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의 열두번째 손모음 편지
안녕하세요~ 손모음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는지요? 한국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이번 인사가 튀/니/지에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되어서 많은 아쉬움이 들지만 그만큼 많이 돌아다니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많은 사/역적인 시도도 하면서 정말 튀니지를 위해 열심을 다하는 1년이 된 것 같습니다. 뒤에서 중/보해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없었더라면 저는 이곳에서 많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했을 것이에요. 항상 기/도로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인 만큼 많은 소식이 있는데요. 먼저 테/러로 걱정 하셨던 많은 중보자들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11월 달) 손모음 편지에 쓴 것처럼 이제는 많은 큰 위험은 없어요. 아직 곳곳에 경찰들이 있고 경계는 많이 하지만 통행금지령도 없어졌고 다들 또 평화로이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큰 테/러였기에 계속 예민한 상태입니다. 계속 우리 튀/니/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A/V/C로 고고!!>
Arab// Vision// Camp 로 이/집/트에서 열리는 캠프입니다. 이 캠프에는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세대의 아랍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단지 예/배모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선/교 비/전을 품고 가는 캠프에요. 저는 그곳에서 뜻하지 않게 콰이어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콰이어란? choir 성가대라는 뜻으로 무대 위에 올라가서 같이 예/배하고 찬/양하는 자리입니다. 처음에 {콰이어를 섬겨주세요} 라고 연락이 왔을 때는 ‘아 나는 밑에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싶은데 왜 이런 섬기를 자리를 주셨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오히려 그곳은 은/혜의 자리였고 더욱 더 아랍 친구들의 예/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었습니다. 우리 한국하고 많이 다른 환경에서 믿음을 지켜온 아랍 그리/스도인들이 예/배하는 모습이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종/교 싸움 기 싸움 등등 많은 핍박이 있고 학교와 직장생활에서 많이 차별을 당하면서 믿음을 지켜오는 친구들이 이 곳에서 정말 자유로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간/증하고 기/도하고 모습이 조금이라도 힘들면 하/나/님께 따졌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였고 제 믿음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자리었습니다. 그 자리를 채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히려 더 아랍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튀/니/지 종족방*-*
비/전 캠프만큼 한 민족을 품을 수 있게 다양한 종족방이 있는데요. 저는 우리 민족 튀/니/지 종족방을 섬겼습니다. 많은 아/랍 친구들이 튀/니/지를 너무 오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튀/니/지는 다른 나라들 하고 다르게 자유롭고 이/슬/람도 많이 강하지 않고 율/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기회를 잡아 더 많은 동원을 위해 그곳에서 간/증을 맡았습니다. 주제 말/씀 마/태복/음 9장35~38절 말/씀을 가지고 “여기 있는 모든 친구들이 튀/니/지로 나오길 바랍니다!!!! 지금 튀/니/지는 복/음을 꼭 들어야 되기 때문이고 지금 튀/니/지는 부/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소리치며 기/도하며 종족방을 마쳤습니다. 저희 튀/니/지방이 제일 많이 왔고 그만큼 관심을 갖고 쏟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튀/니/지는 많은 국가들이 사랑하고 있구나 절대 버림받은 민족이 아니다. 언젠간 하/나/님께서 쓰실 민족이고 그때까지 계속 믿음으로 기/도하고 전/도해서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나아가야지 라는 다짐을 새삼스레 다시 하였습니다.
<튀/니/지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우리들은 당연히 예/수/님 생일을 우리끼리 즐길 수가 없습니다!! 이/슬/람 친구들은 크리스마스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들도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부인하지만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은 그들이 믿고 있는 꾸/란에 나와 있는 사실이기에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용하여 사/역/자로 온 우리는 이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전 24일은 이들의 작은 명절인 무함/마드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먹는 지구구라는 죽? 비슷한 것이 있는데 소나무에 달린 솔방울로 만든 소나무 솔방울 죽입니다.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인 지구구를 이웃에게 돌리면서 같이 무함/마드 생일을 축하하지만 예/수/님의 생일은 축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라는 단어와 이 날 하는 모든 행사들이 다 생소하기만 합니다. 초대받는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에 와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제 친구들은 “크리스마스는 알지만 우리는 그 날을 챙기지 않아 라고 우리는 이/슬/람은 무함/마드 생일을 챙기고 그 날을 기념하기 때문이야.”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 만큼 처음이기에 친구들도 엄청 기대하고 그날이 오기를 같이 기다렸습니다.
크리스마스는 1부 2부로 나누어서 준비를 했는데 1부에는 정말 파티처럼 들어오는 친구들 마다 사탕목걸이를 걸어주고 크리스마스트리에 각자 소원(기/도제목)을 써서 붙이는 것, 사진찍기 음식 만들기, 다과상, 복/음 팔지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2부에는 각자 자기소개서를 써서 자기를 소개하는 것과 예/배와 A/M의 메시지를 하였습니다.
