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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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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오~~~놀라운 사랑이여!!!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에 눈물이 흐릅니다!!! 말씀이 너무나도 좋아 읽고 또 읽고 또 읽고있답니다~~~ 오! 주님의 사랑에 깊이 잠겨 저는 더 없이 기쁨에 넘칩니다! 저희의 요청대로 이 크신 은총의 말씀을 올려주신 사랑하올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하올 운영진 여러분~ 사랑해요~~~!!! |
2006.02.24 -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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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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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 하는데 용맹이 전진 하여라."
아멘!!! 너무나도 좋은 말씀으로 제마음 벅차오릅니다. 이토록 귀한 메시지 말씀을 올려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묵상할수록 진정 은총이 크군요! 사랑과 자비이신 주님께서 사랑의 메세지를 통하여 새로이 시작할 큰 은총을 제게 주셨으니 성체께 대한 더욱 큰 흠숭의 마음으로 다시 새로이 시작하려합니다! 아멘!!! |
2006.02.24 -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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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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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 ~ 멘 ! ~
오 ~ 사랑하올 주님! 어찌 이리 인간을 사랑 하시는지요 ? 너무나도 크신주님 사랑에 마음이 벅차오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늘에 계신 "아빠 아버지께 찬미와영광드립니다. 더욱더 작은자가되어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자녀 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메시지를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 주님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
2006.02.24 - 0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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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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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시여 !
들으소서 ! 구원의 소리를 .~ ~ ~ ~ ~ ~~!! 보소서 !구원의 징표를 ,~ ~ ~ ~ ~ ~ !! |
2006.02.24 - 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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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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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 운영진 여러분! 이렇게 아름다운 메시지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신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도록 흐르는 은총의 말씀입니다! 저는 매우 부족하고 너무도 미약하나 사랑자체이신 주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노력하는 삶을 살겠나이다!아멘!!! |
2006.02.24 -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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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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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렇게 귀한 메시지를 공개하지 않으셨다면 저희들 뿐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아파하셨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이 난리를 치더라도 진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께서 주신 천상의 말씀을 알리겠습니다. 운영진님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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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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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06.02.24 - 0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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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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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당신의 성혈을 아낌없이 쏟아주시며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니 그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이미 현 상황을 알고 계신 주님께서는 인면수심한 자들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하여 피흘리시며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도 합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들로 인해 두벌주검이 이르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그들을 위해 고통을 청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당신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간절히 빌며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진 여러분 이 아름다운 메시지를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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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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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 제 가슴 깊이, 영혼 깊이 새겨주소서. 아멘~* 주님..성모엄마...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
2006.02.24 - 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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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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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주님,찬미 성모님,거룩하신 성체 예수의 몸. 정말 주님의 깊은 사랑에 놀라울 따름 입니다.성체의 고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주님이 직접 메세지를 주시니 감사하고 황송 할 따름 입니다. |
2006.02.24 - 0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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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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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그 말씀이 모두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메세지를 올려주시어 다시한번 주님의 깊은 사랑을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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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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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을 보면서 .........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 우리는 주님의보호를받고있었다는 걸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악을행하고 있는지 뉴스를 보면 끔찍할 때가 많지요. 그럴수 있나!! 하면서도 저희들은 그저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영혼, 율리아자매님의 뜻에 동조하여 생활을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한다는 그점만으로도 보호의 손길을 보내주시고계심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영원히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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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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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 랑 합니다. 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
2006.02.24 - 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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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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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운영진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 거룩하신 주님의 말슴을 오늘 듣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진짜라구요. ^)* |
2006.02.24 -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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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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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저는솔직히 어찌할 바를모르겠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
2006.02.24 - 0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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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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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걱정하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주님께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눈물겨운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신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려요. ^^* |
2006.02.24 -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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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와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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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이렇게 너무도 주님께서 사랑하는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에게 더이상 돌팔매질을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당신들의 머리위에 숯단을 쌓아 놓는 격 입니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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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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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개인적인 메시지를 받으셨다고 해서 그냥 흘려 들었었는데 이렇게 고귀하고 은총 충만한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고 보니 그 때 때를 써서라도 부탁 할것을...하는 후회도 앞서지만 그러나 지금이라도 사랑과 은총이 넘치는 메시지를 볼 수 있으니 이제라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이 안계셨더라면, 성체의 사도라고 불리울 우리의 소중한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이 소중하고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를 어떻게 접할 수가 있었겠는가?
