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장연면은 동은 연풍면과 충주시 수안보면에 접하고 남은 칠성면, 서는 감물면, 북은 충주시 이류면과 살미면에 접하고 있으며, 박달산과 그 산맥이 남으로 뻗은 산악이 중첩한 지세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가 본면 방곡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당도가 높고 과질이 좋은 장연사과가 전국적에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민적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학찰옥수수의 본고장이고, 면단위 중 잡곡재배(수수,조,흑미,찰벼,기장)가 가장 많아 농촌정취가 물씬풍기는 고장이며 고추, 봄배추 등의 농특산물이 전국적인 유명세로 농특산물 소득이 높은 앞서가는 농업면 지역임. 면적 : 장연면 면적은 현재 61.42㎢이다.인구 : 2,046명(남 1,043, 여 1,003)이다. (2016.12.31 기준)연락처 면 장 실 : 043) 830-2450 총 무 팀 : 043) 830-2451~2454 주민복지팀 : 043) 830-2455~2456 산 업 팀 : 043) 830-2457~2461 민 원 팀 : 043) 830-2462~2463 팩스 : 832-7307 광진리(廣陳里) 본래 연풍군 면의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에 따라 진대동(陣垈道) 자약과 수회면(水回面)의 작담동(鵲潭洞) 광석(廣石)을 병합(倂合)하여 광석과 진대의 이름을 따서 광진리(廣陳里)로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되었다. (가) 광진리(廣陳里) 잿 골 : 옛날에 기와를 구웠고 기와집이 많다하여 잿골은 지야골의 준말이다. 광진의 본마을이다. 신원터 : 잿골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나무꾼과 행인등이 쉬어가는 곳이라 해서 쉬는터로 불리다가 신원터로 고쳐부름. 무시렁이 : 잿골서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 뒷산에 있는 무실동산의 지명을 따서 무시렁이로 와전되어 불리워짐. (나) 진대리(陣垈里) 진대동(陣垈道) : 진대리동의 중심마을이다. 옛날부터 진터가 있었다고 하여 불린 마을 이름이다. 샘골 : 진대동 북쪽에 있는 마을로 까치샘이 있다. (다) 광석리 광석(廣石) : 광진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마을 뒤에 큰바위가 있다하여 붙인 이름. 작담(鵲潭) : 광석(廣石) 남쪽에 있는 마을. 마을 앞에 까치소(沼)가 있어서 생긴 이름이다. 방곡리(方谷里) 본래 연풍군 면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에 따라 양방동(兩方洞) 운곡동(云谷洞) 자약동일부(自若洞一部)를 병합(倂合)여 양방동(兩方洞)과 운곡동(云谷洞) 이름을 따서 방공리(方谷里)로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었다. (가) 방곡리(方谷里) 병방골(兵防谷) : 방곡리에서 중심이 되는 마을로 병자호란 때 이곳에서 호병(胡兵)을 막았다고 한다. 안말 : 병방골 양지쪽에 있는 마을. (나) 간곡리(間谷里) 새골 : 간곡의 중심 마을이다. 작은새골 : 박달산 및 샛골 앞편의 마을이다.. 새터말 : 간곡에서 도로변 마을이다. 노루바우 : 새터말 위에 마을이다. 소년골(少年골) : 운곡 위 마을이다. 병자호란때 소년 훈련소가 있었다는 전설. 감나무골 : 느릅재 정상 부근에 있는 마을이다. 감나무가 많아서 붙인 이름이다. 송덕리(松德里) 본래 연풍군 장풍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 따라 송치동(松峙洞) 송동(松洞) 교동(校洞) 덕비동(德丕洞)을 병합(倂合)여 송동과 덕비동(德丕洞)의 이름을 따서 송덕리(松德里)라하여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었다. (가) 송동리(松洞里) 송동(松洞) : 양지동 송덕리에서 으뜸마을이다. 양우실 : 송동 북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소가 젖을 먹이는 모양으로 양우실로 이름했다. 새이골 : 송동 서쪽에 있는 마을 송동과 자포동 사이에 있다하여 샛골 또는 새잇골이라 불리며 또한 간곡이라고 부른다. 평살피 : 송동 북쪽 양우실 북쪽 마을이다. 3호가 거주타 화전정리로 이거. (나) 교동리(校洞里) 교동(校洞) : 송동 동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에 응달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음지말 응달말로 불리다가 향교가 세워져 있다가 향교를 옮겼다하여 향교의 교자를 따서 교동이라 불린다고 전한다. 덕비동(德丕洞) : 교동 동쪽에 있으며 일명 덕비골이다. 옛날12호가 거주타 화전정리로 이거 방고개 : 교동과 복거리 사이에 있는 고개. 고개 중턱에 방고개 마을이 있다. 복거리(洑거리) : 교동 동남쪽에 연풍천을 건너 34번 국도변의 마을이다. 