같이 예/배를 드린 친구들은 딱히 부인도 또 딱히 수긍도 안하였지만 마음이 많이 열려져서 이번 주에 드리는 열린 예/배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친구들이 파티만 하고 갈 줄 알았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열린 예/배까지 이 친구들이 오게 이끌어 주었습니다. 10명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친구들도 우리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제 친구는 그 날 너무 행복해서 잠을 잘 자지 못했데요. 히히)
<열린 예/배에 많은 친구들이 마음을 열었어요.>
크리스마스 전 후로 열린 예/배는 부/흥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제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진짜로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옵니다. 아직까지는 한국 친구들이 좋아서 오는 친구 아님 이런 관계터가 좋아서 오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런 친구들도 같이 찬/양도 따라 부르고 메시지에도 집중합니다. 소그룹 시간에는 각자 나누어져서 메시지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는데 열린 예/배에 오는 친구들은 이제 하/나/님의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해보고 자신의 종교도 생각합니다. 종/교도 이제는 너는 너! 나는 나! 가 아닌 어쩌면 나는 너?! 이렇게 생각이 바뀌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중에 한 청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친구는 A.M 친구들을 통해서 열린 예/배에 오게 되었는데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믿지만 입술로는 고백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믿어서 자신의 여자 친구도 예/수/님을 알길 바라며 이번에 같이 열린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장10절의 말씀처럼 이 친구가 입술로 예/수/님을 고백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 튀/니/지 땅에 외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 이 땅에 청년 사/역/자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튀/니/지 전사 S자매와 S형제>
S자매의 소식입니다. 어느 날 히잡(이/슬/람 여자가 머리카락을 보이지 않게 쓰는 두건)을 벗고 나타났습니다!!!! 그날 우리 팀원이 엄청 울었습니다. 히잡을 벗인 이유를 물어보니 “이제 나는 그리/스도인이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야. 예/수/님께서 나에게 자유를 주셨어. 그래서 나는 자유해. 히잡에 내 자유가 묶일 필요가 없어! 나는 그리/스도인이야.” 라고 말하며 우리 팀에게 감동을 준 S자매. 우리 팀은 입술이 마르도록 얘기합니다. 너가 우리보다 낫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S자매. S자매가 한번은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음성이 들리더니 ‘지혜를 따라가라’ 라는 음성이 들리고 깼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엄청 편안한 기분이 들고 마치 누가 자기를 안아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뒤로는 자기 일터에서 일하는 도중 전/도하고 자기 친구에게 전/도하고 만나면 전/도하는 아무도 우리 팀이 가르쳐주지 않은 전/도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자매를 성장시키시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말/씀 안에서 성장해 갑니다. 한번은 자기 친구가 돈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마/태복/음 7장7~8절 말씀을 가지고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단지 주/님만 따라가면 된다. 라고 얘기하고 전/도할 때도 처음에는 많은 떨림이 있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밝히며 A.M팀도 인정하는 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 친구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을 허락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S자매는 세/례를 받습니다. 한국에서의 세/례와 이/슬/람에서 세/례는 믿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세/례를 받습니다. 조금의 뜻만 알고 받는 반면 이곳은 세/례를 받는다고 하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일. 이제 더 이상 무/슬/림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떤 핍박과 고난이 있어도 예/수/님을 위해 죽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을 살겠다. 라는 삶의 고백입니다. 너무나도 세례를 받고 싶어 하는 S자매. 세/례 받는 것을 세상에서의 두려운 마음 없이 받겠다는 고백의 말들이 흘러나오게 해주심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S자매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S형제의 소식입니다.
S형제 처음에는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서 많이 갈팡질팡 했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꿨는데, 꿈에 강이 있고 그 강 위에 있는 다리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책이 강으로 빠지더니 어디선가 음성이 들리기를 그 책을 구해라. 라고 했답니다. 그 책은 꾸/란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혼돈이 있었고 갈팡질팡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S자매와 같이 많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례는 받지 않지만 믿음을 버리지 않는 모습이 사/탄이 흔들어도 다시 진/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 친구들이 정말 튀/니/지 1세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열린 예/배에 나오는 친구들도 이제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반기에 이루시는 하/나/님 일들을 보면 그저 놀랍고 앞에서 우리 팀을 이끄셨던 것들이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튀/니/지는 이제 시작입니다. 부/흥입니다. 그런 믿음이 우리 에스엠들 안에 부어졌습니다. 많은 아랍 친구들이 단기여행팀으로 오기 시작하고 더 많이 튀/니/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추수할 일꾼을 보내시는 하/나/님. 계속해서 튀/니/지 땅을 흔드시는 하/나/님. 우리는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순종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아멘!
