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 대공 37회 선배님이신 김 택회 선배님께서 현대중공업 상무로 퇴임하시고 외동업 냉천리에
주식회사 엘림이라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해양 배관공장을 설립하시어 8월 23일 개업식을
하여 공장 가동중입니다,동문 여러분께서는 많은 축하의 말씀과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해주시길
연락처는 054-778-4201,휴대폰 011-9336-7638,많은 축하인사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선배님의 개업을 축하드리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선배님의 개업을 축하드리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