속에 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쌓여 혈관을 막고 있는데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환경적인 충격 인자가 침투하면 또 백혈구가 생산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급기야 얼굴이 창백한 귀공자로 돌변하다가 급기야 싸늘하게 변해가게 되는 것이다. 백혈병은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깨어져서 생기는 병이다. 즉,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죽은 백혈구 양이 증가된 상태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건강한 백혈구가 또 생겨나는 악순환 현상인 것이다.
백혈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환경적인 충격인데 앞서 경기의 원인에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간략하게 환경적인 충격을 언급하자면 자신이 견디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생활환경의 한계치를 넘게되면 이를 극봅하기 위해 백혈구가 대량생산 되게 되고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가 막힌 등을 이겨내거나 물리치다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혈관 내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상태에서 또 다시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침입하면 이를 물리치기 위해 또 다시 백혈구가 만들어짐에 따라 백혈구는 그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기존의 죽은 백혈구의 고름과 또 다시 엄청나게 생산된 백혈구의 양에 비례되는 만큼 적혈구 수치가 부족하여 더 이상 새로운 세포를 만들거나 세포의 역할이 중지되어 손발이 싸늘해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이 때가 되면 심장에서 끓는 뜨거운 피가 마침내 머리로 솟구쳐 머리에 열이 나거나 코피가 터지기도 하고 뇌세포가 파괴 또는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 지는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후유증세로 나타나게 되는데 한결 같이 그 원인은 같다. 감기나 몸살 끝에 백혈병 진단을 받기도하고 폐렴, 두통, 코피 등 대개의 경우에는 머리에 열이 오른 이후에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이길 수 있는 한계치 이상의 전자파, 방사선, 유전자, 휘발성 접착제나 화학물질, 약물, 바이러스, 소리, 온도, 빛, 바람, 놀이, 학습, 괴음, 소화 등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면역의 한계치를 초과하는 즉, 자신의 능력 이상의 환경이 도래되면 혈액순환 장애인 경기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초기의 경기 치료를 게을리 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세균이나 바이러스 충격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또 다시 백혈구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의 어른들은 아이를 키울 때는 머리는 차게 손발은 따스하게 키우라 하셨다. 그리하여 집안의 구조도 아랫묵은 뜨거워 발이 익을 정도의 따스함이 유지되는 온돌방을 만들되 윗묵은 한겨울 얼음이 얼 정도의 냉기를 유지하는 구조를 지니게 했다. 또한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딸도 안준다는 속담을 되내이는 것으로 볼 때 우리의 선조들은 건강을 우선하는 생활철학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백혈병은 혈액순환 장애에서 시작된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사람에 비하여 나이를 한 살 더 친다. 이것은 수정에서부터 사람으로 대접하는 자연과학이 빚어낸 산물이다. 따라서 백혈병은 부모의 혈액순환 장애에서 아이를 갖을 경우부터 시작되어진다. 태아 때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기형 또는 비정산적인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비록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아이지만 손발이 차가우면 이미 환경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에 해당된다.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이미 오장육부의 결함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신체의 차가운 부위는 이미 죽은 백혈구의 시체 즉 고름이나 수명을 다한 적혈구가 혈관을 막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혈액순환 장애를 치료해야먄 더 큰 병이 생기지 않는다.
정상인의 모세혈관 농백혈이 혈관을 막고 있는상태
백혈병은 손발이 차갑거나 얼굴이 새하얀 귀공자형에서 백혈병 선고를 받는다.
백혈병은 죽은 백혈구 고름이 손발에 머무르다가 급기야 오장육부까지 막히게 되고 그에 따라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차단되어 42일간의 살아 있는 세포가 재생은커녕 제 구실을 할 수 없게된다. 차가운 손발에서 다리와 허벅지가 싸늘해지고 뒤이어 아랫배가 차가워지다가 급기야 폐, 신장, 비장, 간 등의 오장육부의 기능장애까지 유발되게 된다. 적혈구에 산소와 양분의 가득 싣고 세포로 공급해야 될 통로가 막힌 탓에 시름시름 앓다가 또 다시 환경적인 충격의 인자가 체내에 들어오면 또 백혈구가 양산되어 급기야 중추혈액순환 장애 또는 전신 혈류 장애를 가져와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백혈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식되어 백혈병을 키운다.
