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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탁구교실
 
 
 
카페 게시글
♣ 오늘의 탁구 뉴스 ♣ 스크랩 오늘의 포토뉴스 - 20080725일
미켈란젤로 추천 0 조회 27 08.07.26 12: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호박

일본을 대표하는 현역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대표작 ‘호박’ 시리즈 중 하나. 호박을 가르면 수북하게 나오는 씨앗. 이를 금화(金貨)의 이미지로 창조한 작가의 끝없이 반복되는 변주.

봉평 수놓은 메밀꽃 물결

25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가산 이효석문학관 주위에 비가 그친 뒤 만개한 메밀꽃이 소금을 뿌려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흙탕물 한강

장마철 집중호우로 서울 한강이 흙탕물로 변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63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마포대교.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팔당댐의 방류로 잠수교는 여전히통제되고있다.

홍수통제소 방문한 MB

설명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전망타워에서 한강의 수위를 살펴 보고 있다.

한우 꽃등심 시식행사 즐기는 한총리

한승수 국무총리가 25일 과천 청사 안내동 앞에서 열린 한우협회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한우사랑 홍보.시식 행사 '에 참석해 전국 8개도에서 올라온 한우 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 한승수 총리.

‘비정규직 얼음벽을 깨라’

전국 비정규노조 대표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정 규 투쟁 사업장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연 뒤, 비정규직의 단단한 벽을 상징하는 얼음 덩어리를 망치로 부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허리케인 돌리 美-멕시코 국경 강타


23일 미국 텍사스 주의 남부 도시 할린전에서 자동차 한 대가 강풍과 폭우를 뚫고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이곳은 허리케인 돌리의 영향으로 최대 시속 160㎞의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위 사진은 23일 오후 1시 20분 촬영한 돌리의 위성사진. 미국-멕시코 접경지역을 강타한 돌 리로 인해 양국에서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수천 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돌리는 23일 오후 10시 열대성폭풍으로 약화됐다.

중부 집중호우… 군인 2명 매몰 사망

중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24일 강원 춘천시 사농동의 한 상점에서 물탱크를 비롯한 농자재가 갑자기 불어난 물 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무너진 철둑

25일 큰 비에 지반이 약해 무너진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의양1리 영동선 철둑.

금강산 피격사건 중간 조사결과 발표

금강산 피격사건 정부합동조사단 황부기 단장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별관에서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하 고 있다.

“피격지점 북쪽 발표와 100m 차이”
정부합동조사단 “기생바위쪽 200m 추정”…총격시간·횟수 못밝혀

금강산관광객 피격 사망 뒤 개성관광 지속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5일 개성을 찾은 남쪽관광객들이 고려 충신 정몽주를 기리는 숭양서원에서 북쪽 안내원(한복 입은 이)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강산 관광객 총격 사망사건 정부합동조사단(단장 황부기)은 25일 조사결과 숨진 박왕자씨의 사망지점이 북쪽의 최근 설명과 100m 남짓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황 단장은 이날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고인이 피격된 지점은 금강산 해수욕 장 경계선 울타리에서 기생바위 쪽으로 직선거리 약 200m 지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현대아산이 촬영한 시신수습 사진과 사건 현장을 촬영한 여러 사진을 국립과학 수사연구소가 정밀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북쪽은 최근 윤만준 현대아산사장이 방북했을 때 박씨의 사망지점을 울타리에서 300m 떨어진 지점이라고 통보한바있다.

피격 당일 사진들

정부합동조사단이 25일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격 사망사건 중간조 사 발표에서 공개한 사진들. 박씨가 산책하기 위해 호텔방을 나서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오른쪽은 피격 이후 북한 군인들이 현장에서 서성이는 모습. 원안은 박씨 시신.

미안하다! 해병들이여

지난23일 경북 포항서 발생한 해병대 해안초소 붕괴 사고로 숨진 고 주환기 병장, 이태희 일병, 이영호일병의 영결 식이 25일 오후2시 해병대1사단 도솔관에서 정옥근 해군 참모총장과 이홍희 해병대 사령관, 이치의 해병1사단장,이호연 합참 민심차장과 이용섭 포항부시장등 이참석한 가운데 사단장 장으로 엄숙히 거행됐다.  운구 행렬이 입장하자 이홍희 해병대 사령관이 고개 숙여 명복을 빌고 있다. 숨진 장병들은 일계급 추서됐다.

'장병 앗아간' 군부대 산사태 현장

장마철 집중호우 속에 지난 24일 강원 양구군에 위치한 한 부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장병 2명이 흙더미에 매몰돼 숨진 현장.

용인 고시원 화재 현장

25일 새벽 6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당한 경기도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한 상가건물의 고시원 화재현장. 좁은 복 도와 빼곡히 들어선 방마다 처참한 화재 흔적들이 남아 있다.

호우 대피… 도로 위로 올라온 보트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 있던 레저용 보트들이 불어난 강물을 피해 강변북로 도로변으로 옮겨져 있다.

북극광의 신비

한 여성이 지난 2006년 9월 3일 알래스카의 디날리 국립공원에서 북극광이 알래스카 산맥 위로 떠오르는 광경을 바 라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08년 7월 24일 달(月)로 가는 길의 약 3분의 1 거리에서의 자기(磁氣) 폭발로 인해 북극광이 장관(壯觀)의 형태와 색깔로 터지 며 하늘에서 춤춤을 시사해주는 사실을 발견, 이를 공개했다.