<오랜만에 전하는 친구들 소식>
오랜만에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캠퍼스 방학기간이여서 캠퍼스에 가도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고 다 지방으로 내려간 상태여서 이/집/트에 다녀온 뒤로 남은 사/역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던 도중 친구들이 우리 집으로 한두 명씩 찾아오기 시작하였습니다. B자매 S자매 Z자매 D자매 특히 D자매는 갑자기 불쑥불쑥 나타나 우리를 깜짝 놀래 킵니다.
-D자매는 열 번째 손모음편지에 소개드린 친구입니다. D친구는 우리가 이/집/트에 가있는 동안 우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우리 집에 계속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치만 우리는 계속 없는 상태여서 많이 불안했고 한국으로 간 건줄 알고 울었다고 얘기했어요. 늦게 만났지만 우리를 너무 사랑해주는 친구입니다. 그 뒤로도 불쑥불쑥 찾아와 음식해주고 가고 무함/마드 생일 때는 지구구를 직접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찾아오는 이유를 들어보면 너희가 너무 보고싶고 얼마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많이 아쉬워서 그래 라고 대답하며 울먹이는 이 친구입니다. 이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면 많이 따지기도 하고 아니야 라고 부인하는 친구지만 언젠가는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친구입니다.
-B자매는 엄청 초반부터 우리랑 함께 한 친구입니다. 손모음 편지에 몇 번씩 초대해 드렸었죠? 이 자매를 열린 예/배에 초대하고 싶어서 온갖 수를 다 써보았지만 쉽게 넘어오지 않는 이 친구..... 그리고 이제는 우리하고 종/교 얘기를 하지 않는 친구입니다. 자기도 우리랑 많이 부딪치는 것을 알았는지 더 이상 얘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는 한국으로 가는데 이 친구하고 더 많은 이야기와 진짜 진/리를 찾고 싶은데 이 친구는 더 이상 이/슬/람과 기/독/교의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많이 안타까운 상황에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 전할 것입니다.
-S자매는 부쩍 우리하고 더 가까이 지내게 된 친구입니다. 저랑 같이 한국어교실을 시작한 다음날부터 일주일에 3번은 만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하고 같이 지내면서 본 모습은 무/슬/람이지만 신앙심은 기/독/교인 전혀 율법에 얽매이지 않는 친구입니다. 히잡을 쓴 애들을 보면서 믿음은 행위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며 저에게 충고 아닌 충고를 하는 친구입니다. 크리스마스파티를 엄청 좋아한 이 친구가 파티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정말 자기가 한 고백처럼 믿음은 마음으로 있고 그것을 말하고 있는 책은 성/경인 것을 하루 빨리 깨달아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친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Z자매는 복/음을 전하면 무조건반사 식으로 이/슬/람이랑 기/독/교랑 같은 종/교야. 더 이상 그만말해. 라고 말하며 계속 말하기를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듣지를 않습니다. 이 친구 제가 진짜 사랑해서 1시간이나 멀리 떨러진 집으로 찾아가기도 하고 캠퍼스에 있을 때는 자주자주 찾아가서 만나고 기숙사에 몰래 찾아가서 놀래 키기도 하고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복음만 전하기 시작하면 항상 아. 말하지마. 그만말해. 내가 계속 똑같다고 했자나!!라는 반응이여서 갈대마다 전할 때마나 마음이 무겁고 어렵습니다. 복/음 전하기 전까지는 착한친구 복/음 전하기 시작하면 미운친구로 가버리는 이 친구가 언젠가는 마음 담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모든 아랍 국가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나아가죠. 말/씀처럼 그날이 되면 애굽 땅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것이고 회복이 될 것입니다. 튀/니/지 친구들도 회복 될 것입니다. 한 달도 안남은 튀/니/지 생활을 돌아보면 더 많이 돌아다니 못하고 더 많이 전/도를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아쉬운 만큼 남은 기간을 아낌없이 섬길 것입니다. 그동안 손모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튀/니/지 잊지 말고 계속 기도해주세요!!
<손모음제목>
1. 열린 예/배를 위해 손모음해주세요. 열린 예/배를 통해
상처받은 친구들이 회복 될 수 있도록. 단지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을 따르는 친구들이 모 이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끈이지 않는 예/배가 될 수 있 도록 손모음 해주세요.
2.S자매와 S형제를 위해 손모음해 주세요. 이번에 S자매는 세/례를 받고 S형제는 어린나이에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 다. 이들이 정말 하/나/님의 멋진 군사로 성장해 튀/니/지 의 1세대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어떠한 핍 박과 고난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만 따르고 견고한 반석 위해 세워지는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손모음 해주세요.
3.위에 소개드린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 친구들이 정말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가길 바랍니다. 이 친 구들이 마음 문을 열어 주/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고 우리 가 가더라고 주/님 이 친구가운데 역사하여주셔서 이제는 무/슬/림이 아닌 그리/스도의 삶으로 사는 친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손모음 해주세요.
4.이제 한국에 가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더욱더 열심히 전하는 기간이 되기를 바 랍니다. 손모음 해 주세요!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