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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제목 : 예수 전하며 삽시다. 2) 전도의 오해와 정의 말씀 : 요나서1:1-10
“의사 전도왕”이라고 하는 책을 쓴 전도왕 의사이자 교수였던 이병욱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에게는 두 가지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제가 복의 근원이 되게 해 주십시오. 나를 통해 우리 집안과 교회, 학교, 내가 속한 공동체가 복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신 때문에 가정이 이웃이, 공동체가 복을 받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이겠느냐고 말을 합니다.
두 번째는 환자를 위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주님, 환자가 종양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이 기회에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종양의 아픔이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변하게 하소서. 기도한 후에 말씀을 읽어드립니다.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한번은 김재동이라고 하는 환자에게 찾아가 “예수님을 믿으세요. 이제 술, 담배, 모두 끊으시고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이 낫게 하십니다. ”못끊어요. 예수가 뭐 낫게 합니까? 예 예수님은 모든 것을 낫게 합니다.
예수 믿어서 다 낫는다면 죽은 사람이 왜 있어요. 내 모가지는 끊어도 술 담배는 못 끊습니다. 가보슈. 전도할 때마다 빈정댔습니다. 하지만 그는 삐딱한 반응자체가 전도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이 너무도 필요해서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마음 속으로 예수이름으로 말하노니 “포기하지 말지어다.”이런 사람일수록 영접의 문이 가까우니리 하고 외치며 수술 후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하루에도 서너 번씩 찾아가서 주님을 전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빈정거림이 잦아들고 마침내 순한 양처럼 변했습니다. 퇴원을 얼마 앞두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술 담배를 다 끊었습니다.
이런 귀한 전도자로서 산다면 얼마나 귀한 것일까요? 우리도 이런 행복한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전하며 삽시다.”한번 따라서 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도를 잘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전도 자체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도의 오해를 말끔히 걷어내고 전도가 무엇인지 바로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1. 전도에 대한 오해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도는 교회행사다. 교회의 1회적인 매년하는 여러 행사 가운데 하나라는 오해가 있습니다. 둘째 전도는 교역자들만 하는 것이다. 셋째 전도는 은사다 넷째 전도는 어렵다는 오해가 있습니다.
첫 번째 오해 전도는 교회 행사다. 교회 행사니 대충 때워도 된다는 오해입니다.
“요한네스 블라우”는 불이 타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교회는 전도하기 위해 존재하다.
전도는 행사 중의 하나가 아니라 행정과 재정, 사역과 조직을 극대화해서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교회의 존재이유입니다. 전도학자들이 전도로 부흥하는 교회들의 전도비는 1년 예산의 10_20%입니다. 하지만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1-2%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뒷전으로 물러난 또 하나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영혼구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산에 야유회를 교회에서 갈 때 무엇을 위해서 일까요? “영혼구원”이렇게 대답을 해봅니다.
구역예베를 왜 드려야 할까요? “영혼구원” 교회에서 점심을 먹을 때도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영혼구원”. 교회에서 장학금을 줄 때 무엇을 위해서 일까요? “영혼구원” 교회에서 광릉 수목원으로 놀러 갈 때 무엇을 위해서 일까요? “영혼구원”입니다. 교회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영혼구원 구원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둘째, 전도는 교역자들만의 목입니다.
“목회자가 전도하라고 하면 자기는 전도를 안하면서 왜 우리보고 전도하라고 하지” 성도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명한 전도폭발의 창시자인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이 “전도폭발”이라는 책에서 목사를 전쟁터에서의 장군에 비유를 했습니다.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육군참모총장이 M-16 소총을 들고 “여봐라 나를 따르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모총장은 명령과 지시를 내리고 작전을 세워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케네디 목사님은 목회자들은 열심히 전도전략을 세우고 치열한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성도들이 전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목회자의 출발은 어디에 있습니까? 영혼구원하라고 목회자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이를 위한 역할이 다를 뿐이지 그리스도인은 모두다 영혼 구원을 위하여 부름받았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목회자도 성도들도 함께 할 때 부흥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뛰는 것입니다. 함께 뛸 때 역사가 일어나고 영혼구원이 배가 되고 기적과 축복이 갑절 오는 것입니다.
