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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성전건축 진행 상황
설계자와 새생명교회 성전건축 진행상황
2002년 12월 11일
할렐루야! 아름다운 교회 건축을 건축을 위해 기도하던중 한국의 대표 교회건축가인
정시춘교수님을 만나 12월 11일 정식 계약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의 용사인 새생명 성도들의 강력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재동 횃불회관 앞 정주건축사무실에서 계약체결했습니다.
지금 현재 설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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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2일
주일(1월 12일)엔 오전 예배에 정시춘교수님이 직접 예배에 참여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스타일이나 예배 분위기등을 파악하러 오신거지요.
우리교회 분위기에 맞는 교회를 건축하기위한 과정이랍니다.
금요일 오후 5시에 새생명교회 남전도회원들을 중심으로 정주건축사무소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주일날 오신 교수님께서 초청하셨습니다.
기본적인 틀이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직 보지도 안했는데 가슴이 설레입니다.
할렐루야! 전도하는 교회 반드시 꿈은 이루어집니다. @@@@@@@@@@@@@@@@@@@@@@@@@@@@@@@@@@
2003 년 1월 17일
목사님과 박정대집사.임종엽집사.김연재전도사.이선진 집사와 함께 건축사무소를 방문
교수님을 만나 새생명교회 건축에대한 기본 구상을 들었다.
2필지로 나눠져 있는 것이 원래 시흥시청의 건축계획에 의해 합필이 안되어서 할 수 없이
한필지씩 나누어서 건축을 하려한다는 말과 함께
건축 설계모형 3개 1안 2안 3안을 만들어서 설명을 했고 함께
동참한 모두가 1안의 교회를 원해 그걸로 결정하고 돌아왔는데
목사는 단 하나 예배 본당이 31평이란 말에 충격을 받은 상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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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8일
토요일 기도하면서 직접 시흥시청에 문의해서 혹시 본당을 넓게 지을 수 있는 길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청에 전화를 했고 긴 시간동안 도시과 설계과 건축과를 걸치면서
담당자와 통화를 하며 문의를 했고 최종 적으로 건축과로 연결되 대화중
땅 합필은 어려워도 한사람이 소유주이면 건물을 걸처 지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그럼 두땅을 걸처 지을 수 있다는 말이냐고 물었고 그렇다하여
그럼 지금 통화하시는 분 성함을 알려 달라하여 함정희를 적고 연락처도 알려 달라하여 적고
통화를 끈었다.
혹시 다른 말을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김연재 전도사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한번 전화 해보라 했는데
역시 걸처 지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너무나 기뻤다.
그 날 교수님과 통화를 시도 했으나 통화가 안되었고 교수님 핸드폰 소리샘에
음성 녹음을 해 놓았다.
드릴 말씀이 있어서 만나야 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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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19일
주일 예배후 건축위원 모임/ 진행상황을 말하고 본당이 너무 적다는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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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0일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 오전 건축 사무소에 전화를 해 4-5시 사이에 ?O아 뵙겠노라고
약속드렸고 사모가 함께 가기를 원해 함께 5시경 방문해 교수님을 만났다.
새로히 확인된 사실을 말씀드렸고 확인을 위해
새생명교회 건축담당 2팀장 박재락(프랑스 국가공인 건축사)가 전화통화할 것을 교수님이
지시 시흥시청 함정희씨와 통화했는데 가능하다는 대담을 듣고
함정희씨가 건축과 담당 계장이란 사실도 알았다.
할렐루야! 교수님도 너무 적어서 설계를 포기할 려고도 생각 했다는 말을 했고
이제는 더 아름답게 교회를 건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40평과 60평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는 말씀도 하셨다.
우리가 알아보고 했어도 안된다 했는데 기도하는 목사님이라 하셨다는 말씀도 하셨다.
교수님이 다시 설명을 하시면서 원래보다 전체 평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어디서 줄여야 할지 그게 문제라는 말을 하셨고
사모가 사택을 줄이시면 된다고 말씀을 드렸고
목사도 예배드리는 본당이 넓어진다면 사택이 좁아져도 괜챤다는 말씀을 드렸다.
그동안 교수님이 구상하시며 이만큼까지 왔는데 죄송하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잘된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함께 일하시는 이사 장로님도 교수님은 건축중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다시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전번 왔을 때 다름 분들은 다 좋아하는데 목사님은 얼굴 표정이 안좋으셨는데
오늘 보니 이래서 그랬었나보라는 말씀도 하셨다.
