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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같이 일본나들이. 2005/ 11/ 24일 새벽 5시 아들손자를 동행한 5인가족이 안개속을 달려 인천공항을 향했다. 인천공한 9시 20분 이륙 오사카 간사이공항 10시 45분도착. 오사카 : 나고야는 긴키지방에 있는 아이치현의 현청 소재지이며, 일본 열도의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일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다.
대한민국만세, 김수혁 만세!!!
난생처음가는 해위나들이 많이좋아합니다.
비둘기를 잡으려는기세로 노려보는혁이 표정이 진지합니다.
여권이 신기합니다.
임진왜란의 장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세운 일본 3대성중의 하나 오사카서(나고야성) 박에서 혁이네.
오사카성 성벽과 인공호수,. 방어용호수 성벽둘레에 설치됨.
고베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식도락가의 거리. 전망타워.
도톰보리 식도락가의 거리 2.
삐에로가좋아서 기념좔영에 줄서기합니다.
여기도 또??
고배항에서 훼리호를 타고 24일 오후 6시출항해서 오이타항까지 25일 오전 6시도착 12시간소요됨. 밤새 이용한 대형훼리호 그림, 옆그림은 전날밤 거센바람 맞으며 갑판위에서 잡은 아까시 교량의 야경.
벳부만 전망대에서.
희야!저 떠오르는 태양과같이 밝고맑은 육신을갖은 희야! 떠오르는 태양도 일찍 잠에서 깬자만이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있듯이 너히들도 저 태양처럼 밝은빛을 발할 수 있는 그날을향해 힘차게 평범함에서 한걸음 앞서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여 후해없는 삶을 만들어갔으면 한다.
온천지 에너지인 수증기 건분 채취장, 천연소재 온천욕 제재.
유노하나 마을과, 해지옥마을. 조그마한 마을이 온통 온전수보다 더많은 수증기를 분출해서 지옥이란 이름이 지어짐.
그자연의 신비함에 심취된 일행들 @그런데 혁이는 @쿨??
야자수 이외의 식물들이 악순환에 초취해있는 모습을 보아 지옥이이란 이름이 틀리진 않은듯싶다.
혁이는 자연관찰에 맘, 하 ㄹ 맘은 렌즈에 더관심,
하모니랜드에 혁이가 간다.
오너드라이버 혁이.
드디어 혁이도 퍼래이드쇼 무리에 어 허@허 혁이버전으로.
퍼래이드쇼도 끝나고.
유후인 민속마을에 기린호수에서.
작고 깨끝한 유후인 민속마을 우리나라 인사동과 같은 고풍의 마을, 순수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젔다고함.
마을를 한가로히 둘러보며 편안한 시간을 즐기고있다.
일력거도 여성이 운전하고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름하여 여자산 이랍니다. 저여자를 짝사랑한 남자산이 뱃부 유노하나에 있어요, 왕 뚱뚱 숐다리.
구로가와 해발 700m. 길고긴 협고에 다리를 건너 이곳에 오다.
구로가와 온천지대 해발 700m. 협곡에 자리잡은 다이시젠 온천호텔.역사가 300년에 16대에 이어서운영된다함.
새벽잠을 쪼개어 홀로나와 이곳 저곳을 찾아 그림담기를 합니다. 이곳은 호텔에서 안쪽마을의 아침풍경.
잘 정비된 계류지와 협곡벽에 붓쳐놓은 삶에터전들 아슬 아슬 그런나 견고하고 청결함에 으뜸인듯!!
할베와 혁이는 계류의 와폭 바로 접한룸을 배정받아 잠자리의 추억까지 만들었으니 끼쁨플러스죠?? 와폭에 접해잇는 창들이 다이시젠 온천호텔 후면부.
저그림은 객실복도에 구마모또관,과 오타이관의 경계표석. 경계표석 지하는 지계곡, 옆그림은 아소산자락.
아소 외륜산에서 바라본 내륜산의표정, 석가모니 와불형상.
외륜산 전망대에 혁이도 산책을하다.
외륜산 전망대에서 본 광활한 평야와 구릉지.
아소산 아래 평원에 자연호수.
자연호에서 내륜산 과 소화산의 분화구에서 수증기가 분출되는 그림.
현제도 화산활동을 계속하고있는 소분화구의 일부표정. (활화산)
아소산 해발1000m. 소분화구 주변표정.
@히 @ 히 나도 할 수 있어요!! 그녀석 뉘집 손인지??
후쿠오카 외곽에 신사,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셔둔 신사, 이사람은 조선인 왕인박사 후손이란설이 있다함, 이사람은 머리가 좋기로 으뜸가는 당대 (현재로치면 국무총리)를 지냈던사람으로 일본인들이 공부잘하게 하는 신으로 모셔놓고 입시때만되면 신사를찿는이들로 북세통을 이룬답니다. 오른쪽 초라한 신사는 지방 곧곳에 있는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신사 일종의 민간신앙의 신전인 듯 생각됨.
후쿠오카 번화가 최대의 쇼핑몰 과 호텔 사리로 물길을 유도해서 아름답게 꾸며놓은 혁이가 좋아하는 곳.
바쁘다 이것도 안아봐야하고, 물방울도 잡아야하는데 나왔다 없어지는물방울들 허둥대는 혁이의표정이 진지하다.
캐널시티의 화려한 야경. 2005/ 11/ 26일 오후 20시 20분 후쿠오카 국제공항을 이륙하여 인천국제공항에 21시 25분도착 소요시간 1시간 05분. 동행인 제주거주 젊은 부부, 서울에거주 3대에 6명가족, 우리 3대에 5명가족, 일행은 그렇게 무사히 여행을 마감하고 공항에서 간단히 작별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을향했다. 주차장에 자가용에 모두탑승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내려오는중 화성휴개소에서 우동으로 늦은 저녁을 대신하고 내려올때 적지 않은 비가내렸다.빗길을달려 집에도착 1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인솔자) 정원씨 젊은 아기엄마. |
첫댓글 별꽃앵초 식구들 끼리 오붓한 여행을 하셨나 봅니다.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게 잘 꾸미는 일본인들의 생각을 보는 것 같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05/11/3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