주님! 성모님! 불쌍하고 가련한 죄많은 저희들에게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진정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로 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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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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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놀랍고도 놀라우신 사랑의 메시지 볼수 있고 들을 수 있어 넘넘 감사 드려요. 정말로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사랑이 넘치는 귀하신 사랑의 메시지예요.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아멘+++ |
2006.02.24 - 0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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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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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를 읽으니 눈물이 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부족한 죄인인 저는 엎드려 부복하나이다. 이 메시지가 이제라도 공개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
2006.02.24 -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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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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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메시지를 공개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운영진님~~^^!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율리아자매님~~^^* |
2006.02.24 -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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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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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오! 놀라우신 성체 성혈의 신비! 죽어가는 영혼도 살리실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감히 어디에 비교 하리까?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
2006.02.24 - 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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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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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아멘!!!
저는 이 아름다운 메세지를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율리아 자매님의 깊은 겸손의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이 메세지와 놀라운 사랑의 징표를 주신날은 바로 광주 교구 최창무 주교님에 의해 3차 공지문이 전국에 공표된 날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 ,한 곳에서는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하기 위하여 사랑으로 많은 자녀들이 모여들었고 ,또 한곳에서는 너무도 상반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시 한번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비수를 꽃은 날 , 작은 영혼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과 위로에 메세지를 주셨으니 ....
만약 저라면 그렇게 힘들때 지체없이 이 메세지를 알렸을것 같은데 ,그 아픔을 고스란히 묵묵히 인내하시며 오직 주님께 성모님께 신뢰를 두시며 지금까지 묵묵히 지내오신 모습을 생각하니 목이 메입니다
눈을 더욱 뜨고 바라보면 누구나 볼수 있고,들을수있도록 손을 내밀면 느낄수 있고 만질수 있도록 모든 자녀들에게 징표를 보여 주시는데도 어찌 눈뜬 소경에 귀먹어리들이 되어 버렸는지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과연 우리는 덤으로 축복을 받는 사람들 이기에 정말 복되고 행복 합니다 다시한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사랑에 메세지 함께 묵상 할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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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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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개인적으로 주신 메시지라지만 저희들에게도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성체 성혈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정말 기쁘고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또 율리아 자매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메시지를 이제야 발표하는 것을 두고서 비난 및 좋지 못한 갖가지 유언비어를 날조해 낼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
2006.02.24 -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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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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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아멘~~~
은총이 넘치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정말 ㅠㅠ 가슴이 후련 해 지네요. |
2006.02.24 -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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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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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퐁당님,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변화 시켜주시라고 그리고 더 이상은 단죄하거나 판단죄를 짓지 않고 천국으로 인도 되도록 기도 할게요. |
2006.02.24 -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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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또한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아멘.아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말씀!!
더욱 노력 하여 열심하도록 깨어있겠나이다.도와 주소서.
운영진님들, 은총의 메시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
2006.02.24 -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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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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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작은영혼이늘어 난다니 ...너무도 다행입니다. 그러나 더욱 깨어서 생활기도로 봉헌하고 열심히 희생과 기도와 사랑으로써 어머니를 따르렵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2006.02.24 -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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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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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2006.02.24 -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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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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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참으로 놀라우신 주님의 그 지고 지순한 사랑은 한이 없읍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감히 상상 조차도 할수 없도록 한없는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니 감흡할 뿐입니다.
성체 성혈의 기적을 행해 주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2006.02.24 -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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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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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회개하지 못한 이 죄인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이 안계셨더라면, 성체의 사도라고 불리울 우리의 소중한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이 소중하고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를 어떻게 접할 수가 있었겠는가?".....아멘!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 드립니다. |
2006.02.24 -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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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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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 ! 네에 ! |
2006.02.24 -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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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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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성체성혈 기적의 의미를 바로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4월 16일 내려오신 성체가 면병이 아님을 확인해 주신 기적 반대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에 대해 그게 면병인지 성체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것에 대한 확실한 해답
2. 무시무시한 3차 공지문의 폭풍우 속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신다는 의미로써 주신 기적.
3. 광주교구 공지문의 성체기적단죄가 확실한 잘못된 오류임을 지적해 주는 내용.
4. 성체가 참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재확인해 주는 내용.
5. 혼란에 빠진 신자들을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께로 다시 인도하기 위함.
진정으로 이 메시지를 공표해 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서야 작년 5월 6일의 엄청난 성체기적의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날의 성체성혈 기적의 사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상 희생의 연속인 성체께 대한 신심을 더 북돋우고 전파하도록 결심합니다.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찬미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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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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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마음 다잡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많은 은총 말씀주신 주님... 제가 배은망덕 하지않게 늘 깨어있게 해주세요. 언제가지나 성모님 망토안에 살게해 주세요. 열심히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생활의기도를 말로만이 아니고 실천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많은걸 깨닫게 해주셔서....감사! |
2006.02.24 -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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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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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이 안계셨더라면, 성체의 사도라고 불리울 우리의 소중한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이 소중하고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를 어떻게 접할 수가 있었겠는가?"