너무나 잘된 일이라고 우리가 해야되는데 목사님이 하셨다는 말을 하셨다.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어린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감사의 눈물이 흘렀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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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
10일 부터 대천성결교회 부흥회를 인도하는 중에 정시춘 교수님으로 부터 핸드폰 전화 연락을 받았다.
기본적인 설계가 완성 되었으니 금요일에 오라는 전화였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다.
부흥회인도도 열정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건축설계가 어?F게 되였을까?
어떤 모습의 교회일까? 궁굼했다.
전도부흥회를 하나님은혜로 승리롭게 마치고 돌아와 집사님들께 연락을 취해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교회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만나 정주건축 사무실에 들어가
교수님을 만났다.
박정대집사.임종엽집사.이은자집사.김연재전도사.장경희 사모가 동행했다.
건축을 담당할 김찬희 집사의 남편 이선영 성도도 함께갔다.
3가지 형태의 교회를 디자인했는데 그 중 교수님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한 설계를 확정했다.
아직 완성이 안된 기초 설계의 교회인데도 아름다운 교회였다.
건축이 완공되면 얼마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이 될까 기대가 된다.
건축 담당할 이선영성도와 교수님과도 의견을 나누었다.
할렐루야!
4월 초이면 건축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다는 말을 하셨다.
뜨겁게 기도했고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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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8일
설계를 해서 시흥시청에 겅축 허가를 맡으러 팀장이 들어갔는데
건축법에 위배된것은 아님데 시흥시 조례에 의해 잘못되여 반려되었고
다시 설계를 시작했었는데 교수님게 연락이 와서 정주건축 사무실에가서 교수님과 팀장을
만나 새로히 설계된 성전을 보고 확정시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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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3일
현재 예배드라고 있는 교회가 다른 지체에게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약 2개월전 호산나넷 인터넷에 임대 광고를 낸 후 그동안 약 20여명의 목사님들이 와서
교회를 보았지만 계약이 안되었는데 오늘 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감사한것은 8월 4일 날 이사하기로 계약된 사실이다.
만약 빨리 임대가 되면 그동안 예배를 어디서 어떻게 드릴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렇게 한것이다. 할렐루야! @@@@@@@@@@@@@@@@@@@@@@@@@@@@@@@@
2003년 3월 19일
교회 시청설계 허가를 위해 오늘 성결교회 총회 본부에 들려 재단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건축 완공후 세금 감면울 위해 새생명교회를 정식 등록을 관악구청 지적과에 접수했다.
허락되면 새생명교회 고유 번호가 우리들 주민등록증처럼 부여되게 될 것이다.
새생명교회 정관도 만들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 지어질 새 성전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정주건축 사무실에 들려 설계중간 납입금 6.880.000을 지불했다.
팀장보고 새 성전 모형를 빠른 시간내에 만들어 줄것을 부탁드렸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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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9일
전주건축 사무실에 들려 건축허가에 관한 이야기를 교수님과 팀장과 나누었고
그동안 그렇게 기다렸던 새생명교회 건축 모형도 100분의 1로 축소된 교회 전체 모형도를와 설계도면을 가져왔다. 할렐루야!
아름다운 교회가 설계된것에 대해 하나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에는 교회 대출을 담당해 처리해 준 이재숙권사님의 아들 축협의 김일선대리와 만나
교회 대출건등 허가에 관한 서류들을 나누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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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4일 기도를 위해 성전 모형도와 기도말씀이 적혀있는 코팅 책밭침 만들어 나누어 줌.
2003년 5월 14일 전주건축 사무실에서 온성된 전체 도면과 시방서와 착공 신고서류를 가져옴.
2003년 5월 15일 현장소장 이선영성도와 함게 시흥시청에 들어가 착공 신고 함.
측량대금 납부하고 측량 신청함. 수도 가설 신고 함.
2003년 5월 16일 시흥시청에서 착공 허가 나옴. 전기 공사를 담당하기로 한 대천교회
김영규 성도가 와서 전기 신고하고 공사를 위한 전기를 가설해 줌.
2003년 5월 19일 교회 성전부지의 대지를 정확히 측량 함
2003년 5월 20일 목사와 사모 현장소장 집에 방문 함.
2003년 5월 21일 오전 11시 성전 착공 예배를 현장에서 드림. 시흥구역 성도를 비롯한
26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림..
말씀: 영건 목사/ 역대상 3:1-7
제목: 예루살렘 성전같은 아름다운 성전을 이룩하자.
기도/축도:임영상목사
흙막이와 지반 보존을 위해 빔 공사를 하기 시작 함.
