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4월 26 ~ 30
참 석 자 : 이건우, 남경우, 이명우, 김경신 , 이옥화,
최명철, 이찬우, 박혜숙, 이용우, 차미숙 (10명)
가 이 드 : 신봉주
공 항 : 신치토세 공힝(삿보로)

북해도(홋카이도) 는 일본에서 혼슈 다음으로 큰섬 이며 인구는 그다지 많지 않아 540만 정도가 산다 지금은 평균 10도 정도의 기온이며 년중 6개월 정도는 항상 눈이 쌓여 있다

북해도의 도로는 겨울에 폭설이 내려 3~ 4m 이상의 적설량으로 도로가 파뭍이기 때문에 도로가 어딘지 잘 모르기 때문에 좌측의 빨간 표시 까지 눈이 쌓였을때 빨간 표시를 보고 이곳이 도로 라는 것을 확인 하기위해 타 지역과 다른 신호등을 설치한다
세계적으로는 21번째 큰섬이고 모양은 가오리 모양이다 원래 이곳은 일본땅이 아니고 키가 작고 몸에 털이 많은 아이누 원주민이 살고 있었다 러시아 와 지금도 4개도서를 가지고 분쟁을 히는 분쟁지역이다 일본이 대동아 전쟁 때 에는 일본이 점령하고 러시아가 강했을 때 에는 러시아가 차지하고 그래서 사할린 에는 일본인들이 거주 했던 유적이 있으며 북해도 는 옜날에 러시아인 이 거주했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본토에는 삼나무가 많이 있으나 북해도에는 보기가 힘들고 자작나무가 무성하다 섬 체가 지진이 많은 관계로 개발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낙농업지대로 개발하여 지금은 낙농업이 발달 하여 북해도 우유가 유명 하고 야구르트는 먹어보니까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풍미를 느꼈다 그중에서도 삿뽀로는 관광객들이 제일 가보고 싶어하는 도시다

이미 서울팀 들은 비행기에 탑승(이명우w,최명철 W,)

같은 시간에 부산팀(이건우w, 이찬우w, 이용우W) 은 공항에서 아침식사 중
서울팀 신치토세 공항 1시간 일찍 도착 부산팀 합류 관광일정 시작



여행시점인 4월말 에도 눈이 오고 쌓여 있다 이곳은 목초 지대이다

본격적인 관광을 하기전에 접심식사를 한다 북해도 마루고도 식당


중식 후 노보리베츠로 이동 하여 지도 이무라 시대촌 입구에 도착

비가 오는 시대촌 거리


약간의 추위와 비가 오지만 그나마 운치가 있다

일본식 정원





사무라이 오야붕 이 살든곳






철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하는데 철모자가 굉장히 무거웠는데 과연 전쟁 시점에 썼었는지 ?


뭐 를 하는기여 ?


진짜로 아픈 표정이 아닌것 같은데 ?

귀신의집 앞에서

겁이 나서

얼마나 놀랬길래 ?

무서워서 서로 안들어 갈려고

이제 조금은 여유를



극장 문 앞


극장 관객들

연극 장면

시대촌을 뒤로 하고
지옥곡으로

지옥곡은 여전히 활동중인 활화산이 많은곳으로 지옥계곡이라 칭한다 분화구 흔적으로 지름이 450m나 되는 절구 모양의 웅덩이에서 매분 3000 L 되는 열탕이 솟아나며 뜨거운 온천이 솟구치니 온 산이 수증기로서 덮으며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래서 도깨비가 사는 지옥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비가 오고 날씨가 추워서 덜덜 떨리고 손이 시럽다



비오고 추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