대밭골(竹田) : 교동 남쪽에 있는 마을. 옛날에 대나무가 많다하여 대밭골로 불리웠다. (다) 송티리 송티 : 송티재 중턱에 위치한 마을이다. 일명 무지마을 평해 황씨 집중촌이다. 양지말 : 송티 양지쪽에 3가구 거주하던곳. 현재는 페허로 밭을 만들었다. 오가리(五佳里) 본래 연풍군 면의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 따라 양지동 음지말 쇠잿골 새말 박촌말 당아재 흑림을 병합(倂合)여 산좋고 물좋고 땅좋고 곡식 잘되고 인심이 좋아 다섯가지가 좋아서 오가리(五佳里)라 이름하여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었다. (가) 오가리(五佳里) 양지말(陽地말) : 오가리 양지 쪽에 있는 마을 오가에 중심마을. 음지말(陰地말) : 오가에 음지쪽 마을이다. 박촌말 : 오가 남쪽에 있는 마을 박씨가 많이 살아 불리던 마을이다. 당아재 : 오가 남동쪽에 위치하며 5가구 거주하다 화전정리로 페허가 되고 오가리 상수도 상수원으로 유익한 지역 오가 저수지 위에 지역이다. (나) 우령리 쇠잿말 : 쇠잿골 입구에 있는 마을로서 뒷산이 소가 눠자는 형상이라 하여 생긴 이름. (다) 신촌리 새말(新村) : 오가리에 북쪽에 있는 마을로서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말이라 한다. 다락골 : 새말 뒤골에 있는 마을로서 다락처럼 높은 곳에 위치하였다 하여 불린이름이다. (라) 거문리(巨門里) 거문동(巨門洞) : 송티재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됨배재 : 거문동에서 감물면 증자동으로 넘어가는 고개 중턱에 마을이였다. 절터골 : 거문동 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옛날 절이 있었던 곳이라 하여 절터골이라 한다. 장암리(長岩里) 본래 연풍군 장풍면의 지역으로 바위가 많아서 집집마다 바위로 담을 쌓았고 바위가 많아서 담바위(墻岩里)라하여 담장자 바위암자르 붙여 장암리라 하던 마을. 1914년 행정구역 페합으로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었다. (가) 장암리(長岩里) 담바위(墻岩里) : 장암에서 중심마을이다. 돌이 많아 담바위 돌로 담을 쌓다하여 장암리라한다. 자포동 : 장암리 동쪽에 있는 마을로서 토옥한 전답에 마을이 있다. 가는골 : 장암리 동북쪽에 있는 가느다란 골짜기다. 10여호 주민이 거주하다 화전정리로 이주하였다. 거신곡 : 장암북쪽에 위치한 마을로 10여호 거주하다 화전정리로 이주하였다. (나) 신대리(新垈里) 신대(新垈) : 담바위에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생긴 이름이다. 점말(店村) : 신대 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머리골 : 신대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머루와 다래가 많아서 머루골이 머리골로 불리고 있다. 조곡리(鳥谷里) 본래 연풍군 면의면 지역으로서 산이 높고 골이 깊어서 새가 많이 모이므로 사실 새실 또는 조곡(鳥谷)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 따라 상리(上里) 중리(中里) 하리(下里) 병합(倂合)여 조곡리(鳥谷里)라 하여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되었다. (가) 조곡리(鳥谷里) 상리(上里) : 조곡리의 가장 윗마을이다. 중리(中里) : 조곡에서 가장 큰마을로서 상리와 하리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다. 하리(下里) : 조곡리 맨끝에 잇는 마을로서 달래강 물가에 위차한다 하여 물가사실로 붙인 이름이다. 조곡(鳥谷) : 새실은 문경새재 끝에 있다하여 붙여졌다고도하며 새재-새실-사실로 변천하였으며 조곡은 한문으로 새실 번역 글자이다. 추점리(楸店里) 본래 연풍군 면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에 따라 추동(楸洞) 운평동(雲坪洞) 옹점동(甕店洞) 석산(石山)을 병합(倂合)여 추동과 옹점의 이름을 따서 추점리(楸店里)라 하여 괴산군 장연면에 편입(編入)었다. (가) 추점리(楸店里) 가래올(楸店) : 추점에서 중심이 되는 마을로 가래나무가 많아서 불리던 이름이다. 옹점동(甕店洞) : 가래올 북쪽에 있는 골로서 옛날에 옹기점이 있었다하여 옹점동이라 불린다. 구름들(雲坪) : 가래올 북쪽에 마을로서 앞들이 매우좋고 구름이 자주낀다 하여 불린 마을이다. 뒤 골(後谷) : 가래올 뒤에 잇는 마을이라 하여 뒤골이다. 일명 후곡이라고도 한다. (나) 석산리(石山里) 돌산이(石山) : 가래올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산에 돌이 많아서 돌산이라 불리운다. 주정골(酒店洞) : 석산앞 오가천 건너 산넘어 골짜기다. 옛날 술집이 있어서 주점골로 불린다. 석장골 : 옛날에 옹기점이 있었다는 골인데 석산에서 동남쪽에 깊골에 위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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