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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생각할 것은, 심장의 모세혈관에 저렇게 어혈이 쌓였다면 심장의 주변에도 함께 어혈이 쌓였다는 사실이다. 심장주변(심장혈)의 어혈을 당겨서 뽑아내면 심장의 어혈도 끌려나오기 마련이다. 이것은 첨단 현대의학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아래의 동맥혈관도 마찬가지다. 동맥혈관이 어혈로 오염되었다면 그 주변에도 어혈로 오염되었다. |
위 건강한 동맥혈관과 아래의 병든 동맥혈관을 비교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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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혈관(굵은혈관)도 하나의 살덩어리 이며, 이 속으로 많은 모세혈관들이 있다. 이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여서 피흐름이 막히면 동맥의 살덩어리(=혈관벽)은 망가지고 짓물러져서 무너진다. 위 사진의 모습 그대로다. 망가진 혈관은 찢어진 호스와 같다. 혈관이 찢어지면 몇 초 안으로 치명적인 출혈이 일어난다. 거의 모든 동맥은 자정사혈의 사정거리 안에 있다. 사혈로 동맥의 어혈을 제거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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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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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벽의 융털 - 영양분을 흡수한다. 이 미세한 융털에도 모세혈관들이 솜털처럼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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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이 흡수하지 못한 음식물은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고 변으로 뭉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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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과 대장의 연결부위 - 맹장(새끼손가락처럼 생긴것) - 맹장은 염증을 잘 일으키다. (맹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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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이든 위염이든, 모든 암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위염, 위궤양을 거쳐서 위암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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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신장 - 앞쪽에서 본 모습
신장에서 방광(오줌보)으로 통하는 요도
방광
소변 배출구
남자들이 중년이 되면 걱정스런 질병중에 하나가 <전립선 비대증>이다. 주된 증상은 소변을 볼때 불편함과 불쾌감이다. 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호두알 만한 크기의 호르몬 기관이다. 방출구와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전립선 액을 분비해 정액을 만들고 정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장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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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조각으로 단층 절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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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폐) - 앞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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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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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health119.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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