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라주쿠
- 북오프, 다케시타 도오리 (북오프), 오모테산도 , 메이지신궁 , 키디랜드,요요기공원
2. 시부야
- 시부야 109, 타워레코드, NHK (입장료200엔), 하치공
음반매장인 Tower Record와 HMV가 있다. 특히 HMV매장은 음악을 골라 들을수 있는 재미가 있다.
3. 에비스, 롯뽄기 일대
- 에비스 가덴 플레이스, 다이칸야마, 롯뽄기 힐
4. 이케부쿠로
- 백화점 일대,
- 도요타 암럭스 (도요타 자동차 쇼룸으로 JR이케부쿠로역 동쪽출구로 나가서 도보로 10분 거리에있다.
별한 볼거리가 없는 이케부쿠로에서는 가장 볼만한 곳이다.
요금 : 무료
오픈 : 11:00~19:00 (1F~4F) 11:00~21:00 (B1F)
휴일 : 월요일, 연말연시, 공휴일 다음날
5. 오다이바
- 비너스 포트 ,
-후지TV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옥상 부분의 구체는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전시실이다. 입장료: 500엔) 10:00 ~ 20:00, 월요일(휴일인 경우는 익일) 정기휴일
교통 : 유리카모메 다이바 역에서 도보3분
-레인보우 브릿치 , 자유의 여신상, 팔렛트 타운, 오다이바 카이힌 코우엔
-파레트타운, 도쿄 빅사이트, 덱스 도쿄 비치
기존의 다른곳에 비해 서구적이며 계획적으로 꾸며진 도심인만큼 널리 탁 트여있으며, 다양한 볼거리가 한데 모여있어서
오후 반나절 일정으로 제격인 지역이라할수 있다.
오후 일정으로 꼽는다면, 오전의 일정은 교통편의상 우에노/아사쿠사 지역을 둘러본뒤에 온다면 시간상으로 괜찮을 것이다.
이곳을 둘러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유리카모메라고 하는 새로운 교통편이다. 컴퓨터에 의해 자동 운행되는
모노레일인 유리카모메는 임해부도심을 가기위해선 유람선과 함께 중요한 교통편으로서, 조금 교통비가
비싼것이 흠이긴 하지만, 1일권이 800엔이므로 하나 사서 다니는 편이 좋다. 역과 역사이에는
그다지 볼거리가 없으므로 그때 그때 교통편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이다
6.신주쿠 (신쥬쿠를 크게나누면 동과서로 나눌수 있으며 동쪽은 쇼핑 유흥,먹자골목이 발달된 곳이고 서쪽은
사무실, 관공서등으로 오피스타운이 몰린곳이다. 그래서 신쥬쿠는 동쪽을 보는 것이 훨씬 볼거리가 많다. )
- 요도바시 카메라 일대의 사쿠라야 (전자제품), 야끼도리 요코죠& 오모이데요코죠 , 도쿄도청사, 다카시마야 타임즈스퀘어
( 도큐한즈- 교통 : JR신주쿠 남쪽입구에서 도보 5분
도큐한즈(Tokyu Hands) >> 찾아가기 - 백화점의 단어의 의미대로 엄청난 종류의 물건들을 다루고 있는 잡화점이다.
주방용구, 침구류, 사무용구, 악세사리등을 비롯하여 아이디어상품들이 다양히 판매하고 있다)
7.아사쿠사, 우에노
- 나카미세, 아메야 요코쵸 , 알타비전 일대, 동경도청 전망대, NS빌딩 대형 시계
- 아메요코
아메요코쵸 JR선 우에노역에서 오카치마치역까지의 철도 밑 일대. 아메요코 도오리를 중심으로 식료품과 금속품 등의 약 500개의 점포가 줄지어 늘어서 있는 활기 넘치는 거리이다.
일본에서는 전통시장으로는 손에 꼽히는 곳중 하나이다. 남대문 시장과 비슷한 분위기.
타코야키를 맛보고자 한다면 이곳에서 저렴하게 맛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다.
- 아사쿠사 (나카미세 , 센소지) 는 우에노에서는 긴자센으로 종점 아사쿠사역에서 하차하면된다.
8. 디즈니랜드 or 드즈니씨
9. 요코하마
- 차이나 타운 ,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
10. 미타카
- 지브리 스튜디오
11. 긴자
12.
- 시모키타자와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이다. 젊은이들의 거리하면 대부분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등을 떠올리지만
그에 못지 않은 지역이 바로 이곳이다. 다이칸 야마와 비교한다면 조금은 서민적이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이곳은
인디밴드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으로 근교의 지유카오카와 함께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지역에는 다양한 잡화점이 있으며, 특히 운동화가 다양한 종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모키타자와역
의상이나 악세사리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추천할만한 곳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시부야에서는 이노가시라센, 신주쿠에서는 오다큐센을 이용해서 갈수 있다.
요금은 150엔정도이며 약 5분정도면 가는 거리일만큼 가깝다.
찾아가고자 한다면 저녁에 가보는것이 좋겠다.
13. 아오야마
다이칸야마와 더불어 서울 청담동같은 조금은 서구적이면서도, 미국스럽지 않은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다. 명품이라 할수 있는 아르마니나 이태리의 샵들이 모여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