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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수 아카데미 특별강좌 [ 헌팅 ] 에 4분의 흰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제가 요즘 목이 쉬어서 말을 잘 못 했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청담동 엘루이 호텔앞에 모여..
================= 신천 ======================================
신천으로 이동해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캔맥주 한잔하고
본격적인 강의 들어갔습니다.
역시 소수정예다 보니. 확실하게 전달해드린듯 합니다.
이야기를 하며 지나가던중.
갑자기. B+ ( 나이감안.. B+ 33살) 이 나타났습니다.
168 정도에.. 얼굴 괜찮았고 스타일도 좋았음.
정장스타일에 캐리어우먼 같았습니다.
흰님들과 얘기를 하며 걷다가
전 바로 들이댔습니다.
여자분 난이도가 꽤 있는분 이었죠.
연락쳐 안갈쳐줄려고 했는데.
첫 시도에 실패할수 없기에
몇가지 신공을 써서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을 돌아다녔습니다.그러나 간지가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차를 타고 역삼동,삼성동을 흘트면서 술자리를 마친 직장인녀를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살짝 가던중. 역삼동. 굿데이,쪽으로 들어가는 그 골목앞에
미니반바지에 모자를쓴 한 165 정도에 다리 잘빠졌고
모자쓴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혼자 전화통화를 하는게 보입니다.
다른 흰님들은. 차에서 구경하시고 흰님 한분만 제 옆에 동행하셔서
그여자에게 접근했습니다.
오프너 (선빵멘트)를 날리고 그 여자가 얼굴을 드는데
씨밤바 40대 였습니다. 의욕없어 얼버무리고 차로 왔습니다.
다시 또 강남대로를 가는도중. 어떤 검정색 원피스에 167가량
몸매 B+ 얼굴 B0~B+ 가량에 색시한 여자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차에서 몰래 훔쳐보면서 ..
흰님들과 얘기를 하는데 참 재밌더라구요.
다가가서 말거는데. 무섭다고 도망치네요 하하하
아마 한차에서 남자몇명이 우르르 내리는거 본거 같았습니다.
다시 강남역으로 향해.
===================== 강남역 ==============================
강남역에서. 지오다노 앞에서 걸어다녔습니다.
새벽1시가량 된 시간이어서 그런지 마땅한 간지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 파는데 대학생
한 몸매 B+ 얼굴 B0~B+ 정도 되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그무리중에서 제일 나아보여
접근해서 공략했는데
아 얘도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하지만 침착하게 몇가지 신공 조합하여
연락쳐 획득했습니다.
파스쿠치 앞에서 A급녀 발견하고 들이댈라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데려가더군요.
다시 차주차되있는데로 가다가.
B+급 대학생 어린애 발견해서 들이댔는데.
남자친구 있데서 사진 보여달라니까 뽀뽀하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네요.
또랑: 남자친구랑 결혼할꺼 아니자나여. 진짜 이대로 가면 후회할꺼 같아서 그러니까
알려주세요...
여자: 아 곤란해요.
또랑: 그러면. 제가 번호만 알고 있다가 일년후에 문자 보낼게요. 일년기다릴게요.
여자: ㅋㅋㅋㅋㅋ
근데 그 상황이 여자분의 친구들이 주위에 다 포진되서.
그여자분이 친구들눈 봐서 절대 가르쳐 줄수 없는 상황이었져
어느정도 저에게 호감은 있는거 같았는데. 친구들 눈 떄문에 갈쳐줄수 없는 상황이져
이럴땐 명함신공을 써야 하는데 제가 명함이 다 떨어졌거든요.
또 만들어야 하는데.
명함신공을 쓸때도 간지나는 지갑에서 카드빨 ( 아멕스 정도) 살짝 보이는 센스를 보이며
명함을 건내줘야 좀 좋은 이미지로 찍힙니다.
어째든 그 어린21살 대학생들을 뒤로하고...
=================== 압구정 ===========================
압구정동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1시 넘으니까 압구정에 사람이 썰렁해지는군요
압구정 메인스트릿 떡뽁이 트럭에서 왠 여자 두명이 떡뽁이 를 먹고 있네요
바로가서 3마디 하고 연락쳐 땄습니다.
