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의 공경은 우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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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심히 놀라울 정도인데
저가 이런 제목으로 말하려는 것이 두려울 정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련될 정도로 생활화되고 , 그들은 너무나 깊히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성도님들에게는 저의글로 슬프게 하기 도 하겠지만 한편으로
진리증거는 정확하고 직접적으로 전달해야만 하므로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가 인성과 신성을 연합한 예수님의 어머니이므로 그렇다고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도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인간일 뿐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신인(神人)이신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래서 오직 주만 거룩하고, 마리아는 거룩하지 못합니다.
즉 성모"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계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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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으로서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그분께는 어머니라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으로서만 어머니가 있지요
꼭 어머니라고 대접해야할 분들은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셨을때
그당시의 사람들은 그렇게 부를수있습니다
.
마리아는 인간 예수님의 어머니이시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비록 인간 마리아의 몸을 빌며 하나님이 태어났다고 해서 인간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결코 될수도 없고 그렇게 부를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부모가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히7:3],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여호와라 " [출3:14, 15] 했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셨으니, 그것을 성육신(成肉身)이라고 합니다
. 그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시려면 인간의 몸을 빌려야 되는 고로
인간 예수님에게만 어머니가 있었고, 하나님으로서는 어머니가 없으니,
하나님 예수님 앞에서는 마리아도 예수님의 피조물이요,
예수님의 만드신 딸일 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에서 그 인간 예수님의 어머니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하니, 그것은 예수님께서 인간이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이신 것을 이용해서 살짝 사람들을 착각시키는 속임수요, 망령된 말입니다
,
"이것은 431년 에베소 공의회"
에서 마리아가 하나님의 모친이라고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천주교 찬송가 275 - 279장도 보면
" 천주의 모친이여 "(Dei Materalma)
" 하늘의 여왕이여"(Salve Regina)
" 천상의 모후(母后)여"(Regina Caeli)
라고 부르니,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한다면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부인)"이라는 망령된 말이 되는 셈입니다.
모후라는 것은 어머니 황후라는 것이니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것이지요
가정의 말이지만, 망령된 말인것입니다
이것이 바벨론의 사상이지요. 바벨론의 뿌리인 바벨탑을 지을 때, 창설자 니므롯이 자기 어머니와 결혼을 하였고, 바벨탑을 짓다가 죽었는데, 그 어머니요, 부인인 세미라미스가 동상을 만들되,
자기가 남편이지만, 자기 아들인 니므롯을 어린 아기로 안고 있는 동상을 만들게 하였는데. 즉 니므롯이 아무리 위대해도 자기에게 비하면 어린 아이이니, 자지가 더 위대하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함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바벨탑 건설이 중단되자, 각지로 흩어진 사람들이 그 어머니와 어린이 사상이 가지고 나가, 그 사상이 세계에 퍼져서 바벨론, 페르샤, 인도, 애굽, 불교, 힌두교...등등 모든 종교들에 어머니와 어린이 사상이 있어, 모두 그런 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사해보십시요 모두 아기를 안고있는 여자상의 우상을 가지고있는 이교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뿌리가 바벨론 사상이라는 것이며 천주교는 바벨론인고로[계17:5], 어머니와 어린이 사상을 받아서 마리아를 성모로 섬기며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다만 마리아의 품에 안겨 있는 유약한 어린 아이로만 나타낼
려고 하는 것 입니다. 이 오래되었고 인간교회역사를 통하여 뻐젔이 전래되었으니
다 속을 수밖에 없는......우주적인, 세계적인 속임수를 우리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만을 섬김으로 거룩한 사람이 됩시다
오직 성결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며 성경진리가
어떻게 말하는 가?,,,,(마7;23) 를 보아야하고 . 예수님의 피 공로만을 힘입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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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인간 여자( 마리아)에게 태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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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생장소는 --베들레헴(미5;2)으로 선택하였고
2)탄생방법은---동정녀 탄생(사7;14)(마1:20)해야만하고
3)여자에게서 태어나야할 이유는---
죄가 여자(하와)에게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 시작의 근원에서
다시 태어나 죄를 없애기 위함이고 또 예언대로
예수님은 (전능하시므로) 남자에게서도 태어날 수도 있는 분이시지만)
남자의 후손이 아니고 반드시 여자의 후손으로도 와야하기 때문입니다
(창3;15절의 예언 성취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씨"가 아니라 죄와 상관없는 성령님에 의하여 잉태되어야 하는데
그래야만 죄인을 대속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없는 자만이 죄를 대속하고 구속주의 자격이 될 수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유전되는 남자의 정자로 통하면 안됨)
죄있는 구체적인 사람이 되어서 죄를 경험하고 인간이 넘어진 그곳에서
이기는 모범을 위해 직접 사람으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마20:28)
그래서 때가 차서,,, 그때 인간 마리아가 "믿음의 여자"이기에
선택되어 태어난 것이지,
무슨 인간 마리아가 특별한 성모라서 태어난 것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마15: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롬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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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도 유대인들이 이교의 영향을 받아 천국의 여왕?을 섬기는