맞습니다. 오늘 또 다시 겸손하게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지고 지순한 사랑으로 죄인인 우리를 끝없이 돌봐 주시는 가없는 사랑에 오늘도 눈물 지으며 다짐 해 봅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죄인인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주님! 주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앞에서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도 수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셔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아니 이 죄인 때문에 과거에도 현제도 미래에도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앞에 두 무릎 꿇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기도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부족 하지만 이렇게 기도 할 수 있기 까지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 된 영성이오니 눈물로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를 죄에서 해방 시키시어 광명의 빛으로 인도 해 주시고자 나주에서 발현 하신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2006.02.24 -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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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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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 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 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 주마.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예, 아멘 입니다."
한 번만으로도 경천동지할 성체성혈의 기적을 나주에서 이토록 많이 보여 주심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항상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율리아 자매님의 염원에 호응하신 것 이네요.
또 한가지 중요한 내용은, 2005년 4월 16일 내려주신 성체와 5월 6일 흘려주신 성혈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신다는 표시로 주셨음을 확실히 하심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을 두고 교회 안팎에서 떠도는 소문과 질타들이 허무맹랑하고도 천박하기만한 유언비어임을 알려주신 것이라고생각합니다.
저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이 메시지 말씀따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두고 떠도는 어떠한 유언비어(교언,교설,가예언 기타 등등)에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율리아 자매님을 신뢰함으로써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천국가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
2006.02.24 -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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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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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아 멘__ |
2006.02.24 -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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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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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하고 모자람많지만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나약한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저의 매일매일의 생활 자체를 온전히 봉헌합니다.아멘
공개해주신 운영진님께 감사합니다.운영진님 사랑해요~~~*** 메시지 올리도록 해주신 율리아자매님께도 감사해요~~사랑해요~*** 주님!성모님! 무한감사찬미영광받으소서~~~ |
2006.02.24 -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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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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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를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모든 은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아멘!
감동과 사랑이 넘치는 메시지를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메시지를 올리도록 허락해주신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2006.02.24 -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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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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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운영진님, 이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메시지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1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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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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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메시지를 읽고 나주에 대해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 |
2006.02.24 - 1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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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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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티없는 성모 성심의 승리와 한국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사랑의 징표들의 인준이 하루빨리 다가오리라 확신합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께도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 주신 운영진님들도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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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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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어도 넘넘 좋아요.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너무 감동 되어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했어요.
주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
2006.02.24 -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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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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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주님의 지고 지순한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어찌 측량 할 수가 있을까요? 그져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에 대하여 늘 감사 할 뿐이지요.
♬♭♪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 ♬♭♪감사 감사 ♪ 저녁에도 감~사 ♬♭♪
주님께서는 죄인인 저희로 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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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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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꼭 이루어 주리라 믿습니다!!! 아멘~~!!
운영자님! 이렇게 메세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2006.02.24 -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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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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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세세영원히 받으옵소서 이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 ~~~ 멘!!! |
2006.02.24 -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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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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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5년 부터 나주 순례를 다니면서 성모님으로 부터 수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이제까지 바쁘다는 핑게로 눈팅만 해 오다가 오늘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너무 좋아 우선 댓글 이라도 달기 위해 회원 가입을 했답니다.
죄인 이면서도 죄인인줄 몰랐던 저를 주님께서는 나주로 부르시어 성모님을 통하여 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을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에게도 넘치도록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제 차근 차근 제가 받은 은총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셔서 사랑의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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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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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2006.02.24 -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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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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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를 보니 더욱 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의 참 아름다움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마음은 주님의 사랑과 평화로 가득차고 넘쳐 감당할 길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감동은 정말 처음입니다!! 제 눈이 멀어 인간의 머리에서나 나올법한 유치하기 그지없는 것들을 메시지인줄 착각하고 믿었다는 사실이 하염없이 부끄러울뿐입니다!
