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던 날씨가 시셈하듯 차가워진 휴일날
기다리고 있을 민경이네 집에 도착한 시간은 9시 10분 경
흑장미 님과 작은나무 님이랑 뚝딱거리기 시작하여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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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님의 철거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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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된 잔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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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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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수리박사님은 기술이 좋으셔서 몇사람 몫은 혼자서 해내시고 흑장미님 보조를 너무잘해주시고 부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존경도 함께 보내드립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물패님의 감언 이설에 오늘도 속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산지부 럽 화이팅!!! 수고 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이제 시작이다 싶은데 갠적으론 잘 안풀리네여...ㅡ.ㅡ 더 비워 보겠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수리박사님은 기술이 좋으셔서 몇사람 몫은 혼자서 해내시고 흑장미님 보조를 너무잘해주시고 부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존경도 함께 보내드립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물패님의 감언 이설에 오늘도 속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산지부 럽 화이팅!!! 수고 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이제 시작이다 싶은데 갠적으론 잘 안풀리네여...ㅡ.ㅡ 더 비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