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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이랑 미순이 홈
 
 
 
 
 
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도서 미순이의 출산기 ---- 2
최미순 추천 0 조회 33 04.08.18 13: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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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8 18:16

    첫댓글 당신이 임신후 거의 매일 배아프다고 했고 또 한번은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이상없으니 그냥 데리고 가라고 의사한테 핀잔받고 그리고 예정일이 10월 13일이니까 그냥 매일하는 엄살인줄 알았지.... 그리고 나 밖에서 담배 피우지 않고 묵주반지 돌리며 당신위해 기도했다. 내가 무심한건 지금도 무지 무지 반성한다.

  • 작성자 04.08.18 21:53

    반성하는 사람이 왜 그래요... 맨날 반성을 입으로만 하는가봐... 마음으로 해야쥐... 당신이 넘 무심해서 난 마음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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