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중동문산악회에서 백두대간종주 중간 코스인 조령산 부봉 920M 지점에서 로프를 잡고 암벽을 지나다가 그만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당일(1월20일)함께 등반했던 일원으로서 너무도 가슴아프고 괴로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과 용기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예중동문산악회 김영환 -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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