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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영어교실
 
 
 
카페 게시글
뉴스데스크 앗싸, 이사간다!
폴신 추천 0 조회 48 09.04.26 06: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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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8 01:23

    첫댓글 나중에 이사하시면 집밖 풍경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 만으로도 좋은집간다니 설레입니다.

  • 작성자 09.04.28 03:31

    나중에 이사하면 집안팍 구석구석 올려놓겠습니다. 저희집 애완견과 꼬꼬댁까지 올려 놓겠습니다.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주시는 공단이짱님의 정성에 감동먹고 있습니다.

  • 09.04.30 00:53

    sir!!!!애완견이라기보단...대형견..?!정도..ㅋㅋㅋㅋ꼬꼬댁ㅋㅋㅋㅋㅋ......웃겨죽겟습니다ㅠㅅㅠ

  • 09.04.30 00:34

    오......축하축하 드립니다. 드뎌 새로운 둥지를 찾아 가시는 군요. 새로운 집 정말 좋던데,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골프레슨도 슬쩌쿵 부탁을..... ㅎㅎ 암튼 감축드리옵니다.

  • 작성자 09.04.30 05:47

    감사합니다. 골프 저도 잘 못하는데 레슨은 무슨...... 그냥 같이 잘 한 번 열심히 연습해 봅시다.

  • 09.04.30 00:55

    이사간다음부턴 학교갈때 힘들겟군요...8KM라.....멀어요ㅠㅅㅠ하지만 집이좋아서 통과~ㅋ

  • 작성자 09.04.30 05:52

    한국 같으면 8Km는 옆동네 마슬가는 거리인데 하늘아래 1번지 바기오에서는 무척 먼 거리에 속하지요. 그러나 걱정마세요. 아침 센딩서비스, 저녁 택시서비스로 모실테니까요. 등하교길 심심하실테니 왕복 40분간 별도로 즐길 수 있는 영어숙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행복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09.05.03 01:13

    헉........정말행복해서 생각만해도 한숨나오네요..ㅠㅅㅠ40분이라...흐억....8km가그렇게 먼거리인지몰랏어요;;택시들이 집까지 멀다고 안갈것같아요;;글구 sometimes 차가 고장이거나 그럴땐 어카죠...?ㅠ

  • 작성자 09.05.03 01:27

    40분이란 One way가 아니라 Round trip입니다. 넉넉잡아 등교길 20분, 하교길 20분이지만 대충 15분을 넘기지 않을 겁니다. 벌어지지 않은 미래의 가능성 희박한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을 우리는 괜한 우려라 하지요. 차 고장 나면 택시 타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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