것을 예레미야가 발견하고 지적했습니다(렘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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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과연 마리아 자기 어머니보고 뭐라고 불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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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다 죽을 순간 인데도 우리 같으면 자기 어머니보고
어머니! 라고 한번이라도 진하게 부를텐데 그러지 않고
<여자여!> 라고 불렀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라고 하지도 않고 사랑하는 요한 보고
위탁하시며 네 어머니! 라고 하실 정도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효도의 완전한 모본으로서 고통 중에서도 슬퍼하는
과부 어머니를 생각하시며 제자 요한에게 부탁한 것인데
이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기억해야할 저희 부모 공경이
참된 종교의 한 부분인 것을 느껴야 하는 일입니다
여자! 라고 부른 것은 자기 어머니에게 만 그렇게 부른 것이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여자야! 라고 불렀고 .....,,
또 가나안의 한 여자에게도 똑같이 "여자야!...... 라고 부른 것을 보면
모친 마리아가 성모가 아니고 모두다 똑같은 한 인간 여자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마15:28)(요20:13)
결정적으로 예수님의 모친의 관념을 아래에서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마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그래서 생각해보면
아무리 예수님과 가까운 제자 베드로라도 그 분의 사업을 방해하는
것이면 물리쳤던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마16:23)
마리아에게도 구주가 필요했다면 ,,,(눅1:48)
마리아는 피조물이고 비천한 죄인이므로 거룩한 성모"가 결코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눅1:46-48)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위에서 보면 마리아가 자신이 비천하므로 구주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도,,,,,,,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거룩한 하늘 성모?로 높이려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참람된 행위일 것입니다
이것도 이미 사실 수천년전부터 예언된 것입니다
(단8: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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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리아 공경에 대한 천주교의 어느 분의 주장을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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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주교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예수님)을 직접 만날 수 없는 고로
성모마리아를 통하여 강구를 돕도록 하려고 기도하고 공경한다고하면서
인간의 짧은 상식개념에 호소하여 그럴듯하게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논리>라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당연하듯이,,,,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를 들어
우리가 대통령을 직접 만날 수없고 먼저 국무총리나, 비서실장을 만나듯이
,,,마리아도 구세주로서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중보 부탁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슬그머니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대통령(예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
다른 사람을 거쳐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아들은 아버지를 직접 만날 수 있고 ,당연한 것입니다
고로 우리는 같은 피조물 마리아를 거쳐서 강구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헛경배입니다
2)또 천주교에서는
(눅1;42)절에 보면 마리아가
여자중에 네가 복"이 있도다 !라고 했으니 당연히 그분은 다른 여자보다
다르다고 주장하려 합니다
그러나 복이 있다! 고 한 말은 오직 유일하게 마리아에게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옛부터 그런 말을 믿음의 여자"들에게 해 왔던 말입니다
아래의 구절도 보십시오
(삿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
끝으로
열심히 천주교가 참 교회라고 여태것 충실히 믿고 계시는
성도님 여러분!
기독교의 역사는
시대마다 또 깨달아 개혁해 왔고 또 개혁해 가는 것입니다
모르고 지킨것은 죄가 되지 않고 회개하면 얼마든지 용서하십니다
성경의 진리는 회복되는 것도 있고 또 새롭게 깨닫는 것도
있는 것이 기독교계의 역사입니다
우리 모두 진리앞에 겸손합시다
자기지식으로 사는 자존심이 있으시다면 가감히 굴복합시다
우리 모두 십자가 앞에 다시 무릎을 꿇읍시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의 귓속에다 대고 그렇게 할 필요 없이
그냥 살아라! 고 속삭일 것입니다
어떤분은 안식일 교회가 침례교에서 파생한 이단 교회일뿐이니
듣지도 말고 상종도 하지 말아라!고 여러 분에게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교회 간판적으로만 신앙을 하게 만듭니다
오늘날 성도들에게 정말 위험한 문제는 이런 내부의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리가 나타날 때마다 앞장서서 앞을 막고 있고 또 막을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 재림시 큰벌을 받고 멸망할것이 예언되어 있지요
(계19:20)(계21:8)
오직 예수님 외에는 우리에게는 다른 중보가 없으며
한 분뿐입니다
마리아에게 백번기도해도 우리에게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미 약 2,000년전에 이미 죽어 무덤에서 띠끌같은 존재가 되어 있는 분일뿐입니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닙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또 다른 이로서는 구원에 조금도 도움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죄인들도 마리아 없이 모두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의 증거와
약속도 받기도 하고 다 죽었습니다(히11:33-38)
구약, 신약, 중보의 방법이 다를 수가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신약이라고 마리아가 첨가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죄인의 측면은 구약 신약 같기 때문입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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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으로 분별하며 사시는 천주교 성도님들의 이성에 진정 눈물로
호소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천주교관련 교리문제
천주교 교리(2)-마리아 우상.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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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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