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신앙생활 가장 큰 혼란한 주제 중의 하나/ 4계명 안식일 계명/
주일성수 계명을 해야 하는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로 규칙을 정하여 이 계명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를 확인하려면 또다른 율법주의의 오류에 빠진다.
*수사반장/ 형사와 범인이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처럼 되고 만다. 한편에서는 양심의 가책을 느낌. 또다른 편에서는 검사나 판사의 정죄처럼 입장에 서게 된다.
*유대인, 안상홍증인 비롯한 일부 이단들은 아직도 안식일을 생명처럼 지킨다.
*기독교는 주일을 지킨다. 왜 이렇게 바뀌게 되었는가?
1) 왜 기독교는 안식일보다 주일을 더 귀하게 여기는가?
구약의 이스라엘인들은 안식일이면 예배하기 위해 장막에 모임, 후에는 성전에 모임. 예수님도 안식일날 규례대로 회당에 가셔서 예배드림. 눅4:16
2) 초대교회에도 이같은 모범은 계속,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안식일이 그 주간의 마지막 날에서 그 주간의 첫째 날로 바뀜. the Lord's day 로 바뀜.
행전에서도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안식하는 날로 즉, 주일로 바뀜. 우리는 이날을 주님의 날로 정하고 예배드린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식일-금 오후-예수님의 부활하신 일요일-주님의 날로 지키기 시작함. 이 날을 더 귀히 여기기 시작함.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기쁨의 좋은 날이 바로 이 날이다. 죄로 죽고 영원한 죄짐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음. 그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키심. 그러므로 사도들과 초대교회, 계시록에서 이날을 주의 날로 여김 이날에 모임. 하나님은 이 4계명을 주신으로 인생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뻐하는 즐거움보다 더 큰 기쁨이 없음을 깨닫게 하셨다. 우리는 이날을 지킴으로 만족하고 행복에 겨워한다.
관점을 새롭게 해야 한다.
1. 성경에서 안식일을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6일동안 만드셨다. 창조의 마지막 날인 6일에 인간을 만드심. 아담과 하와에게 창 1:28 온 만물을 다스리도록 명령을 내리셨다. 제7일째 하나님께서는 안식하셨다. 이 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안식하셨다.
창2:1~3/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9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된다. 너희와,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1 이는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하나님은 이 날을 쉬셨다. 이 날을 복주시고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쉼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시다. 예수님께서 안식일날 바리새인들로부터 일한다는 오해를 받으셨을 때에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안식일을 만드셨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세상만물을 다스리는 절대적인 명령을 받았지만 일한 것이 없었다. 명령은 6일째 받았다. 7일째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쉬었다. 아담과 하와는 6일동안 만들어진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다만 안식하고 즐거워하고 만족해 했다. 그날 뭘 했겠는가?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만드신 기이한 세상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미했다.
2. 4계명은 일하지 말라, 축복이며 은총이며 복이다라는 것을 교훈한다.
어떤 어리석은 인생은 부담으로 여긴다. 짐으로 여긴다. 그는 평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용하시고 복주신 안식의 진정한 의미를 누리지 못하고 한 평생을 힘든 세상 험한 세상으로 한숨쉬며 살게 된다. 이 날을 하나님을 위한 날이다. 인간을 위한 날이 아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왕이라면 나를 위한 날이니 나를 위하여 너희들은 희생하고 섬겨야 하리라고 할만하나 하나님은 도리어 나를 위한 날은 나의 계명을 따라 안식하는 것이다. 일하지 말라. 쉬어 쉬어 푹 쉬어! 얼마나 감사한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안식이 꿀맛이다. 반갑다. 귀하다. 6일동안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안식의 시간은 참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다.
*군대/졸병시절/자신의 일과를 그림으로 표현/ 빗자루. 걸레. 마대. 물통, 보초서고 밥 타주고 밥그릇닦고 윗사람의 군복 다리미질, 밖에 나가서 일하고 녹초, 잠이 부족. 어느날 기상 시간이 되어 일어났음. 졸병들이 기상시간에 일어났음. 선배가 쉬어 좀더 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 어리둥절 - 놀리려고 골탕먹일려고? 그날은 안식일이었음.
군대에서도 주일이면 모든 일과를 중단하고 기상도 늦게 쉬고 빨래, 햇볕에 담요 말리고 운동하거나 쉬는 날임. 교회에 가고 안식일의 혜택을 톡톡히 보았다.
