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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지름수치를 구하는공식입니다. 휠인치*25.4+타이어지름*편평비*2=타이어 지름입니다.
평비와 시리즈 그리고 인치에 2.54 곱한값을 합하면 총지름이
나오지만
245*0.45*2+18*25.4 = 677.7
245*0.40*2+19*25.4 = 678.8mm
이렇게 떨구셔서 참고하시고. . . .
세상은 넓고 일할곳도 많은대 숨소리도 없이 살면서 오히려 세상은 넓게만 보인다.
머랄까? 자동차라는게 굴러가는동차인대 그 글러간다는게 결국 타이어라는게 모두쥐고있다.
오너들의 자동차 관리라는게 잘 굴러가고 승차감좋고 소리없이 가야한다는거...
결국 이것이 성능을 말하고 연비 등을 말하는건대.....여기다 사소한 공기압력관리나 벨런싱이나 위치교환
변속기와 타이어는 엔진성능과 차무게등과 관련된 속도 변속관계등 참 많은 부분에 관련된 문제이다.
어쩌면 자동차는 바퀴의 역사다.
그럼 많은 이들이 바퀴를 알고 있냐는부분에 접근하면 안타깝게 문맹수준이니.........
수많은 업자들 메이커들은 진짜 타이어가 가지는 성능이 뭘 요구하는지 모른다
빗길에서 사고나는타이어를 출시했고 그래서 사고나면 100% 운전자과실이였고
한 5만킬로 주행할 타이어가 2만에 마모되어 교체할 위기에 처했어도 어디다 한탄한단 말인가?
어쩔수 없다 다 시절인연인걸.....암튼 내가 할일이 많아서 아직은 행복할 뿐이다.
15년전 한국타이어와 55시리즈를 국내 도로에 가장 적합하여 출시하기를 시작으로 좀더 퍼포먼스를 추구했지만 어쩌랴
아직 그대로에 있으니....
좋은차는 많은대 좋은타이어도 많은대 좋은자동차가될려면 중요해답은 타이어인대
그냥 아무렇게나 달아서 굴러다니고있을뿐인 자동차들과 타이어에 관심은 문론 의식자체가 없다.
그냥 웃으며 바라볼 뿐이다.
그래도 아는대로 다 ~~~~~~까발려보자.
타이어 리스트
타이어는 환경은 문론 속도 출력 주행성 재동력 승차감 주행소음 핸들링 연비와 관련이 크고
휠과 타이어는 큰 비용의 투자영역이므로 차량에 잘 메칭되는 공학적 선택으로
기술의 세계에서 최대치를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1 % 의 지름차이는 1 % 의 좋은쪽 나쁜쪽 모두의 출력차이로 보면됨
원주를 구해 기어비대 회전수는 속도.거리계산됨
적용휠의 옵셋과 림형상 무게에 따라 다름
메이커나 드레이드페턴과 림형상에 따라 다름
타이어 압력에 따라 다름<질소게스충진시 하향조정>
차체 무게에 따라 다름 타이어한본당 하중지수98(750㎏)88(560㎏), 91(615㎏), 100(800㎏)
속도 분류 지수(km/h V (240km/h), W (270km/h), Y (300km/h), Z (240km/h이상)
각 타이어별 다이메타를 열거해 보면...............<머리가 나쁘면 왜우던지......말이죠>
185/60/14 576.6mm
185/65/14 596
185/70/14 614.6
195/60/14 589.6
195/65/14 609
195/70/14 628.6
205/60/14 601.6
205/65/14 622
195/ 50/15 576
55/15 595
60/15 615
65/15 635
205/ 50/15 586
55/15 606.5
60/15 627
65/15 647.5
215/ 50/15 596
55/15 617.5
60/15 639
65/15 660.5
205/ 45/16 595.5
50/16 611.4
55/16 632
60/16 652.4
215 45/16 600
50/16 621.4
55/16 643
60/16 664.4
65/16 686
225/ 45/16 609
50/16 631.5
55/16 654
60/16 676.5
65/16 699
235/ 45/16 618
50/16 641.4
55/16 665
60/16 688.5
65/16 712
205/ 45/17 616.3
50/17 636.8
55/17 657.3
215/ 45/17 625.3
50/17 646.8
55/17 668.3
225/ 45/17 634.3
50/17 656.8
55/17 679.3
235/ 45/17 643.3
50/17 666.8
55/17 690.3
일반적인 타이어 를 유형별로 게시했으며 전체적인 둘래와 성능관련깊이를위해 지름수치를 <Diameter> 입력해 놓은겁니다.