백혈병은 죽은 백혈구 고름이 손발에 머무르다가 급기야 오장육부까지 막히게 되는 병이다. 이런 대뇌혈압이 가중되어 손발이 싸늘해져 가는 상태에서 각종 검사를 받으면서 각종 마취제를 주입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백혈구가 또 다시 양산되게 된다. 이미 피 속에는 죽은백혈구 진액이 가득하여 적혈구가 갈 모세혈관이 막힌상태에서 인체에 유해한 각종 검사제오 인하여 양산된 백혈구로 하여금 체내 산소공급 부족 현상이 가중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백혈병 판정을 받고나면 또 다시 강력한 항암제가 체내로 들어가면서 백혈구 수치가 오육만개 에 머물던 것이 칠팔만개로 양산되어 손쓸 겨를 조차 놓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러한 일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자행되는 경우를 본다 안타까운 일이다.아래에 보면 닉네임 " 박서방 "님이 연세 64세의 모친을 혈류침하여 엄청난 백혈구 수치로 정상 이하로 낮추었다. 바늘로 손가락 몇 개를 땃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수치는 낮아졌지만 죽은 적혈구가 아닌 건강한 백혈구 수치가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1. 농백혈이란 ! 농백혈(膿白血)이란 백혈구가 죽어서 고름과 같은 액상을 한다. 즉, 죽은 고름과 같은 백혈구를 빼내어 피가 잘돌 게 하는 침을 준정은 농백혈류침이라고 말한다. 경기나 졸도, 혼수상태, 뇌졸중 등 대부분의 위급한 상황은 혈류가 막힌 것이 주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신체의 피부 온도가 갑자기 낮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환경적 충격으로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면 산소의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정맥혈이 막혀 손발이 차가워진다. 또 사지가 싸늘해지면 체내의 혈액은 대뇌에 집중되어 대뇌의 혈압을 상승케 하여 뇌를 손상시키거나 코피 또는 대뇌의 모세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있다. 대뇌 혈류가 집중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게되고 그와 연결되는 신체 부위는 제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또 혈류가 막힌 부분과 연결된 근육은 연성을 잃어 다양한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응급환자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지체되면 될수록 뇌의 손상부분이 확대되어 자칫 소생할 수 업는 지경에 이르거나 중풍 또는 부분적인 장애 증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농백혈을 빼 내고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를 정상화하는 방법은 있다.
사람은 항상 공기나 음식 또는 피부 접촉을 통하여 수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 있다. 호흡기나 소화기, 피부 등으로부터 체내 유입된 병균이나 박테리아, 진균류 등과 싸우는 과정 속에서 생활한다. 이를 물리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무분별하게 양산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적혈구가 부족하여 생기는 증세가 백혈병인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한 미세 침입자를 가볍게 물리친 후 죽은 백혈구는 혈장에 녹아 대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환경적인 충격이 너무 강하거나 백혈구가 이를 물리치지 못할 경우에는 경기로 이어져 질병의 징후를 보이거나 감기 또는 몸살로 이어져 더 많은 백혈구를 양산하며 싸우는 과정에서 온몸에 열이나는 것이다. 백혈병과 같은 희귀한 병은 대부분 귀공자 처럼 보이는 아동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얼굴이 희고 하얗다 보니 흔히 피부가 고와서 그렇다고 가볍게 넘기다가 감기가 심하여 병원에 갔더니 백혈병 또는 희귀병의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얼굴은 화색이 감돌아야 한다. 익기 시작한 복숭아의 붉그레한 흰빛의 얼굴이 건강한 모습이므로 귀공자 처럼 보이거나 유난히 희게 보이는 하얀 얼굴은 심각한 병을 몰고오는 초기 증세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성인의 경우도 희거나 검붉은(청색 빛이 감도는 피부색) 경우도 마찮가지이다. 이러한 경우는 환경적인 충격에서 오는 경기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4-5일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백혈구와 외부 침입자와 싸우다 죽은 백혈농이 모세혈관을 막고 있다가 급기야 손과 발이 차가워지게 되고 심하며 다리와 팔뚝까지 싸늘해지기도 하는데 차가워진 부분에는 산소와 양분을 공급이 느슨해지거나 차단되어 세포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대응하기가 힘겨워지게 되는 것이다. 질병은 원인을 알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양의든 한의든 현재의 치유 방식은 한의에선 당신은 태음인이니 소양인이니 하며 사람을 틀에 묶어두거나 과거에 이런 처방을 했으니 하는 식이고, 양의에서는 아직 원인도 모르는데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는가 하는식이다. 모든 병은 아기를 갖기 시작하는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왜 그러한 체질로 나타났는가 ?에 대한 전문가의 연구가 선행되었으면 좋겠다. 돌팔이 미술 교사가 홈피에 이렇게 나열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족냉증을 단번에 치료하듯이 백혈병도 원인은 같다. - 이하 중략 -