이제라도 제 눈을 뜨게 해주신 자비하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며 이렇게 좋은 메시지를 올려달라고 건의해주신 모든분들과 많은 수고를 하고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 인류를 위해 위급하게 주신 말씀들을 전해주시는 통로로 직접 택하셔서 정말 중대한 임무를 맡고계신 율리아 자매님을 제가 그들틈에 끼어 함께 돌을 던지고 욕설을 하였습니다! 자매님은 말씀을 전해주신것 밖에 하신 것이 없으심에도.... 저 주님과 성모님께 눈물로써 용서를 구합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2006.02.24 -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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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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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이제라도 읽게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스러운지~~~ 주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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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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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너무 많은 힘이 된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 |
2006.02.24 -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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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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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해 매 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너의 염원에 호응하기 위하여 성체를 통하여 내가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내려 왔음에도 나의 실체인 성체가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4월 16일 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모였을 때 내려준 성체가 면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보여 주마.=
이 역사적인 기적과 함께 이렇게 확고한 메시지를 함께 주셨다니 주님의 놀라우신 위대한 사랑앞에 큰 감격과함께 그저 한낱 미약한 죄인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사랑자체이신 주님이시여! 모든 영광과 흠숭 영원 세세에 받으시옵소서! 아멘!!!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6.02.24 -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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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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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주님,성모님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주님,성모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랑을 전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율리아 자매님!!! 어서 빨리 뵙고 싶어요,마음은 벌써 성모님 동산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3월 첫 토요일,성모님 동산으로 모두들 오~~~세~~~요... ^)* |
2006.02.24 -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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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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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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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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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아멘~ 오 감사 드립니다 그때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한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
2006.02.24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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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새하늘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나주를 박해하는 제3차 공지문이 5월5일 발표되고, 그로부터 나주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은 교회로 부터의 박해를 받으며 묵묵히 기도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새하늘 새땅이 온다는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깊이 새기며 그동안의 받은 모든 박해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 봉헌, 보속하면서 가고자 합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주 예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 끝 부분 -요한묵시록 22.20) |
2006.02.24 -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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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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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ㅠ0ㅠ* 구절구절 주님의 사랑에 배여있는 사랑의메시지 말씀에 너무나 많은 위로와 은총을 받습니다~~~!!! (감격의 눈물이~줄~줄~~~*ㅠ,,ㅠ*) 오늘도 주체못할 큰 은총을 받았으니 주님의 힘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으쌰~!!!*^0^*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아자! 화이팅~!!! 아멘~~~!!! ***^0^***
울 싸랑하는 운영진 여러분~~~힝~*ㅜ0^*~~~ 너무너무 캄싸해영~~~*^0^*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쎄여~~~아멘~~~!!!*^0^* |
2006.02.24 -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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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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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역사적인 큰 기적과 함께 주신 역사적인 말씀은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걷는 율리아 자매님의 아름다운 일생과 함께 길이길이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알렐루야!!! |
2006.02.24 -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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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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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사랑의 징표와 함께 주신 사랑의 메시지 감사 드립니다. 제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러 오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2006.02.24 -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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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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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 주님의 사랑에 그저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끝마치신다는 주님 말씀 그대로 빨리 이루어져 온 세상이 성체를 흠숭하며 사랑과 평화와 기쁨만이 넘치게 해 주소서! 아멘!!! |
2006.02.24 -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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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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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채지변의 대 폭풍속에 서있어도 지켜 주신다는데,.. 전에없이 천재지변이많은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모두 율리아 님 옆에 꼭붙어 성모님 말씀따르는 작은 영혼으로 살려고 노력 한다면 , 걱정 없지요. 귀한 메시지 말씀 읽고 기껏 한다는말이 저살 궁리부터하는,..에고 , 한심! |
2006.02.24 -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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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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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분별님처럼 분별의 은총을 받아 사랑이 가득한 이곳을 찾아 왔어요. 타 사이트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너무 인신 공격을 하여 저도 많은 혼란속에 헤매다가 5월 6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를 보면서 이제야 겨우 안정을 되찾았어요. ㅠ.ㅠ 감사 드려요. 잠시라도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판단했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시작 할게요. |
2006.02.24 -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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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느티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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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해 매순간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이름없는 들꽃 님을 본받아 살기로 다시금 마음 다집니다. 이렇듯이 위로와 사랑의 말씀으로 우리게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는 주님의 메세지에 제 영혼도 싱싱하게 생기 돋나이다.
무턱대고 반대만 일삼는 이들이여 ! " 와서 보시오. " 지극한 사랑으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어 오늘도 당신의 온 몸을 쥐어짜셔서 향유를 흘려 주시는 우주의 여왕을, 천상의 모후를, 우리게 친 어머니가 되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성모님을 ...., |
2006.02.24 -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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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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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신 메시지 말씀을 읽고나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과 용기가 솟아오릅니다. 어디서 이런 놀라운 징표와 주님의 힘차고 확실한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의 소중한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6.02.24 -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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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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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감사합니다. |
2006.02.24 -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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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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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도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내 어머니를 외면하고 있으니 내 성심이 활활 타는 것이다."