고양시 행신동에 2005년도에 개척한 충민교회가 있습니다. 청년 4명과 함께 개척을 했습니다. 처음엔 큰 사거리에 나가서 노방전도하고 병원 5섯군데를 정해놓고 전도를 했습니다. 1년에 한 50명은 모이겠지 하고 기대했지만 성도들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도전히 안되겠다 싶어서 전도에 대해서 몇 사람 안되는 성도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전도를 했습니다. 특별히 토요일에 비가 오나, 눈이오나 전도를 했습니다. 주일에도 예배가 끝나면 전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하자 장년 성도가 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3년째 되는 해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잠잠하게 있었던 성도들이 전도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면 되는구나. 목사님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토요일과 주일에 전도를 함께 하기 시작했는데 토요일 오후 3시에 모여서 어린이들 8명, 중고등부 8명 장년 10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주일에는 오후 예배가 마치는 3:30-5시까지 6명이 2개조로 동참해서 전도하기 시작했는데, 1년이렇게 성도들이 함께 동참해서 전도하기 시작해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 해에만 장년 52명, 어린이, 중고등부 72명, 합해서 124명이 등록하고, 장면부 세례를 23명, 중고등부는 16명의 세례를 주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교역자들만의 목이 아니라 나의 사명이다. 교회의 부흥이 곧 나의 삶의 부흥이다. 이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라는 각오로 함께 동참하며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놀랍게 부흥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구호를 한번 제창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내가 한다 전도 아자 아자 아자”
셋째 전도는 은사다
성도들에게 치명적으로 독약처럼 퍼져있는 것이 잘못된 생각 바로 전도는 은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은사를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전도는 은사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찬양이 은사일까요? 명령일까요? 예배가 은사일까요? 명령일까요? 전도는 만왕의 왕,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심판하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변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전도의 은사는 주님이 다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다 전도하라고 했으니까 다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왜 차이가 올까요? 은사는 사용할 때 개발되어지는 것입니다. 전도를 해야 전도의 은사가 개발되어지고, 능력이 임하고 기적이 임하고, 영혼이 살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다가 교회에서 전도하라고 하면 조금 움직이다가 하는 말이 아 나는 안돼네, 전도의 은사가 없나봐 하고 너무나도 쉽게 포기를 하는 것입니다.
인천주안장로교회에 안강자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얼마나 많은 전도를 했는지 그동안 전도한 사람이 9546명을 전도했습니다.
어느 날 주안 전철역에서 나오는 한 청년에게 “에수 믿으세요”하고 전도를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집사님은 따라가면서 또 전도를 했습니다. “꼭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갑니다. 그러자 이 청년이 돌아서서 주먹으로 안강자 권사님의 얼굴을 쳤습니다. 역광장 아스팔트에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안권사님을 발로 구둣발로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그 청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때리면서 살아왔지만 아무 일이 없었는데, 아주머니를 때리고 난 그 날부터 밤마다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주머니의 얼굴이 눈 앞에 어른거려서 일주일 동안 꼬박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아주머니가 믿는 그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습니까?“ 그 청년이 교회 생활을 시작하고 나중에 신학공부를 해서 필리핀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김명민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안권사님이 이렇게 전도할 수 있었던 것은 5대독자인 아들의 질병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5대독자 아들이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을 하는데, 유명한 의사를 다 찾아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여집사님의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 때 “내 자식에게 어떤 불행이 닥친다할지라도 교회만은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던 남편도 펄쩍 뛰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병이 점점 악화되어서 위험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자식의 생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순간에 이르자 그처럼 거부했던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내 아들을 고쳐주세요.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 내 아들 살려주시면 내가 주의 뜻을 따라 살겠습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부터 아들의 병세가 기적 같이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퇴원을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이 두려워서 그 때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을 받고 거듭나는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성령받고 난 후에는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것을 남편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했던 남편으로부터 처음으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 가슴에 칼이 들어와도 내 아들의 생명을 건져주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없다.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에 내 일생을 바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등에 업고 본격적으로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남편이 날마다 이혼하자고 졸라댑니다. 그래서 남편 구원을 위해서 1000일 작정 기도를 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갑자기 성령님이 강력하게 그에게 임했습니다.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눈물이 나기 시작합니다. 4층 집에 들어와서 통곡을 하면서 회개하고 예수 믿기로 결단을 합니다. 바로 1000일작정 기도가 끝나는 날이었습니ᅟᅡᆮ.