2003년 5월 23일 공사 본격 시작 설계자 정시춘 교수님과 감리 도경선 팀장이 방문 함.
시흥구역의 봉사로 전도사님 집에서 함께 식사 함.
2003년 5월 24일 기초공사를 우한 터 파기 공사를 함
2003년 5월 25일 목사와 사모 현장소장 집에 방문 상의 함
2003년 5월 25일 비가 온관계로 흙을 받는 데가 없어서 공사를 하지 못 함
2003년 5월 26일 안산 근로 복지 공단에 가서 산재 보험 가입 함/ 1.9600.000원
2003년 5월 27일 철근 계약 함/ 톤당 44.000에 공급해주고 대금은 현재 교회 전세돈 받는 날
입금 하기로 편리를 봐 줌. 기초공사를 하기 위한 터 파기 공사를 마무리 함
목사가 신길동 자재 상회에가서 자재를 겔로퍼로 한차 시서 실고 옴 철근 현장에 들어옴.
2003년 5월 28일 맨 밑바닥 버린 공구리 침. 철근 들어옴/ 전기공사 담당자 옴.
도경선 팀장과 통화함. 원인자 부담금 하수문제 서류 구비 부탁 함.
김목사 자재 구입해 옴. 자재상회 신길동 다녀옴.
2003년 5월 29일 전기배선,피뢰침 작업을 전기공사팀에서 시공
2003년 5월 30일 오전10시경 비가 옴 일 못함/ 도경선 감리 현장 방문
2003년 5월 31일 정시춘교수. 설계자 현장방문해 현장소장과 대화 함. @@@@@@@@@@@@@@@@@@@@@@@@@@@@@@@@@@@@@@@@@@@
2003년 6월 1일 / 공구리 친 위에다 2차 공고리를 위한 철근 작업
2003년 6월 2일 / 바닥 2차 공고리 레미콘 작업. 김목사 자재 구입해 옴.
2003년 6월 3일 / 3차 레미콘 작업을 위한 철근 작업
2003년 6월 4일 / 바닥 3차 레미콘 작업
2003년 6월 5일 / 바닥 마지막 4차 레미곤 작업을위한 기소및 철근 작업
2003년 6월 8일 / 기초 마지막 4차 공고리 레미콘을 칠 예정이었는데
감리가 현장도착 감리 해 문제점을 발견 재 시고을
요구해 작업이 취소 됨 /
급히 목사가 현장에 도착해사건의 전말을 듣고 재시공
하기로 함.
(공간이 뜨지 않도록 흙을 기계로 다지기. 하수도 배
관 건물 외로 다시 시공)
2003년 6월 9일 / 감리의 지시대로 시고했던것 철거하고 다시 재 작업
2003년 6월 10일 / 기초 기소 마지막 4차 공고리 레미콘 작업 기소 기초
완성 함. 감리가 옴.
<건축 시작 20일 만에 기초를 완성 함>
2003년 6월 11일 / 외장 벽 판넬을 가져옴. 1층 올리기 위한 목수 작업.
<도경선 감리 옴> 비 내림.
2003년 6월 12일 / 비 내림.
2003년 6월 13일 / 1층 목수 작업.
2003년 6월 16일 / 비내림. 1층 판넬 짜는 작업 계속 함.
2003년 6월 17일 / 크레인으로 1층 판넬 세우는 작업을 함.
2003년 6월 18일 / 판넬 세운뒤 철근 작업
2003년 6월 20일 / 김목사 소장과 함께 자재 구입하러 감.
2003년 6월 23일 / 비 내림 (일 못함) 24일(일 못함.비내림)
2003년 6월 25일 / 일꾼 안나와 일 못함.
2003년 6월 26일 / 1층 판넬 작업 계속 . 도경선 감리 옴.
2003년 6월 28일 / 김목사 자재 구입 해 옴.
2003년 6월 30일 / 목수 1개월 월말 정산 . 상록식당에서 공동 식사. @@@@@@@@@@@@@@@@@@@@@@@@@@@@@@@@@@@@@@@@@@
2003년 7월 1일 / 여전도회 시흥에서 중보기도 후 간식 준비하여 현장
방문 위로 함
2003년 7월 2일 / 1층 마지막 철근 배선작업. 전기 팀 전기배선공사.
도경선 감리한테 2층 본당 넓힐 수 있게 벽돌로
앞부분 쌓는 것 문의 함.
연구해서 다음에 알려준다 함.
2003년 7월 3일 / 1층 콘크리트 레미곤 작업. 류시권 목사 현장 방문
2003년 7월 4일 / 한홍식목사(사모).임영상목사(사모) 현장방분 바네루
내부철거작업.식당정산.