활활 타오르는 주님 성심의 불을 끄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그러니 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
2006.02.24 -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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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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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주님의 크시고도 크신 사랑 앞에 눈물만 흐릅니다. ㅠ.ㅠ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겸손도 좋지만 이제 더이상 숨어 계시면 안되어여... 아셨져~~~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
2006.02.24 -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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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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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
2006.02.24 -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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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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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느님 영광존귀 모두 받으소서. 날 위해 성체성혈의 기적을 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아멘!
주님, 성모님! 지고 지순한 이 놀라운 사랑을 어찌 노래 하지 않으리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더욱 가까이 다가 가겠나이다.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홀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
2006.02.24 -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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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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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
2006.02.25 -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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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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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보고 또 보고~~~ *⊙0⊙* 읽고 읽고 또 읽어도~~~*▣0▣* 넘치는 사랑~~~*♡0♡* 넘치는 은총~~~*☆0☆* 넘치는 감격~~~*ㅠ,,ㅠ* 흑...~~~*ㅠ0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만세~만세~만만세~~~!!! \*^0^*/ 율리아 자매님두~만만세~~~ \*^0^*/ |
2006.02.25 -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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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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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께서는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까지도 모두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독생성자인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래서 나도 세상 자녀들을 모두 구원하기 위하여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온전히 다 내어 주지 않았더냐.=아멘~~~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높고 깊고 넓으신 측량할수 없는 놀라우신 사랑앞에 눈물짖는 이영혼 그저 놀라 눈물 지으며 주님 찬양 합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
2006.02.25 -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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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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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2006.02.25 - 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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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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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
2006.02.25 -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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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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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 나주성모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메시지를 읽고 기쁨과 평화를 느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율리오 회장님과 그 가족분들!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집 봉사자님들! 사랑하는 울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사랑 사랑 또 사랑해요! |
2006.02.25 -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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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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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나주의 성체기적!!! 누가 뭐라해도 나주는 곧 인준되어 교황님과 전 세계 신자들이 모여 미사를 드리고 찬미와 찬양을 드리며 기뻐할 것입니다. 그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 하는데 용맹이 전진 하여라." 아멘. |
2006.02.25 -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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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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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 하는데 용맹이 전진 하여라."
아멘 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데 많은 힘이 되네요. 주님의 지고 지순한 사랑은 우리 나약한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측량 할 수가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06.02.25 -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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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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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 말씀 많은 위로가 됩니다.
신뢰에 찬 주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 더욱 충실하게 사랑을 실천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2006.02.25 -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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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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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 아멘! |
2006.02.25 -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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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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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또 ,먹어도 배 고프지 않는 사랑의 메세지 !!! 마시고 또 , 마셔도 목 마르지 않는 사랑의 메세지!!!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 아무리 율리아님의 개인 메세지라도 진작 좀 올려주시죠??? 이 아름다운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감격~*** 감동~~~*****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 하는데 용맹이 전진 하여라. "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그리고 성모엄마! 가슴 찡하게 울리는 이 사랑의메세지 감사드리며 제 생각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어요. 율리아 자매님도 사랑해요~~~♡♥♡ |
2006.02.25 - 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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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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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우신 성부께서 작은 영혼인 너의 사랑을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 내려주신 모든 축복과 징표와 사랑조차 교회와 무관한 것인 양 공표케 함으로써 세상 자녀들을 회개토록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뽑아 세운 너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니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아멘 . |
2006.02.25 -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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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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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항상 겸손하게 전하도록 노력 할께요. ^^* |
2006.02.25 -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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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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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아멘!
저는 세속에서 방황 하다가 성모님을 전한다는 타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과 사랑은 커녕 나주와 율리아 자매님을 입으로는 도저히 표현하지 못할정도의 비방하는 글들을 접하면서 천주교회도 이럴수 있나? 하고 혼란스러워 하다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 와서보니 타 마리아 발현 사이트가 말하는 그런곳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었고 그동안 글들을 찾아 읽으면서 많은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에서 참 진리를 발견 하게 되었는데 오늘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접하고 보니 하루 빨리 나주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해 졌습니다. 저를 이곳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
2006.02.25 - 1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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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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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진리님처럼 세속에서 방황 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 기쁨과 감사 속에 살고 있답니다 5월 6일 주신 주님의사랑의 메세지 말씀은 제 가슴을 울립니다.
이제 남은 제 한생에 나주에서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2006.02.25 -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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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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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그토록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너에 대한 변치 않는 신뢰로써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고자 하는 모든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니 용기를 내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때라도 “예” 하고 천상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와 함께 생활 하자꾸나.