연비저하 타이어수명단축 핸드링흐트러짐 코너링 밀림 출력손실 재동력 흐트러짐 파워핸들수명단축 진짜 좋은거 많죠?
휠림을 키워서 넣는광폭이나 휠 사이즈를키우면 <당연 림폭도 증가됩니다> 좋은차 안나오죠?
비싼돈을 지불하고 에프터 마킷시장에서 구매한 명품휠과 고급타이어는 자동차성능과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
타이어의 비정상적마모,연비저하, 핸드링흐트러짐, 코너링 밀림, 출력손실, 재동력 흐트러짐, 주행시 타이어저주파소음,파워스티어링과 각종 하체부품수명단축등등.... 진짜 좋은거 많죠?
광폭타이어와 광폭휠의 적용은 크게 네가지 정도를 인식해야할 필요가 있다.
1> 휠에맞는 타이어는 따로있다는것이다.
타이어는 휠에 꼽히는짝궁이므로 반드시 휠제원과 적합한 타이어의 메칭이 일순위가 된다.
2> 선택되어진 휠과 타이어는 또한 자동차와 관련되 있으며 자동차의 휠하우스 크기 계기판 속도계의 오차범위 엔진배기량
밋션의 변속상태 주로사용하는 사용자 운행페턴과 상용주행속도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차체에 따른 공기압력이 철저히 계산된 마무리와 벨런싱 으로 견고히 허브에 부착하고
휠 얼라이먼트의 최상화로 쎄팅한후 자동차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관리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요구하는것이다.
4> 자동차 고유 디자인컨셉과 사용목적에 맞는 비용적측면과 이후 타이어 관리등을 계산한 시리즈의 선택등이
요구되는 새로운자동차로 태어나는 작업이다.
휠 림에서 아웃으로 약 3cm 나 퍼져있는 타이어를달고있는 자동차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좀 어렵겠지만 공학적 접근개념을 게시해보고자 한다.(휠림에서 15mm 를 벗어나면 잘못된 쎄팅이라고 규정해도 됨)
시리즈와 트레이드페턴 적용공기압력과 타이어지름을 계산하는것은
타이어가 꼽힐 휠의 제원을 바탕으로 선택되어지는게 절대적이다.
운전자의 운행속도와 운행습관등을 고려하여 공기압력으로 조정할수 있는 범위도 있지만
그보다 먼저가 휠 제원에 맞는 타이어의 결정인 것이다.
이때 기준은 휠 가장 바깟쪽을 기준으로 타이어의 불록한 부분이 단면 즉 위에서 봤을때 기준으로 15mm 를 벗어나면 안된다.
첨부하여 설명드려보도록 하겠다.
휠에서 허브를 맞추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휠끝부분의 비드체결과 구조가 중요하고 실제적 쿠션을 받는 중간부분의 볼륨과
타이어가 노면에 닫는지점 거의 끝부분 그리고 지면에 닫는 타이어 수명과 관련된 트레이드 페턴과 구조적요소 마지막 공기압력의 마무리까지가 중점 포인트가 모두 계산되어저야 한다는것이다.
0 순위는 타이어는 자신이 꼽혀야할 휠을 선택하게되어있다...라는점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신발이 제주인을 찿아가듯 ......
휠에 안맞는 타이어는 신기지 맙시다.
문론 차만지는 사람들이 하는행동이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론 같은 기름쟁이가 왜 오늘의 현실에선 이렇게 일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자기가 돈이되는쪽으로 유도되는 상황은 현실적인 문제이며 이런 발상이 수준낮은 사회
수준낮은 자동차를 만들며 우리가 함께 수준낮은 삶을 살게되는것이죠.
제가 이 글을 쓰게되는 다음의 이유가 있다.
출력 연비 핸들링 정지능력 주행소음
그리고 자동차입장으론 서스펜션부품수명 관련 운전자위주로보는 승차감과 시각적인 일명 뽀다구인 디자인 씰루엣
여기에....제가 강조하는 친환경 개념까지 접근해 보면 경제적인부분과 안전성, 친환경과 "자동차 주요기능들 모두를 쥐고있기때문" 이다.