2003년 7월 5일 / 바네루 철거 작업. 시흥구역 여전도회 간식준비 현장
방문.
2003년 7월 6일 / 2층 판넬 크레인으로 세우는 작업.
2003년 7월 7일 / 2층 판넬 콕수 작업. 철근 작업. 전기 배선 작업.
2003년 7월 8일 / 2층 판넬 목수 작업.
2003년 7월 9일 / 비내림. 일 못함.
2003년 7월10일 / 2층 판넬 목수 작업.
2003년 7월11일 / 2층 판넬 목수 작업. 철근 올리기 위한 준비작업.
2003년 7월11일 / 도경선 감리 현장에 옴. 본당 밝기 문제로 의뢰했던
빛보강 도면 가져 옴. 3층 옥상 바닥에 유리 재료로
빛이 들어오게 재 설계 함.
2003년 7월11일 / 도경선 감리 현장에 옴. 본당 밝기 문제로 의뢰했던
빛보강 도면 가져 옴.
3층 옥상 바닥에 유리재료로 빛이 들어오게 재설계 함.
2003년 7월14일 / 2층 판넬 철근 작업 계속. 청주중앙교회 김호짐목사
(사모) 현장방문.
2003년 7월17일 / 2층 본당 레미콘 작업.
2003년 7월18일 / 3층 장맛비로 인해 공사 못함.
2002년 3월중순에 매일 경제신문에 시흥 땅 시청에서 분양한다는 소식을 들음
2002년 4월 9일 시흥 분양공고 된 땅을 현장 답사함.
2002년 4월10일 성전건축을 염두하고 공원 앞땅 2필지청약 함.
급히 계약금을 차용해 청약 함.
2002년 4월 11일 몇몇 성도들 이름으로도 했고 목사이름으로는 연성 2지구 2필지 70평2개 공개청약 시청에서 공개추첨에서 목사이름의 청약분이 연이어 2개가 당첨됨.
2002년 10월 16일 목사 개인소유의 분당 아파트를 처분해 중간 납부 함.
2002년 11월 20일 축협 모래내 지점 방문해 땅 담보로 대출 신청 함.
2003년 5월 16일 시흥시청에서 착공 허가 나옴.
2003년 5월 19일 교회 성전부지의 대지를 정확히 측량 함
2003년 5월 21일 오전 11시 성전 착공 예배를 현장에서 드림. 시흥구역 성를 비롯한 26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림..
오늘은 우리 교회 생일입니다. 2003년 5월 21일 시흥시 하상로 8번길 16에 성전건축 착공예배를 드렸습니다.
2004월2둴27일 사용 승인 필증 준공이 확정되었습니다.
2003년 5월 21일 착공된 성전건축이 281일 (9개월 4일) 만에 준공 사용승인 됨.
서울 신림4동에서 개척자 임평구목사님을 통하여 시작된 교회입니다.
새생명교회
교회창립일: 1983.3.10
창립장소: 서울 관악구 신림4동
역대교역자현황: 1대 임평구목사 2대 김영건목사
현주소: 시흥시 하상로 8번길 16
교회연혁:
1)1993.3.10임평구목사가 심림4동에 교회 개척
2) 1994년 1월 김영건목사 부임, 재 개척
3) 1997년 3월 교회 신림4동 큰길 족으로 이전
4) 2000년 4월 교회 서울대입구 쑥고개로 전
3) 2002년 4월 10일 시흥시에 공개분양 택지 2필지 청약함
4) 2002년 4월 11일 시흥시 374-5. 6. 2필지 공개추첨에서 담첨됨
5) 2003년 5월 16일 시흥시청에서 착공 허가 나옴.
6) 2003년 5월 21일 오전 11시 성전 착공 예배 (26명 예배드림)
7) 2004년 1월 신림동에서 교회 이사 함
7) 2004월 2둴27일 사용 승인 필증 준공이 확정됨
8) 2005.5.23. 박정대 김연재선교사 카차흐스탄 선교사 파송
9) 2012.1.1. 태국 최봉일 선교사 후원시작
10) 2013.1.1 임요셉 박수진 선교사 라오스선교사 파송
11) 2013.1.1 김은수 교육전도사 임명
12) 2016.12.31.김은수 전도사 시임
13) 2017년 김은수 전도사 시임
14) 김휘정 목사 (캄보디아선교사) 협동목사 부임
12) 2018년 김진수교육전도사 임명
13) 담임목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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