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시간은 오후5시 50~3분쯤이고..
정거장은 상대원고개입니다..
버스는 동성교통의 540번 버스입니다..
버스에 타기에 앞서 뛰어서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앞에는 이미 아주머니께서는 타셔서 요금을 계산중이였고..
전 왼손으로 앞출구쪽의 봉을 잡고 있었고..
다른 한쪽이 올라간 상태에서 버스는 조금씩 달리면서 문을 거의 닫아가려했니다..
주위에서 놀라 그러고 간 상태에서 몇초후에 차를 세우더니 아주머니때문에 저를 못봤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차를 타시않고 놀라서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분께서는 그냥 차에서 떨어진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씀도 안하시고 차에 매달린채로 어서 타라고 하시더군요..아주머니때문에 저를 보지 못했다고만 하시더근요..
전 그분보다 키도컸고 게다가 휜색의 상의를 입고 있어서 눈에 잘 띄었습니다.
저는 불과 봉에 손목하나와 발한쪽을 걸친채로 2~3초를 매달려 차문이 거의 닫힌 상태 바퀴가 달리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있으면 손님이 한분이라도 있으면 완전정차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주위에 승객이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렇게 바로 출발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만이라도 옆을 확인했다면 이런 불상사는 생겨나지 않았을겁니다..
다른건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정거장에서 차를 타려는 승객이 있거나 하면 승객이 완전히 승차한 후에..그리고 뒤에 또 있을지 모르는 승객을 확인해 주셨으면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