마라토너가 신발을 어떻게 신었느냐는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에 해당된다.
함부로 텃치할 영역이 아님을 이해하여야 한다.
전문가와 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용도 고가인대......
해당휠은 자동차의 기본성격에 맞추어야하고<제작사도 이를 어기는경우가 무수히 많습니다....
상품의 제조원가등등의 이유에서겠죠?>여기에 돈을 더들여 더 좋게하겠다는건대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는 90% 정도 잘못된적용을 하고있음을 수많은 자동차를 대하면서 확인되고 있는부분이다.
휠에맞는 타이어는 따로있다고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아해할 것이다
타이어는 그냥 휠에다가 꼽아주면 되는거 아냐? 할수도 있지만 휠에 맞는타이어가 따로있다고 이해해야 하는게 우선이다.
그다음 그 휠과 타이어가 자동차에 맞춰지는것이고
그 다음 엔진스팩과 변속기 그리고
젤 마지막에 운전자 취항을 받아들이게되는 것이다.
공기압력이나 벨런싱 휠,얼라이먼트나 위치교환등의 사소할것같은 노력들이 뒷바침 되줘야함은 문론이다.
"타이어를보면 차를 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새차하면서 타이어에 왁스를 바르고 한개당 100만원하는 휠을 꼽고 있어도 아닌건 절대 아닙니다.
타이어를 고를때 사이즈를 보게 되는대 폭만보지 말고 지름도 계산해야 합니다.
다이메타는 속도계측과 관련있으며 타행속도에의한 주행관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입니다.
시리즈와 서스펜션의 메칭과 주행속도등에 따른 계산도 해보자 그리고 맨 나중에 맞는 림폭의 타이어를 고르자
타이어 고를때 사이즈만 보지말고 중요한 수명관련 내하중 계수나 트레이드페던고무의 특성
그리고 타이어 제조사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을 보자
수명과 주행소음 그립력 핸들링 연비와 관련지어보면 각기 다르다.
미쉐린과 요코하마가 한국과 같은 타입이라면 금호와 던럽과 컨티넨탈이 같은 페턴이다.
여기에 공기압력과 차체무게 운전자 비용측면 까지....
앞과 뒤를 다르게 쓸때의 그립력 조정이나 시리즈를 다르게 할때의 롤과 피칭제어하는 기술의 적용도 따라야 하는대
현실적으로 이런 부분까지는 너무 접근이 어렵고 너무나 복잡 미묘한 세계이다.
참고적인 글을 더 써본다.
타이어를 알면 차가 보인다.
이를 이해하기쉽게 설명하자면....
흔히들 자동차와 인체가 비슷하다고 한다.
사람으로 치면 뼈와 살의 역활과 같은 구성을 한곳이 휠과 타이어 쎄팅이다.
자동차가 굴러가는대있어서 절대적 평가요소는 구름성인대
휠과 타이어가 차지하는 요소가 자동차의가장 기본적인 요소 1,2순위에 있음은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20대와 60대가 같은 체격조건도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차별의 기준이되는 키이를 쥐고 있는것이기에 철저히 다뤄야 할 부분이다.
"타이어를 보면 차를 안다" 라고 말하곤하는 나에게 그 이치를 물을때
설명할수 있는 자동차의 요소들이 결국은 어떻게 굴러가는가..라는 문제에서 출발하고 끝나기 때문이다.
세워놓고 아무리 잘 고쳐도 굴러가는대 문제를 일으키는 자동차라면 그런 차만지는기술은 사양하는게
고객의 범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굴러가는 자동차를 굴러가는 상황을 인식하지 않는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서론이 긴것으로 보아 결론은 짧을것 같은 예감.......흐---
차체무게 주운전자의 사용속도 차량에 선택되어진 기어비와 변속기페턴과 엔진성격을 고려하는 게 나의 타이어쎄팅의 기준점이다.
뽀다구라든가 코너링만을 위한것 등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심지어는 앞과 뒤가 다른휠로 쎄팅하게되는경우도 있게되고
앞뒤가 서로다른 트레이트페턴의 타이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서로다른 공기압의 조정은 말할것두 없구.....
설명하자면 복잡해 한 범위만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휠하나에 들어있는 각종 기술적 자료는 설명이 어렵다고 본다.
