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島の白梅 / 歌:小畑実
作詞:佐伯孝夫 作曲:清水保雄 編曲:清水保雄。
一、
유시마 토오레바 오모이다스 湯島通れば 想い出す 유시마 지날때면 생각이나네 오쓰타 치카라노 고코로이키 お蔦主税の 心意気 오쓰타 치카라의 진정한 의기 시루야 시라우메 타마가키니 知るや白梅 玉垣に 아는가 희매화는 神社 울타리에 노코루 후타리노 카게보오시 残る二人の 影法師 어려있는 두사람의 옛 그림자 二、 와스레라레요카 쓰쓰이즈쓰 忘れられよか 筒井筒 잊을 수 있늘손가 소꿉친구 키시노 야나기노 엔무스비 岸の柳の 縁結び 강가의 버드나무에서 맺은 인연 카타이 치기리오 기리유에니 堅い契りを 義理ゆえに 굳게 맺은 언약을 의리 때문에 미즈니 낭아스모 에도 소다치 水に流すも 江戸育ち 없었던 일로 하는것도 에도 태생이기에 三、 아오이 가스토오 케이다이오 青い瓦斯燈 境内を 푸른 가스등 비치는 경내를 데레바 홍고오 키리도오시 出れば本郷 切り通し 나오면 혼고산을 잘라 만든 길 아카누 와카레노 나카조라니 あかぬ別れの 中空に 캄캄한 이별의 중천 하늘에 카네와 스미에노 우에노야마 鐘は墨絵の 上野山 종은 수묵화 속의 우에노산。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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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영철님은 떠나가셨지만 생생한 노래는 남아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엔카 잘 듣고 갑니다. 이 가수가 한국인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