아래 글은 박서방닝이 카페에 남기신 글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 나의병 자랑하기를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생각님 오늘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정기 혈액검사를하러 다녀왔습니다. 백혈구 수치는 저번주7만5천개에서 천칠백개로 줄었습니다. 놀라운 발전입니다.다 좋은생각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정상성인의 백혈구 수치는 4천에서 일만개사이라는데 너무낮아 걱정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는 항암제를 복용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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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꼬릿글로 남겨 주세요 본 내용들은 카페지기의 동의 없이 무단 발췌 및 도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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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이 카페를 알고 바로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친구에게 주소를 적어 줬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전화가 왔기에 다시 적어 줬습니다. 그러나 아직 가입을 하지 않네요.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맞아요.. 제도 참 답답한 경우 몇번 있었습니다. 저도 주위에 이래저래 힘들어 하시는분들 계셔서 가르쳐줘도 그때는 우와~ 그래? 그러다가 가입도 않고.. 아직 덜 아픈가..합니다. 이젠 그냥 지켜보지요. 이 카페에 오시게되는 분들은 꼭 올 수 밖에 없는 연을 가지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 복을 많이 받고계심이 틀림없는듯해요~ 저 역시~^^ 좋은생각님 감사감사~
가르쳐 주어도 인연이 닿지 못하여, 또는 성의가 부족하여, 또 워낙 그동안 많은 처방에 속아서 이렇게 좋은 카페를 알려주어도 믿지 못하는군요. 하지만, 더 성의를 다해서 알리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네 사람사는게 제 운명대로 살아가는 법입니다. 너무 애통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연이 되면 저절로 만나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는데 수치가 낮은 경우도 문제가 되는지요? 보통사람의 백혈구 수치가 4000~ 10000 정도인데 3200 정도된다고 저의 아들이 신체검사에서 자꾸 재검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백혈구의 수치가 낮아지는 것이 종양이나 암이나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손따기가 백혈구 수치를 정상적으로 올리는데에도 도움이 되는지 여쭤봅니다. 고맙습니다.
네 바로 수족냉증 3차따기를 시작하세요. 건강한 백혈구가 많아진답니다.
농백혈이 나온다는 카페 회원들의 글을 읽고 농백혈이 뭘까? 몸속에서 색깔이 어떻던 피가 나와야지 . .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공부한 내용은 참 의미심장 합니다
네 사람은 어디를 찌르던 피가나와야 합니다. 피가 나올자리에 고름이 나온다면 그 부위는 고름이 제살 못되듯이 심각한 것입니다.
어디를 따기를 해야하는지요?
일단 수족냉증 3차 따기를 먼저 해 주세요.
지방이 혈관을 경화시키고 혈류를 가로막는 줄알았는데, 죽은 백혈구도 혈관을 가로막아 혈류장애를 주고 백혈병을 비롯한 만병의 뿌리가 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족냉증 3차 따기가 건강회복의 첫 걸음이군요. 공부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혀 새로운 사실입니다. 질병의 근원을 처음으로 백혈농이라고 카폐에서 이야기 하는 중이랍니다.
선생님 어제 손따기 3차 따기를 마쳤습니다
그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저는 백혈구가 2천후반대 밖에 되질 않거든요
일주차 따기로 따주시면 서서히 정상적인 백혈구 수치가 올라간답니다. 손발이 따스해 질 때까지 다스려 주세요.
@좋은생각 1차따기로 반복해서 따주라는 말씀이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희 1차도 따고 일주일 후 2차도 따고 또 일주일 후 3차 따기를 해 보세요. 그리고 반복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