세계의 밤 풍경

위성 이미지를 토대로 제작된 북아메리카,동아시아,아프리카의 밤 풍경 (위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북아메리카에서는 뉴욕 워싱턴 등 대도시가 밀집한 동부가 환한 반면,농장지대인 중서부는 상대적으로 어둡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압도적으로 밝고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홍콩 등지를 제외하면 어두운 편이다. 북한의 경우에는 평양만 빛이 보인다. 아프리카는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대 등 일부를 제외하면 완전한 암흑이다. 이탈리아 로마 소재 ‘빛오염 과학기술 연구소’ 홈페이지

우리 위성 아리랑 2호가 촬영한 우리 땅 독도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촬영한 독도 사진이 25일 처음으로 공개 됐다. 공개된 독도 사진은 아리랑 2호가 23일 오전 10시13분 촬영한 해상도 1m급 흑백 영상과 4m급 컬러 영상을 합친 것으로 독도를 정기 운항하는 ‘삼봉호’가 독도 선착장에 정박 중인 모습(화살표)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독도는 우리나라 인공위성 중 1999년과 2006년 각각 발사된 아리랑 1호와 아리랑 2호 등이 수차례 촬영했으 나 사진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미래의 운송 수단... 페달 밟아 달리는 ‘인력 모노레일’

24일 해외 과학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인력 모노레일 ‘쉬윕’(Shweeb)의 모습이다. 뉴질랜드 놀이공원 애그로벤처 스에 2007년 11월에 설치된 쉬윕은 세계 최초의 인력 모노레일이다. 이용자들은 자전거 타듯이 페달을 밟아 각각의 길이가 200미터인 두 개의 레일 서킷을 달린다. 지면 으로부터 높이는 2~4미터 정도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45km이다.  설계자인 제프리 바넷은 쉬윕을 단순한 놀이 시설로 보지 않는다. 미래의 청정 운송 수단의 모델 에 해당한다는 것이 그것의 생각이다. 에너지도 사용하지 않고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며 비만 문제도 해소하여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제프리 바넷은 가까운 미래에 인력 모노레일이 대도시에 설치된다고 내다보며 이렇게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 아파트 2층으로 내려가면 그곳에 모노레일이 당신을 기다린다. 페달을 밟 으며 교통 정체로 꽉 막힌 도로 위를 유유히 달려 직장에 도착한다. 주차료를 낼 필요도 없다. 쉬윕은 쇼핑 카트와 같은 개념이다. 누구나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는 무 공해 운송 수단이다.

고비사막서 완벽한 공룡화석 발견

23일 일본 오카야마(岡山)의 하야시바라(林原) 자연사 박물관이 공개한 7000만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 타르보 사우루스의 화석. 일본과 몽골 공동조사단이 2006년 고비사막에서 발견한 것으로 이날 처음 공개됐다. 이 화석의 공룡은 키 2m, 나이 5살로 추정되는 어린 공룡이다.

실제 크기 공룡 티라노 뼈 모형, 1억원 판매

10만 달러(약 1억원)에 구입할 수 있는 '실제 사이즈 티라노 뼈 모형'의 모습이다. 공룡 화석 제작 및 연구 업체인 블랙 힐스 인스티튜트사가 내놓은 '티라노 화석 모형'은 길이 12m에 3.65m 높이로 실제 공룡의 크기를 똑같이 재현했다.  '스탄 T.렉스'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제 품은 거대한 크기 덕분에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유발하고 있는데, 실제 공룡의 화석과 똑같이 정교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주장. 모형 제품 의 '원본'인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은 사우스다코타에 위치한 블랙 힐스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 : 10만 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티라노 화석 모형')

지도부를 지켜내자!

이석행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이틀째인 25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건물 주변에 경찰이 배치된 가운데 전국여성노동조합 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체포영장 발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경찰과 대치하는 고엽제전우회

전국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일본 교과서 독도영유권 명기' 항의 집회 도중 대사관 진입을 시도,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수난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집회를 열고 아키히토 일왕과 후쿠다 총리의 사진을 불태우려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집회를 열고 화형식을 열고 있다.
독도에 입맞춤

마산시의원 19명이 24일 오후 일본의 영유권 명기에 항거, 태극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르고 독도에 상 륙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친 후 독도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환하게 불 밝힌 독도 등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일본에 대한 각계각층의 규탄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독도 동도에 위치한 등대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영남에어 제주공항 첫 취항

부산지역 저가항공사인 영남에어가 25일 오전 제주공항에 첫 취항한 가운데 화환을 받은 첫 고객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알프스의 빙하.

알프스의 빙하.
‘용틀임’ 불꽃, 베이징 하늘 수놓는다

8월 8일에 열릴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16일 ‘새둥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올림픽 주경기장 근처 하늘에서 불꽃놀이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다.
올림픽 티켓 사기 힘드네…

2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사람들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서 고 있다. 마지막 올림픽티켓 판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남아공 선수 올림픽 대구 전지훈련

2008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차 대구에 온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4일 오후 대구체고 수영장에서 컨디션 조절과 마무리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선수단 필승 다짐 결단식

2회 연속 올림픽 종합 10위를 노리는 한국선수단이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연택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베이징올림픽 결단식을 가진 뒤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임원 122명, 선수 267명 등 총 389명을 파견한다.
태안 앞바다서 또 대규모 청자 인양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태안 지역 마도 앞바다에 대한 긴급탐 사와 수중 발굴조사를 최근 실시한 결과 연판문대접을 비롯한 고려청자 515점을 인양했다. 청자는 꾸러미(줄) 단위로 출토되는 양상으로 출토되며 종류 또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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