아멘!!! 정말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차오릅니다!!! 주님의 성체 성혈기적이 얼마나 크신 사랑의 기적인지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강물처럼 넘치는 이 크신 은총을 베풀어주신 사랑이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모두 드리나이다! 아멘!!!
이렇게 귀한 메시지를 올려주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신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2006.02.25 -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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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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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랑의 메세지!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사랑의 메세지!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 아름다운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의 메시지 읽고 또읽고 거룩한 성체 성혈사진 보고 또 보면서 너무 감격하여 눈물짖고 있어요. |
2006.02.25 -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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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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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메시지이군요 성체께서 내려 오신날 저도 바로 그 곳에 있었답니다 그 영광의 자리에 불러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당신꼐서 택하신 귀여운 작은 영혼, 이름 없는 들꽃을 통하여 영광 받으소서 아멘 |
2006.02.25 -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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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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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 촉촉히 내리는 단비처럼 예수님의 사랑에 찬 메시지 말씀이 제 가슴을 생기 돋아나게 해주셨어요. 너무나도 귀한 메시지를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나태하게 살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앞으로 더욱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쳐서 주님 성모님께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한나될게요.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메시지 올려주신 운영진여러분 감사드려요. |
2006.02.25 -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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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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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예수님의 존귀한 몸이신 성체에서 실제로 성혈이 흘러나온 기적은 보면 볼수록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성체기적이 일어난 사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예수님의 메시지처럼 이 놀라운 성체기적을 통해 무한한 축복이 내려질 것이라 믿습니다. |
2006.02.25 -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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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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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홈피에 방문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율리아자매님에게 주신 메시지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감격에찬 마음으로 보았어요. 하느님아버지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택하셔서 20년 넘게 계속해서 기적과 메시지를 주고 계시는 나주가 아직까지 인준이 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기가막히네요. 세상에 이런곳이 또 어디 있다고... 참..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꼭 인준이날것이라 믿지만 앞으로 기도 열심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2006.02.25 -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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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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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또 아멘입니다!!!
제 어두움 마음,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빛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뵈옵고 환희와 희열에 사로잡혔나이다!!!
나주에 저를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이시여!
영원 무궁세에 찬미 영광 흠숭을 받으소서!아멘!! |
2006.02.25 -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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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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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 그렇게나 많은 말씀을 하셨음에도 그 거룩하신 성체성혈의 사진을 보고도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지 못해 너무나 무디어져버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주님께 아픔을 드렸었습니다...
이 메시지를 읽고 회개의 은총과 함께 성체 예수님을 더욱 흠숭할 수 있는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구원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2006.02.25 -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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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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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어려움과 난관들은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걸 많이 들었지만 조그만 고통만 다가와도 몸이 움츠러들고 하느님을 원망하였는데...
참으로 숭고하고 가슴 벅찬 메시지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조그만 하얀 밀떡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성혈이 흐르는 이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시다니요...
보고 또 보아도 머리가 조아려지고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벅차오르는 이 뭉클함을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성체예수님, 세상 모든 이가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드리길 바라나이다. 아멘. |
2006.02.26 -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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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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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님의 이 귀한 말씀을 다시 한 번 묵상하며 거룩한 주일을 맞이합니다.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께서 주신 이 귀하디 귀한 메시지 말씀을 기억할 수 있으니 정녕 큰 축복입니다!!!
이 크신 은총 넘치도록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며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중대한 임무를 맡고 계신 이유만으로 두벌주검에 이르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2006.02.26 -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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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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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검색에서 성모마리아발현을 치니 마리아의구원방주가 눈에들어와 들어와 보게되었습니다. 나주의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알고있었지만 이런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군요. 성모 마리아님 상에서 피눈물 흘린 모습도 충격적이어서 잠시동안 멍했습니다. 가톨릭신자로서 이러한일들이 일어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
2006.02.26 -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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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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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 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 하는데 용맹이 전진 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두벌주검의 고통을 겪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메세지를 올려주시느라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2006.02.26 -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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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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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아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님의 뒤를 따르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
2006.02.26 -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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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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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면서 눈물 짖고 있어요. 어찌 부족한 죄인인 우리를 이토록 사랑 하셔서 지고 지순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지 ㅜㅜ 그런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아프실까? ㅠ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영혼들이 있으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06.02.26 - 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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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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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
아멘!!! 주님께서 주시는 귀하고 귀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아멘!!! |
2006.02.26 -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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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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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주님,찬미 성모님,거룩하신 성체,성령님. 확실한 주님의 메세지 말씀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 하심을 압니다. 주님께서 인간으로 오실때부터 우리는 알아야 했으나 눈이 영적으로 멀어서 그 분을 돌아가시게 하였고 주님께서 부활하신 당신을 민가긴가 하는 사도앞에서 손바닥에 다른 손을 넣어가면서 확신을 주ㅅ시면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보지않고서는 믿지 못하느냐?듣지않고 믿는 믿음이 진실한 믿음이니라"그래도 우리는 민가 긴가 하지요. 성체가 진짜 예수님 몸일까?라고 의심을 하는 사제를 보시고 그 성체에 성혈을 주셔서 아직까지 보관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밀라노 성체 기적이나 지금 우리에게 주신 성혈 기적이 다들 믿지 않는데서 출발 합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음을 만방에 공표합니다. |
2006.02.26 -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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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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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이렇게 좋은 주님의 사랑의 징표와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격 했는지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저에게 주신 나주에서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의 자상한 기도를 통하여 교통 사고를 통하여 자라나지 못해 그동안 짧았던 다리도 자라나게 해 주셨으니 이 어찌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이 아니고 또 무었이겠습니까?
