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5월1일
☞출발시간: 06:40분(초지시장) 06:50분(선부동 제일시장)
07:00분(서울프라자앞) 07:10분(삼성빌라)
07:20분(스타프타자) 07:30분(상록수역 앞)
☞연락처: 031 410-0958 011 9044-9350 011 380-3338
☞산행지: 칠보산
☞코스: 등산코스 : 떡바위→ 노송,너럭바위→ 암봉→ 집바위→ 정상
→ 거북바위→ 안부사거리→ 절말
☞산행시간: 3시간 40분전후
칠보산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과 장연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보고 있다.
산의 규모는 작지만 기암괴석이 곳곳에 널려 있고,
고사목과 노송이 암봉과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하다.
칠보산은 송이버섯 산지로 유명하며, 또한 칠보산에 오르는 길목에는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는 고찰 각연사가 자리잡고 있다.
이 사찰에는 보물 제 433호인 석조비로 사나불좌상, 통일대사탑비 등이 있어
관광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정상에 서면 북쪽 아래로 각연사와 청석골 계곡이 보이고,
동북쪽으로는 덕가산과 희양산이,
서북쪽으로는 쌍곡계곡과 군자산이 가깝게 보인다
일곱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한 바위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길이 편하고 재미있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일공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로
W자와 M자의 연속이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발짝만 뛰면 내려가는 봉에,
비켜돌아가는 봉에, 특성있는 봉우리를 세며 넘다보면
지루하다거나 힘든줄 모르는 보기드문 명산이다.
/ 배 / 낭 / 꾸 / 리 / 는 / 요 / 령 /
배낭을 꾸리는 기본은 가벼운것을 밑으로, 무거운것은 위로 오게 하는것이다.
이렇게하면 배낭의 무게를 등이 받게되어 힘이 덜 든다.
예를들면, 침낭과 옷을 맨 아래에 넣고 등반, 취사구, 연료, 식량등을 맨 위로 넣는다.
자주 꺼내야하는 카메라나 수통등은 위쪽으로 놓는게 좋다.
소형배낭에 물건을 넣을때는 별로 문제가 없지만
대형배낭에 물건을 넣을때는 특히 조심해서 물건을 꾸려야한다.
부탄가스의 경우 뚜껑이 벗겨지지않도록 조심하고,
속옷이나 음식물등은 작은 비닐봉지로 한두번 쌓아서 잘 넣어야한다.
김장때쓰는 비닐을 사서 배낭안을 한번 두르고,
매트리스를 원형으로 말아서 집어넣은후
매트리스안에다 물건을 차근차근 집어넣으면 여름철에도 끄떡없다.
갑자기 필요하게될만한 물건은 꺼내기쉬운곳에 집어넣는다.
예를들어 렌턴, 우비, 배낭커버, 비상약품, 카메라, 나침반, 지도, 컵, 칼, 음식등...
요즘 배낭은 아래쪽물건도 쉽게 빼낼수있도록 자크처리가 된것도 있고,
대부분 윗부분에 자그마한 주머니가 별도로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쉽게 필요한 물건을 빼낼수있도록 미리 정리를 잘하도록 한다.
배낭을 구입할때는 자신에게 필요한 배낭을 구입해야지
거의 당일산행만 할 사람이 중,대형 배낭을 구입한다면 잘못된 선택이다.
배낭이 너무 크면 오히려 걸리적거리기만 할뿐 별 도움이 안된다.
요즘 산에서 취사금지는 기본이기때문에 더더욱 당일산행에 배낭이 클 필요가없다.
20-30리터대에서 자기몸에 알맞는 배낭을 선택한다.
너무 끈이 많은건 피하는게 좋고 만일 맘에들어 구입하게된다면
불필요한 끈을 잘 묶어서 멜빵등에 완전 밀착시키던지 아니면 아예 잘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