참관하는 흰님들게 왜 쉽게 딸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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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홈플러스 ===========================
동대문 홈플러스로 이동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데낄라와 안주꺼리를 샀습니다.
흰님들의 요청 마트 에서는 어떻게 들이대고 어떻게 연락쳐를 따는지
보여달라고 하셔서
어제 홈플러스에서 제일 괜찮은 여자분 께 들이댔습니다.
22살 대학생이고 키는 170 가량에 몸매 좋고
얼굴은 B+ 정도 되보였습니다.
5마디 정도 하고 연락쳐 획득했습니다.
***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헌팅신공으로 한것입니다. ****
그리곤 밖으로 나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흰님들께 데낄라를 한잔식 드렸습니다.
데낄라 마시고 삘 받으시고 이제 곧 동대문에서 들이대기 실습을 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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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 이동 ========================
동대문을 돌아다니며 제가 그토록 찾던 모자를 찾아 방갑게 구입했고
흰님들게 여러가지 쑈핑노하우나 스타일 아이템에대해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악세서리,지갑,벨트,모자,티,향수 등
그리고 지하에서 향수를 또 구입하고.
두타.. 앞 광장에 앉았습니다.
들이대기 실습편이 시작되었습니다.
흰님이 실습으로 시도 하셨고 실패하시고 몇가지 잘못된점 지적하고 교정해드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서투르셨습니다.
몇명 들이댔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전 남자친구 사진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진짜 보여주네요. 둘이 사랑하나봅니다. 안녕!
그러다 B0 정도 되는 23 역삼동 사는 분 연락쳐 획득하고
B+~A0 급 정도 되는 인천에서 오신 25살 분 연락쳐 획득했습니다.
B+ 이하는 들이대기 싫었기에 B+ 이하는 안들이댔습니다.
남자친구 있는거 외에는 거이 뺀지 먹지 않았네요.
=========== 김태희보다 이쁜 초 덜덜덜덜덜덜덜덜덜 A 급 녀 나타남 ==============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인형가치 생긴사람인지 걸어가는데
엄마랑 가치 두타로 빠르게 걸어들어갑니다.
흰님들과 저또한 깜짝놀랐습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가 오크로부터 휴먼족을 구하기 위해
말타고 달려올때 지팡이에서 빛이 쫙 나오면서 오크들을 쓸어버리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분이 지나갈때 진짜 광채가 나면서 주변이 하얘지는 느낌.
내 생전 그런 절세미녀가 아니라 초절정 인형은 처음 봤습니다.
잠시 정신을 차린후 그 녀의 연락쳐를 반드시 따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엄마 랑 가치 온 덜덜덜덜 A 급여의 연락쳐를 딴다.....
흰님들이 두타안으로 흩어지셔서 그 모녀를 찾으러 다니셨고
지하매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전 동태를 살피며 오프너와 어떤식으로 전개할지 머리속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어머니와 그 대단하신분이 나오셨고 전 뒤를 밟았습니다.
드디어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일층으로 올라갔고 광장에서
전 뛰어서 접근했습니다.
우선 어머니에게 말걸 생각을 했습니다
또랑: 안녕하세요..
어머니 먼놈이야 하면서 뻘줌하게 쳐다봅니다.
또랑: 아 다름이 아니라. 잠깐 1분만 얘기좀 하면 안될까요?
어머니의 눈을 보고 호소력있게 얘기했습니다.
어머니: 지금 바빠 빨리 말해
깜짝놀랬습니다. 반말로 말해서.....
근데 옆에 덜덜덜덜A급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그자리에서 기절할정도로 예뻤습니다.
예전에 강남텐프로 아이중에 은민이란애가 있었는데.
게도 진짜 극강으로 이뻤는데 게의 한 5배 의 포스..
얼굴이 엄청작고 황금 비율에 눈코입이 완전 인형
특히 눈이 무슨 다이아몬드 인가 할정도로 빛을 발했고
피부가 초 예술 감동.. 피부가 완전 쌔하얗고 유리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172~4 정도의 기럭지인데
그분 키 162 정도 제가 싫어하는 키인데
제가 이정도로 극찬하면 정말.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가실껍니다.