<타이어 의 비밀스런 수많은 변수인자의 논리는 많이 식상해 있으므로
휠에는 인치 설정 림폭설정 옵셋과허브 설정 넉클볼트설정
무게설정 강성설정 열변환설정 소재나 합금설정 디자인설정 내마모성과 친환경요소등 모든 요소에서 공학적인 접근을 시도한 상태다.
이런 요인에 대해서 이해한후 선택되어져야 하는것이 휠이다.
개인취향이란 소비자의 의견정도는 근처에도 접근해선 안되는 부분이다.
우선은 타이어와의 메칭영역이며 그다음은 적용되어질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별>이며
현행 법규나 제작사 규정범위를 따지고 맨 마지막이 운전자의 선택권리가 주어진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
판매자와 오너사이에 오고가는 대화를 보면 이것으로 이미 답은 내려진 상태다.
차하나를 완전히 바꾸는대는 그리 어렵지 않다
모양으로 바꾸는것은 한순간이다.
하지만 중요한 자동차 성능으로의 온전한 변신은 이러한 비밀스러운 차원의 세계에 접근되어질때 완벽한 변신을 기대할수 있는 것이다.
235/85/16 LT rim용 희안한 종류의 타이어를 적용한차
렌드로버 디펜더는 타이어 하나로 이차의 성격을 다 나타내고 있다.
235/55/18인치의 현대 에쿠스신형과
255 55/17의 제규어사의 스포츠카
포르쉐와 닷찌바입허 비머 7시리즈의 타이어
베르나의 14인치와 린번의 13인치적용 아반테 XD의 16인치
투스카니의 17인치적용<자판뚜들기기싫어 수치기입안함>
복스바겐의 파사트와 골프 아우디의 A4와 TT의
서로다른 타이어의 쎄팅등 ...한 선상에 놓고 비교해 보면
성능을 위주로한 자동차의 휠과 타이어와 상품컨셉을 위주로한 자동차에서의 적용으로 판이하게 나뉘어짐을 알수 있다
어떤타이어가 좋으냐라는 브랜드보다는
어떤 트레이드페턴을 적용하고 어떤 사이즈를 적용하느냐가 우선이고(진짜 고수라고 할수있겠죠)
그보다 더 운선순위는 현제 휠의 제원은 어떤것이며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차의 엔지니어링데이타는 어떤것이며
그리고 나서 얼마의 돈으로 어느정도의 변화를 꿈꾸는가를 결정해야 하는것이다.
"돈들여놓고 차망가뜨리는 제 1순위"
휠,타이어의 변화를 꼽을수 있다
무슨놈의 타이어가 이렇게 빨리 마모되죠?
연비가 왜 이렇쵸? 다른차는 안그런대?
고속에서 왜 떨죠?
맥없이 차가 미끌리고 스핀이나면서 왜 사고가 나죠?
휠 얼라이먼트가 왜 이렇게 엉망이죠?
공기압은 몇이 적당한가요?
가히 무서운 세계임은 분명한대.....
이렇게 문자를 이용해 전달하려는제 의도와는 다르게
어찌 표현하지 못하며 넉두리에 불과한 긴글이 되고 말았네요
더 좋은 그림과 영상과 언어를 가지고 데이타를 가지고
설명하려 해도 역시 한계에 부딧치는건 마찬가지일꺼다란 생각이며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를 탓하기전
우리의 일상적인 관행에 대해 한탄해보는것으로 이글을 맺을까 합니다.
어쩌면 제가 절대적 요소로 시도하는 타이어 질소게스 주입같은것이 타이어 시리즈 업이나 휠 인치업의
효과 이상을 주고 있어 다양한 범위에서 커버를 해준다지만....
근본적인 핵심변화를 휠과 타이어에서 해버린다면 참 난감한부분이죠
물리적인 구성과 수치계산적인것과 잘 조화시킨다는것
이것과 저것의 상호 보완적 요소들을 최적이 아닌 최상으로 끌어 올린다는것은
뼈와 살을 깍아내는정도의 수순을 밟아야 하는가 봅니다.
우리나라차가 수입차와 가장 크게 다른점은 어쩌면 이런 구조적인 적용범위부터 접근해보면 몇가지의 요소에서
별반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수있지만 현실이 너무 멀리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알았던것을 어제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없이 살고 싶은욕망은 있는대....그게 다 때가 있는가 봅니다.
이런걸 다 알려주고 싶은대 이것또한 시절인연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기관에서 포상,시상할때 확인절차 양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