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이란 유용미생물에 관련한...

[김현]

"EM"이란 유용미생물에 관련한... namsik25 2005.09.29 23:07	showTotalCount('recommend.swf', 'totalCount_110214_2023823', 108, 50, 8); 답변 2| 조회 8,855

요즘 "EM"이란 미생물에 대해 접하게 되었는데 좋은 것 같은데 지식을 구하기가 힘이드네요.

"EM" 에 관련해 나온 서적이 있는 알려주세요..

이래저래 도움이 될것 같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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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M"이란 유용미생물에 관련한... dyhan74 답변채택률 83.3% 2005.09.30 17:23	showFlash('count_button.swf', 'kinUp_110214_2023823_1_1', 111, 58, 4, 4, 's', true, true, false);

유용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중에서 사람에게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배양한 것이다. 효모, 유산균 및 광합성 세균이 EM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균종이며, 이들 균들간의 복잡한 공존공영관계가 만들어내는 발효생성물의 항산화력이 EM의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 EM은 1982년에 류큐대학 농학부 히가 테루오 교수에 의하여 개발돤 액상의 배양액으로 처음에는 농업자재로써 주로 사요하였다. 그러나, 그 효능과 능력이 해명됨에 따라 환경 정화나 공중위생, 공업 이용등 그 용도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 EM은 일체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물 100%의 재료로 만들어 진다.
	주로 발효 합성을 하는 균으로 빵, 맥주, 와인등 알콜 합성에 빠지지 않는 미생물이다.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대량으로 합성하는 능력이 있으며, 토양 속에서는 좋은 미생물상을 만들어 내기 위한 먹이가 된다.
	요쿠르트, 치즈 제조에 빠지지 않는 미생물로 썩기 쉬운 것을 가공하여 보존성을 갖게 하는힘이 강한 미생물이다. EM으로서는 유기물을 최초로 발효, 분해시키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고세균의 일종으로 식품가공에서는 치즈와 어장(魚醬, 열대지역에서 생선으로 만든 간장약간 매운 맛이 난다)에 일부 존재하며, 보통은 고온 고압을 좋아하고, 식물체 표면과 토양표면에서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생존하고 있는 특수한 미생물이다. 효모나 유산균과는 달리 폭발적인 번식력은 없지만, 이 2종류와 공존함으로서 빠른 합성, 발효력을 발휘한다.
	EM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매우 높은 재료가 된다. 시판되고 있는EM원액은 그 시작점이 되는 종균이며, 액체상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활성액이 되고, 분체형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EM발효제(발효 유기비료)와 EM퇴비가 된다. EM원액은 농업에서 사용하는 액체상태의 비료나 농약도 아니며 유전자 조합된 미생물도 아니다. 토양개량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유기물 재료(EM으로 처리한 퇴비 등이 있으면 더욱 좋음)와 함께 투입하든지, 또는 EM발효제, EM퇴비로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런 액체상태 혹은 분체형태(고체)로 증식 확대하여 사용함으로서 EM이라는 살아 있는 것(미생물)의특성도 이해할 수 있으며, 비용이 대폭적으로 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먼저 EM 활성액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M발효제란 쌀겨를 주재료로 하여 EM으로 발효시킨 유기비료 또는 사료를 총칭한다. 밀폐용기를 이용하여 약30~35% 정도의 습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효시키는 것으로 발효기간은 2주 정도면 된다. 재료의 수분 상태에 따라서 EM원액과 당밀을 혼합시키는데, 보통 건조한 재료는 EM원액(활성액도 좋음)과 당밀 50배에서 100배 희석액을 재료에 적당 혼합하여 만들 수 있다. 재료의 수분상태가 높은 경우에는 전체 1% 정도를 이미 완성된 EM발효제 혹은 EM원액(활성액도 좋음)을 혼합하고 수분 조절을 위하여 쌀겨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어분, 골분, 유박으로을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축분과 오니, 남은 음식물 쓰레기, 나뭇가지 등 여러 유기성 폐기물이 산업 폐기물로써 소각되면 다이옥신을 발생시키고 있는데, 이들 유기물을 EM으로 발효시킴으로서 에너지 절약과 다이옥신 발생원을 죽일 수 있다. 어느 재로건 가능한 한 신선할 때 수분조절을 하면서 EM발효제 혹은 EM활성액을 산포하여 섞는다. 비에 맞지 않도록 하여 야적 처리도 가능한데, 남는 수분을 간단히 빼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M자재의 첨가비율은 재료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0.1~1%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더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여기 가시면 원하시는 답변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emhankook.com/

출처 : 전주대학교 EM연구개발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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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M"이란 유용미생물에 관련한... ellen9803 답변채택률 0.0% 2008.03.21 01:36	showFlash('count_button.swf', 'kinUp_110214_2023823_2', 111, 58, 4, 4, 'n', true, true, false);

저희는 EM원액을 각종 신선한 과일과 영지등 약재를 넣고 약숫물로 정성스럽게 발효,제조해 가족들이 직접 마시며, 또한 지인들에게 선물로 드려 그 효과를 눈으로 매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 아버지는 7년동안 당뇨로 무척 고생하시고 당뇨약만 3가지 이상 드셨는데 EM을 꾸준히 한달 드시고는 당이 서서히 조절 되셔서 지금은 식이요법과 등산으로 조절하고 계십니다.

피로회복과 피부 미용에도 그만입니다.

스트레스, 질병, 노화 모두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반응으로 생겨나는거 다들 아시죠?

강력한 항산화 효과 경험해 보세요!! 놀랍습니다

항산화력의 효과

1. 질병과 노화 방지 : 동맥경화, 염증, 피부노화, 감기, 바이러스병, 당뇨병, 심장병, 백내장, 암, 노화 등의 방지

2. 세포의 정상화 : 생리적 장해 억제, 내병해성 향상, 내스트레스성, 환경적응성의 획득

3. 소화기관의 활성화 : 소화율의 향상, 장내 미생물의 안정

**없어져야 할 조직은 소멸되고, 있어야 할 조직은 재생됩니다**

저희 어머니가 충남 보령시 농촌 진흥원에서 EM관련 교육을 받으시고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EM원액을 받아와 정성으로 만드십니다.

맛은 달고 새콤하기도 하며 발효온도 경과 조건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

중장년층은 아침 저녁으로 한팩씩 드시면 좋고 젊으신 분은 하루 한팩로도 충분합니다.

음용개시 후 시일이 경과하면 신체부위 중 가장 취약한 부분에서 불편한 증상이 오고 시일이 경과하면서 증상이 서서히 개선 됩니다(많이 불편하시면 양을 줄이거나 2-3일 거른후 다시 드세요)

관심있으신분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