흰님들도 그녀의 외모에 혀를 내둘렀네요.
정신을 가다듬고 빠르게 얘기했습니다.
또랑: 아 저..미국에서 친척들이 오셔서 여기 동대문 구경 시켜줄려고 왔는데
지나가다 여기 따님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잠깐 얘기좀 해보고 싶어서 따라왔습니다.
하며. 호소력있게 어필했는데
어머니 단호히 손 부채신공하며 더 빠른걸음으로 도망치십니다.
그 덜덜덜A급녀는 나를 보더니 ^_^ 재밌다는듯 웃는데
그 표정 보고 쓰러질번했네요
계속 쪼차가면서
또랑: 잠시만요. 잠깐 1분만. 저 이상한 사람 아닌데. 잠깐만 얘기좀 들어보세요.
했지만 어머니 빛의속도로 딸을 데리고 사라지십니다.
결국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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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후 동대문을 마무리하고 한신포차로 이동합니다.
------------------------------ 새들의 고향 한신포차 --------------------------------------------------------------
역시 철새도래지 한신포차...
많은 사람들이있고 선수도 있네요
초반 우리 오른족에 B+정도 여자애에게 들이댔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뺀찌놓네요.
머 앉아있고 왼쪽에.. 검정색 옷입은 여자분이 있는데.
상당히 귀여운 A급 여자분이었습니다.
우리 흰님중 한분 저 분한테 들이대고 싶다고 하셔서
코치 어드바이스 해드리고
흰님 드리대셨습니다.
성공해서 연락쳐 따시고
저도 써포트 해드리러 그쪽자리로 가서
그 친구 흰옷입은애. B+~A0 여성분의 연락쳐를 획득했네요..
그런후 애무부차관 친구 만났고
흰님들은 피곤하시다고 퇴청하시고...
아카데미는 막을 내렸습니다.
애무부와 한신에 있는 여자테이블은 거이다 들이댔네요.
뺸지 맞다가. 텐프로 마담 연락쳐 하나 따고.
텐내지 쩜오 간지 A+ ~ 덜덜덜 A 여 연락쳐 따고....
민간인은 . 한고은+강성연 닮은 B+~ A0 여 연락쳐 그렇게 따고....
저도 그만 회사로 나왔네요.
어제 만나뵌 회원님들 방가웠습니다.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강좌에 참석하셔서.
고급 헌팅 기술 배우시기 바랍니다.
어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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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선수 아카데미 헌팅강좌 2회 차 열립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제목 < 선수 아카데미> [ 헌팅강좌 ] 5/31 제 2회
이름 또랑우탕 ( 2007-05-31 10:42 Hit : 126 Vote : 0 )
안녕하세요.
베타테스트 적으로 헌팅 특별강좌를 할려고 하구요
기타기행기 게시판 보시면..
제 헌팅 후기 있는데
일단 만나서 1시간정도 제가 브리핑 해드립니다
헌팅의 마인드와 선구안.
특별강좌기 때문에 단 4분만 모십니다.
그리고 제 차로 이동합니다. ( 나이 / 거주지 / 원하는 시간 ) 을 쪽지로 보내주세요
압구정--> 청담-->건대-->장안동-->동대문-->종로-->신촌 이대 -->홍대--> 영등포-->신림-->강남역-->신천-->논현동 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고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멘트 의상컨셉 마인드 지형별 유의사항등
최고급 정보 15년 헌팅의 노하우를 접하실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8만원입니다.
수강료 포함부분 ( 기름값 + 강의료+ 데낄라+안주 <-- 초보자분은 데낄라를 드셔야 합니다 )
더불어 강의 참석희망자분들중.
제가 헌팅할때 쓰는 몇가지 아이템 들고나갈껀데 사실생각있는분은
미리 얘기해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첫댓글 아 배우고 싶당
도전해볼 자신은있는데 머니가...돈이문제구나ㅠ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하루밤 사랑~ 100프로~ 전국 각지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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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셔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