한 주간 우리는 분주하게 지낸다. 일상의 바쁜 일과로 하나님을 섬긴다. 일터에서 읽고 묵상하거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마련해 주신 안식일로 인해서 성경, 기도, 예배에 전적으로 집중한다. 하나님을 섬긴다. 그 안에서 안식을 누린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특별한 기회이다. 이 날을 전적으로 누림으로 인생의 참 의미와 안식의 기쁨을 얻는다.
사탄은 사람들을 쉬지 못하도록 공격한다. 하나님의 계명과는 상관없이 1주일 내내 일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고 불안케 만든다. 24시점, 연중무휴, 어리석은 소치이다. 하나님께서 쉬라고 명하실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도를 걸으며 살 때에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이다.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3. 안식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내려놓는 날이다.
마음 속에서는 일해야 하는데, 학생들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인데.........
그러나 인간의 본성, 생존에 대한 염려 걱정 근심에서 해방되는 날이다.
인본주의 문화와 노동관은 끊임없이 일한다. 쉼도 없다. 죽도록 일해야 보다 나음 삶이 보장될 것으로 여긴다. 부부가 함께 일하고도 모자란다. 마음에 평안이 없다. 뭔가 허전하다.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다. 왜 그럴까?
안식일을 안식일다웁게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힘겹다. 노예 인생법칙이다.
애굽의 바로가 이스라엘인들을 그렇게 혹독하게 다스렸다. 주일도 없이 짚도 주지 않고 어느 날 어느 시까지 물건을 만들어 내라 피라밋을 완성하라. 만들어내지 않으면 벌을 받든지 죽을 것을 각오하라.
비인간적인 정책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대우받는 것이 있다면 안식일날 쉬도록 해주는 것이다. 엄청난 복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부요해지는 인생에서 스스로를 노예인생으로 전환시켰다. 이 계명을 잘 지키느냐 잘 지키지 못하느냐에 따라 노예인생이냐? 존귀한 백성의 인생이냐를 결정지운다.
혹자, 지금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인데요. 어떻게 쉴수 있는가? 일하지 아니하면 먹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은 인간의 계산법으로 되지 않는다. 믿음의 영역이다. 믿음으로 이 계명을 받아들이고 행할 대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고 은총 베푸심을 경험한다.
*독일 기독교 공동체 사회/ 농사 자급자족 생활/ 포도농사 성경대로 7년동안 농자하고 한해는 쉼-다음해 것까지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었음.
일주일 내내 일함으로 남달리 부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 잃는 것이 더 많다. 또한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생명체요, 인격체이기에 육체적 정서적인 쉰은 반드시 필요하다. 쉬지 않고 달리면 언젠가는 인체가 돌이킬 수 없도록 망가진다. 가뜩이나 인체는 얼마나 연약한가? 쉬 상하기 쉽다.
*생산성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견해/주 40시간 노동 후에 근무자의 상태
1)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짐. 실수증가. 의욕이 급격히 하락, 건강에도 악영향
2)일중독자들 7일 내내 일하는 사람/ 일과 관련하여 고혈압. 불면증. 신경과민. 급성 심장마비 드읭 병을 얻을 확률이 높다. 엄청난 스트레스. 가족간의 유대와 관계가 무너짐. 나는 돈보다 당신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사람답게 살고 싶다.
*신앙이 옅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 안식의 기쁨을 알기에 당연하게 안식일 계명을 지킨다.
*안식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십계명중에서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와 더불어 긍정문이다. 자신의 믿음의 의지를 적극 발동하여 행동해야 한다.
4. 궁금한 것들!!
3) [사56: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6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복을 주심-연합하여 내백성으로 삼을 것임.
사 56: [사58: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얻게 되리라
주일을 위한 준비를 토요일부터 해야 한다. 주식, 간식을 미리 준비함. 자녀들이 이 날은 평소의 날과는 다르구나를 가르쳐야 한다. 주일날 매식-삼가해야 한다. 어떤 경우는 주일 장사하는 집을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들도 안식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사로운 오락을 금해야 마땅하다.
성수 주일/제 4계명의 중심은 제 7일이냐 제 1일이냐에 있지 않고 이레 중 하루를 하나님께 바쳐서 거룩하게 지키라는데 있다. 성수주일은 무엇을 안하느냐를 물을 때는 율법주의가 된다. 무엇을 해야하느냐를 물을 때에, 은혜의 날이 된다.(예수님은 안식일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날로 여기셨음. 복음전파 질병치유, 은혜)
그러나 오늘날 너무 해이해져서 경시하는 풍조가 늘어나고 있다. 총회에서는 주일에 장례와 혼례 등의 잔치를 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1) 주님을 기억하는날!/ (행20:7)성찬을 하여 떡을 떼면서 주님을 기억,기념하였다.
