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fbbcf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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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ext id=cafe_editor_main_table>
<P>☆ 모시는 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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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최 : 재부 산양중 동문회<BR>일시 : 2006년 9월 22일(금요일) 저녁 7시<BR>장소 : 개금동 홈플러스 가야점 맞은편쪽에서 개금삼거리방면으로 100미터 전방에 위치<BR> 성원 쌍떼뷰 건물 1층 <STRONG>"풍어가 횟집(016-534-7658, 051-893-8880)"</STRONG></P>
<P><STRONG></STRONG> </P>
<P>안녕하십니까?<BR>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을 조금씩 넘어서고 있나 봅니다.<BR>동문 여러분들의 하시는 모든 일들이 평안하고 순조롭게 진행되시리라 믿으며.....<BR>바쁜일정을 쪼개어 우리네 동문들 얼굴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BR>동향의 정분을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는 사람끼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어 보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사오니 부디 마니마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P>
<P>미륵도인, 산양인들이여 !!<BR>힘찬 젊음의 기상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재부 동문 화이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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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자신을 표현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BR> 스스로를 드러내고, <BR>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지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경험해 본적이 없다면 <BR> 자신을 표현하기란 더더욱 어렵겠죠. <BR> 그래서 가끔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해도 많이 사게 되고, <BR> 그로 인해 공연한 다툼이 빚어지곤 합니다. <BR> 때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BR> 기다려주고 배려하는 마음... <BR>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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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재부 산양중 동문회<BR> 회장 이 기덕 드림 (011-556-3230)<BR> <BR>● 오시는 길 ● (약도 생략)</P>
<P>※ 지하철 이용시 : 2호선 개금역 2번출구에서 서면방면으로 50미터(도보2분)<BR>※ 승용차 이용시 : " 도로변 승용차 주차 가능 " </P></TD></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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