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붓다선원은
부처님의 경전에 입각한 불교의 원형수행법을 수행하는 선원으로 불원 김열권법사님의 지도아래 수행 정진하는 도반들의 법의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인터넷공간입니다.
붓다선원 선원장 불원 김열권법사님께서는 오랜 기간 구도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1979년 간화선 입문을 시작으로 석가모니부처님의 원형수행법이 가장 잘 보전된 미얀마에서 비구계를 받으시고 이후 유럽과 일본의 여러선원 등을 두루 섭렵 각국의 스승들로부터 탁마하며 구도행을 닦으셨습니다. 이후 1990년 한국불교에 부처님의 원형법문을 복원하고자 출판과 번역 불사를 시작하였고 부처님의 수행법에 목마른 수행자들에게 불법을 펴기시작하셨습니다. 법사님의 불법홍포는 승속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사람들에게 불연의 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불원 김열권 법사님께서는 항상 부처님의 경전 그 자체가 수행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처님의 경전을 토대로 한 불교 수행법을 보다 쉽게 일반화하기 위해 그간의 구도역정과 포교활동을 경험으로 어떤 방식과 어떤 과정이 수행자 각 개인에게 적합한 수행법인가에 중점을 두고 수행을 지도하십니다. 그런 이유로 수행자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방법으로 부처님의 담마에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불원 법사님께서는 사마타수행과 위빠사나 수행의 적절한 조화를 강조하시는데, 그것 또한 각 개인에 따라서 달리 지도하시며, 다양한 수행방식을 경험하게 하여 수행자 스스로 자신의 근기에 맞는 수행법을 찾게하기도 하십니다.
불원 법사님의 또 다른 수행지도상 특징은 부처님의 원형법인 위빠사나의 대념처경을 중심으로 넓게는 대승경전을 포괄하는 경전에 입각한 부처님의 수행법 복원에 원력을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법사님께서는 수행자에게 늘 수행의 목적이 순수한가, 팔정도의 첫 걸음인 정견이 서 있는가에 대해 수행자 스스로 점검하게 하시고 또한 수행자가 수행에서 진보될 때, 열가지 번뇌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 스스로 점검하게 하십니다.
지금도 법사님께서는 사중에서 구도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수행자의 모습 그대로를 보이시며 저희들에게 말없는 귀감이 되십니다. 직접 이 카페에 들르셔서 수행지도하지 않으시지만 카페를 개설할 때, 도반들이 원할 때는늘 멀리서 수행점검하시리라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법사님께 지도받고 수행중에 있는 많은 도반들이 서로 격려하고 수행 탁마하며 정진하게 될 것 입니다.
한 송이 연꽃의 개화에 때맞추어 오랜시간 법사님께 지도받고 수행하신 무상심보살님의 원력이 결실을 피워 충남 조치원의 지장사에 선원이 열리게 됨으로써 인터넷상의 위빠사나붓다선원이 현실공간의 선원과 함께 열리게 됨을 무한히 감사하며, 어제의 인연과 오늘의 인연 그리고 내일의 인연 또한 법사님과 우리 도반님들 오직 사제팔정도의 길로 정진하여 가리라 믿고 서원합니다.
2007년 7월 28일 포도반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