나주에서 사랑의 징표를 주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
2006.02.26 -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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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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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기 위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고, 너를 따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봉헌하고자 노력하는 영혼들이 늘어나기에 아버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아멘!!!!! 거룩하신 성체께 흠숭을 드리나이다. 거룩하신 성체성혈께 경배와 흠숭을 드리나이다. 사랑이 가득한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
2006.02.26 -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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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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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참으로 고귀하고 가슴 벅차 오르는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성체에서 성혈이 흐르는 이 놀라운 기적은 전대미문의 기적이네요. 이렇게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다니요.
보고 또 봐도,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벅차오르는 이 황홀함을 어찌 찬양하지 않으리요.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세상 모든 당신의 자녀들이 살아계신 당신 성체 성혈앞에 두 무릎을 꿇고 경배드리게 하소서. 아멘! |
2006.02.26 -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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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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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 "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성체의 사도인 율리아 자매님께 주셨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가 묵상 할 수 있도록 수고 해주신 운영자님들과 겸손되이 사랑으로 배려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거룩한 주일을 맞아 감사 하며 깊이 묵상 하면서 성체 성혈의 신비를 열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신 주님의 지고 지순한 사랑과 너무나도 크신 은혜에 뜨거운 감동으로 마음속 깊이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다시 새로워 지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대한 열렬한 사랑과 신뢰에 찬 희망으로 마음이 뜨겁게 벅차 오릅니다.
"이 몸은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영광 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향 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는 "이름없는 들꽃"아라 일컷는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본 받아 나주 성모님을 따라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 천국 가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주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온 세상의 모든 자녀들과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 악성 유언 비어까지 총동원하여 퍼뜨리며 죄를 짖는 모든 자녀들도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시어 저희 모두가 구원을 받도록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2006.02.26 -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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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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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멘! |
2006.02.26 -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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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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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메시지 말씀 그대로 잘 보존해 주셨기때문에 저는 이 놀라운 말씀과 성혈을 흘려주신 성체예수님을 통해 지금 너무나 많은 회개의 은총과 함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칩니다. 이 큰 은총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나주로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광과 찬미를 모두 받으소서!!
한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하여 그에 따르는 온갖 고통과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 자매님! 당신을 저의 은인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언제나 감사하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6.02.26 -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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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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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주님의 메시지 말씀의 은총이 더욱 특별합니다. 오늘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한 가지씩이라도 더욱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려 합니다.
성체기적으로 통해 곧바로 인준받은 여러 외국의 발현지의 경우를 떠올리며 참으로 가슴이 아파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빨리 끝맺어 주시어 이 세상에 주신 징표들 중 가장 거룩하며 가장 확실한 징표인 성체와 성혈의 기적이 온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흠숭받기를 간절히바라나이다! 아멘!!! |
2006.02.26 -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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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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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다시 읽어도 제 마음과 영혼에 사랑과 희망과 기쁨이 꽉찹니다.
