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1,000회 방송 기념!
기독교 TV CTS의 대표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모은
놀/라/운/ 믿/음/의/ 증/언/들!
눈물과 웃음이 넘치는 삶의 면면과 고백을 한 권에 담다~
눈물과 절망,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한 기쁨 가득한 이야기! 인생을 흔히 드라마에 비유한다. 어떤 사람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살기도 한다. 우리 모두는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연출자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각자의 역할을 소화하는 연기자인지도 모른다.
본서는 크고 작은 인생 무대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모노드라마 같은 이야기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눈물과 웃음 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기막힌 연출을 발견할 수 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자 노력하는 고백들을 통해,
눈물과 절망, 시련과 고통으로 얼룩진 삶을 멋지게 바꿔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그리고 인내하는 가운데서도, 연출자 하나님을 생각하고 “내가 매일 기쁘게!”를 외치며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특징]
25명의 간증을 통해, 다양한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생동감 있는 스토리, 길지 않은 내용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추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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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영혼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하며, 이 프로그램이 믿는 사람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탤런트 정애리 권사
녹화가 시작되기 전 제 마음은 들뜹니다. 출연자의 삶을 통해서 오늘 내게 주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간증을 하는 그들의 표정과 웃음, 그리고 눈물을 함께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얼마나 깊고 넓고 오묘한가를 구체적으로 깨닫습니다. - 아나운서 최선규 집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