사랑하는 여러분
9560여명을 전도했떤 이분도 처음에 전도를 잘 하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전도했을 때 주님의 성령이 함께 했습니다. 전도의 능력이 개발되었습니다. 고난을 이기고, 핍박을 이기고 전도를 하자 기적이 임했습니다. 축복이 임했습니다.
넷째는 전도가 어렵다는 오해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전도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지 않고 바깥에서 어렵다고 느끼기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도가 어렵다고 느끼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마귀입니다.
c.s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는 은퇴를 앞둔 삼촌 마귀가 막 활동을 시작하는 조카 마귀에게 그동안 마귀 대장으로서 쌓아 온 노하우를 편지글로 전수하는 내용입니다.
조카 마귀가 한 번은 자기가 예수 믿지 못하도록 지키던 환자가(마귀가 인간을 부르는 말)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카마귀의 입장에서는 큰 일입니다. 삼촌 마귀가 말합니다.
"우리 마귀가 아무리 뛰어나도 탁월해도 환자들이 우리의 대적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단다. 하지만 너무 그렇게 억울해 하지 마렴,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 구원받은 저 환자가 찬송경연대회도 하고, 성경퀴즈대화도 하고, 축구시합도 하고, 바자회도 하도록 해 주어라. 그럴 때 그냥 두어도 돼, 그러나 환자가 갑자기 은혜를 받아서 기도하기 시작하고, 제자훈련을 받고, 성경공부를 하며 전도하려고 할 때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해, 그럴 때는 정말 비상사태라고“
마귀는 우리가 전도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도록 핑계를 대도록 만듭니다. 우리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의사 전도왕 이병욱 교수처럼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라 포기하게 하는 마귀의 역사는 떠나가라 하고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전도가 어렵다고 하는 성도들의 이야기에 일면 공감합니다. 성도들은 전도를 교회에 데려다가 등록시키는 것이 전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닙니다.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로 인도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전도하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습니다.
2. 전도의 정의
1)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전도는 어명이다. 김두식 목사의 정의, 가장 행복한 명령이다.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춤추며 순종해야 할 명령이다. 나와 내 가족과 친척과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살리는 어명이다.
요나1: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 달되었음이니라 하니라
요나서는 전도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구약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니느웨로 가서 “심판”의 메시지를 전파라하고 하는 명령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요나는 어땠을까요? 순종했을까요? 불순종했을까? 요나는 느니웨 사람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욥바로 내려가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불순종의 길을 갔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했을까요? 4절에 보니까 큰 폭풍을 보내서 배가 깨어질 지경에 이르기까지 몰아가신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의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있을까요? 우리에게 “큰 폭풍”이 몰려와서 우리가 의지하던 것이 깨어질 지경에 빠져들게 되는 심판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9: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2)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이다.
마28:19-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계를 베풀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바울이 이 유언을 받들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자신의 간증을 합니다.
고린도후서11장 23-27에 주님의 위대한 명령을 받드는 사도바울의 수고가 나옵니다.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했습니다. 돌에 맞기도 했습니다. 파선하기도 했습니다. 굶주리고, 목마르고 춥고 헐벗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강하게 살았습니다. 위대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3)성령강림의 목적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찬양185장)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을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후렴 :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4) 교회의 존재이유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밝힐 뿐이니라
교회가 영혼구원의 본질을 잃어버리면 하나님께 버림받고,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난과 수치를 당하는 교회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가 만약 영혼 전도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다른 것에 관심을 두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기도가 사라지고, 열정이 사라지고, 영혼귀한줄 모르게 됩니다. 다투기 시작합니다.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5) 새 피조물의 사명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지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결론) 행복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위대한 자기 선언을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전도하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의 삶의 목적을 예수님처럼 두기 원합니다. 내가 왜 태어났을까? 전도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이렇게 자기 삶의 목적을 다시 정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 하기 바랍니다.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주님이 일으켜 세워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