(2)주님과의 교제/ 인간이 창조된 후 첫날이 안식일이다. 그날 인간은 처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을 거닐면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은 더 할 수 없이 소중한 축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람들은 일하고 난 다음에 쉴 것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쉬고 난 다음에 일하라고 하셨다.
(3)성도들과의 교제/ 주님의 지체된 성도임을 확인하면서 형제의 교제를 나누었다. 주님을 중심으로 서로를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교제하므로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고자 하였다.
(4)주님께 감사하는 날/ 부활로서 죄에서의 해방, 죽음에서의 승리, 영생의 소망을 확인하였다.
(5)감사를 헌금으로 구체적인 표현을 하는 날/ 주께 감사의 표현으로 연보를 하는 관습을 행하였다.(고전 16:2)
(6)말씀을 받는 날 / 일주일을 세상에서 살면서 지친 마음을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러 오는 것만이 아니라. 일주일을 살기 위하여 말씀으로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말씀으로 무장하는 날이다.
(사도요한)주일에 밧모섬에서 성령에 감동되어 묵시록의 비밀을 기록하였고
(행 2:7)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밤이 맞도록 말씀을 받았다.
(7)주님과 사람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지를 생각하는 날
안식일은 단순히 노동의 중단이나 육체의 휴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창조사역의 힘을 저축하는 은혜의 안식이 필요하다.
4) 금전적인 손실이 있더라도 이날을 구별하여 지킴이 더 귀하고 복된 결정이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안식의 기쁨을 맛보도록 하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이 안식을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선물=하나님의 임재=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하는 날이다.
5)주일에 취임을 거절한 대통령
미국 1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카리 테일러 장군이 헌법에 의해 1849년 3월 4일에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었는데 그날은 주일이었다. 신앙이 독실한 테일러 장군은 취임을 거절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적인 행사이므로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간청했으나 무익하기만 했다. 헌법은 임기 만료인 11대 대통령 제임스 녹스 폴크가 대통령직에 하루만 더 머물러 있게 되어 있지 않다. 다른 방법이 없어서 주일 12시부터 월요일 12시까지 24시간 그 자리를 메꿀 임시 대통령을 상원에서 선출해야 했다. 상원의원들은 상원의원장 데이비 라이스 엘치슨을 선출했다. 그러나 폴크 행정부의 마지막 주간이 엘치슨 상원의원장에게 흥분되게 하여 어떤 이유에도 깨우지 말라고 숙소 주인에게 당부해 놓고 토요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다. 숙소 주인은 그대로 했고 엘치슨 임시 대통령은 월요일까지 그의 24시간의 임기를 모두 잠으로 메꿔버렸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법위에 있음을 믿고 임시 대통령이 그 기간을 잠으로 메꾼 사건, 헌법에 명시한 대통령 임기를 정확하게 지키는 미국 국민들, 참으로 배워야 하는 점 들이다. 그러기에 미국은 위대한 나라가 되었고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나라가 되었다.
[사1: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66:23]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렘17:2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22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27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애2:6]성막을 동산의 초막같이 헐어 버리시며 공회 처소를 훼파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 가운데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겔20:12]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13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겔20:16]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좇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니라
[겔20:20]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겔20:21]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내 분을 그들의 위에 쏟으며 내 노를 그들에게 이루리라 하였으나
[겔20:24]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2: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겔23:38]이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 44:24 송사하는 일을 재판하되 내 규례대로 재판할 것이며 내 모든 정한 절기에는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이며 또 내 안식일을 거룩케 하며 45:17왕은 본분대로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절기에 드릴지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출지니라 46: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안뜰 동향한 문을 일하는 육일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월삭에도 열고 :3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월삭에 이 문통에서 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4 안식일에 왕이 여호와께 드릴 번제는 흠 없는 어린 양 여섯과 흠 없는 숫양 하나라 46:12 만일 왕이 자원하여 번제를 갖추거나 혹 자원하여 감사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그를 위하여 동향한 문을 열고 그가 번제와 감사제를 안식일에 드림같이 드리고 밖으로 나갈지며 나간 후에 문을 닫을지니라[호2:11]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암8:5]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