묵주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하도록 최선을 다해 전하여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 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아파 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 하게 될 것이다. 아멘~~!!! |
2006.02.26 -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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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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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싸이트에서 많은 혼란속에 해메다가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접하고 나서의 기쁨은 너무나 컸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자녀들이 아무리 잘못하고 미운짓을 해도 미워 하지 않으시고 다라들기만 하면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은총을 충만히 내려주시고 관대한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메시지를 읽으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이 주르륵~~ ㅠㅠ |
2006.02.27 -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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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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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찌 네가 설사 천재지변의 대 폭풍 속에 서 있다한들 내버려 둘 수 있겠느냐. 나는 반드시 네 곁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 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내가시작한일 내가 마무리 하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요 성모님께는 찬미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영원토록 마르지않게 하소서 아멘 귀하고 은총 가득한 성체성혈 사진과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운영진 모두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
2006.02.27 -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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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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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감격스러운 이 놀라운 기적! 성체께서는 곧 살아계신 주님의 살과 피라는 사실을 친히 이렇게까지 확실히 증명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경탄할 뿐입니다!
성체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자비하신 주님! 그리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체 예수님께로 친히 인도해주시는 성모님이시여! 간구하오니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이 되시어 온 인류가 성체께 흠숭을 드리며 주님의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온누리가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
2006.02.27 - 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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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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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앞에 고개숙여 경배 드리옵니다. 아무 걱정 하지않고 천국으로 인도 하실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귀하고도 귀한 성체성혈의 신비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
2006.02.27 -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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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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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두 가지 형상 안에 분명히 계시오나 우러러 뵈올수록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성체기적은
바로 나주 발현이 참 발현지임을 보증해 주는 신적인 표입니다.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바로 성체성사를 거부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
2006.02.27 - 1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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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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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읽고 또 읽어도 은총이 넘치는 사랑의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
불쌍한 이 죄인을 부르셔서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셨을뿐만 아니라 성체성사의 은총까지 허락하시어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주시니 주셨으니 감사 드립니다. |
2006.02.28 -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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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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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할 때마다 다른 은총을 받으니 주님의 자비하심에 감사가 나옵니다! 제게 구원의 큰 은총을 나주에서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6.02.28 - 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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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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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 하여라.'
이토록 귀한 메시지를 오늘 보았내요. 애궁! 메시지 전하러 갔다 오는 바람에 그만. 며칠간 컴을 열수 없었거든요.
예수님이 아니시면 결코 하실 수 없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95. 12.8 성모님 메시지에서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5.6 메시지와 동일한 맥락에서 주시는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비겁자가 되어 인면수심으로까지 비견되는 죄를 짓고 있어도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해주신다는 주님의 크신 사랑. 피조물인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토록 크신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폭을 헤아릴길 없습니다.
그 어떤 웅변가도 말의 달변가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힘차고 역동적 능력으로 다가오는 기쁨에 가득찬 말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우리 옆에 계신다는 것에 대해 넘넘 억수로 감사합니다. |
2006.02.28 -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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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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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뱃사공님! 맞아요. 그 어떤 웅변가도 말의 달변가도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아멘! |
2006.02.28 -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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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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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어도 너무나도 좋은 사랑의 메시지!!!!! 오늘은 프린트 해서 가족들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른지요? |
2006.02.28 -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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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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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가슴벅차고 감격스러운 주님의 말씀입니다. 20여년 기나긴 세월동안 나주에서 수많은 기적과 징표와 메시지를 보여주시며 회개를 촉구하셔도 믿지 않고 오히려 마귀들과 합세하여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와 메시지를 희석시키고 나주를 무너뜨리려고 했던 반대자들에게 주님께서 2005년 5월 6일의 성체기적과 메시지를 통해 나주의 모든 징표와 메시지가 참이며 진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쐐기를 박아주신 것 같습니다. |
2006.02.28 -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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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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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뺀찌님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 입니다. 주여 영광과 참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2006.02.28 -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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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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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오늘도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ㅠ,,ㅠ* 사랑의뺀찌님의 말씀에 저도! 아멘~~~!!!*>0<*
"율리아님! 우리 옆에 계신다는 것에 대해 넘넘 억수로 감사합니다." 아멘~~~!!! 싸랑하는 뱃사공님과 함께 지두예~~~!!!*^0^* |
2006.02.28 -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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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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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습니다. 저도 억수로 감사하고 넘넘 행복 합니다. 아멘! |
2006.02.28 -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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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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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이 메시지를 받는 바로 그 때, 그 현장에 있었던 사실이 새삼 감개무량합니다. 이는 나주의 역사가 될 것이며 언젠가 모두들 뒷날을 돌아보며 주님의 사랑이 지극하셨던 그때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그리 될 것입니다. |
2006.03.01 - 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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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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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영혼아!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 내려준 특별한 사랑의 징표를 통하여 무한한 축복이 내려지리니 모두가 보고 느끼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고 또한 성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니 잘 보존하기 바란다. 아 ~ 멘 ! ~
다시 읽고 또 읽어도 감동 그 자체이며,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 향상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 하고 계신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주님 성모님 안에 알~ 랴 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