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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 온 우리네 조상들은 수려한 금수강산에서 맑은 공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광경을 즐겨보며 살아 왔건만 현대인들은 수 억년의 진화를 거쳐 만들어진 폐의 기능을 무시한채 자연을 벗어난 갖가지 공기의 오염원 속에서 살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저 감기나 독감 정도로 치부하다 보니 더욱 큰 허파 경끼환자를 양산하고 있는 꼴이다. 사람들은 허파의 폐포가 죽은 바이러스나 노폐물 등 들이 막고 있어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호흡 경끼 환자들은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조금만 달려도 헥헥 거리는 경우이다. 부모의 유전이나 태아 때 저산소증에 시달렸을 경우에도 유사한 징후를 보이게 된다. 성장하면서 생겨난 후천적 요인으로는 연탄가스, 지하실 혼탁한 공기, 집안의 포름알네히드류나 유화제품의 유독성 공기. 공해지역, 본드나 순간접착제 흡입, 석면이나 건축용 분진 등 등, 이루 헤아리기 조차 힘들 정도의 혼탁한 공기를 들이 마실 때 자신이 이겨낼 수 없는 정도의 허파충격을 받게되면 감기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도 하고 어린이의 경우 심하면 경련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 감기나 몸살로 착각하여 시간이 지나면 인체는 저 산소생할에 적응하면서 서서히 허파의 성장이 지연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체내 산소 유입량이 현저하게 떨어져 호흡기계 질병이 자주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1> 연탄가스나 유독가스를 흡입하여 폐기능이 손상을 입으면 폐의 혈류가 막혀 온 몸이 싸늘해 지기도 하는 등 가스경기를 한다. 2> 물놀이로 인한 폐기관의 손상에 의하여 호흡경기를 하기도 한다. 호흡경기를 한 경우에는 대부분 약지 손가락 끝이 다른 손가락에 비하여 가늘다. 3> 저산소에서 장시간 버틴 경우에 받은 충격으로 저산소경기로 나타나거나 현기증 어지러움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4> 결핵과 같은 호흡기의 충격을 받은 환자는 손발이 싸늘해 질 수 있으며 대뇌의 산소 부족으로 나이가 든 후에 치매로 나타날 수도 있다. 5> 감기나 폐렴, 분진 등의 이상공기의 유입으로 인한 폐기관의 충격에서 생기는 경기를 말한다. 폐기관에 의한 경기 현상은 다른 손가락에 비해 약지 손가락이 차가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2) 호흡경기의 증상
1> 연탄가스나 휘발성 가스로 인한 가스경기 2> 물놀이로 인하여 폐에 물이들어가서 생긴 물놀이경기 3> 저산소에서 장시간 버틴 저산소경기 4> 결핵과 같은 호흡기의 충격으로 인한 경기 4> 감기 및 오염된 공기로 인한 오염경기 5> 공기중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흡입에 의한 바이러스경기 등
하루 생활 중 우리가 120평방미터 정도의 공기를 마시면서 살아간다. 그중 바이러스나 세균 먼지 등과 같은 인체 유해성분이 들어오면 그것들이 기관지나 허파의 점액질에 달라붙거나 일부는 폐로 유입된다. 건강한 폐포를 가진 사람은 나쁜 유해 성분이 유입되어도 요산이나 노폐물을 허파정맥의 모세혈관을 통하여 회수를 잘해 낸다. 그러나 호흡기 경끼 환자들은 이렇게 달라 붙은 좋지 못한 유해 성분들 중 바이러스나 세균들은 백혈구에 괴멸되어 끈적한 점액질로 남아 있게 된다. 다행히 백혈구가 승리하면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나 호흡기의 혈류장애로 더 이상 괴멸시키는 능력의 한계에 다다르면 흔히 이야기 하는 감기나 몸살 증세가 오게 되는 것이다. 몸에 열이 높아야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더 많은 건강한 백혈구의 지원병이 오거나 사단 규모의 대식세포가 바이러스나 세균을 물리쳐 낼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죽은 백혈농이나 노폐물(콧물,담음,걸죽한 이물질)을 자연스레 기관지를 따라 입안으로 올라오면 건강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우리 인체는 스스로 자가치유를 위해 애써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대는 것이다. 이 보다 더 심각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기침 자체도 못해대는 사람인 것이다. 흔히 기침을 하지 않으면 나는 폐가 건강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못알고 있는 상식이다. 누런 콧물이나 가래가 폐포에서 삭아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닌 것이다. 살면서 기침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폐포나 기관지의 노폐물이 대부분 늑막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옛날 같으면 거의 희생 가능성이 없는 질병이었으나 근자에는 주사기로 진물과 백혈구 농액을 빼내고 항생제 주사로 치유하여 새 생명을 찾고 있다.
따라서 기침을 하는 이유를 잘 헤아려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 생활 중 체내 유입된 갖가지 유해성분들을 밤사이 청소를 하여 애써 기침을 하지 않아도 아침에 자고 나면 가볍게 입안에 이물질이 모이게 되어 침 뱉듯이 가볍게 내뱉을 수 있다. 그렇지 못하고 ?Z?Z 거리는 사람들은 이미 호흡기 혈류장애가 있는 것이며, 더구나 폐활량도 부족한데 기침조차도 못하는 사람들은 더욱 심각한 질병이 발병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엄청난 공해 속에서 후각마저 마비된 채 생활하고 있으므로 늘 각종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실정이다. 사람의 후각은 아무리 지독한 냄새라도 수초 안에 마비되어 취약한 공기의 오염에도 불구하고 잊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약간의 냄새를 느낄 정도이면 그러한 공간에서 탈출하여 맑고 신선한 공기가 그윽한 황토 흙 내음이 물씬 풍기는 수목이 우거진 공간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녹색 공간의 풍부한 산소는 인체의 폐 기관에서 다량의 산소는 섭취하여 음식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러한 에너지원은 혈액을 타고 신체 각 부위의 세포에 제대로 전달될 때 세포분열이 촉진되어 젊고 병들지 아니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기초 체력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잠시라도 멈출 수 없고 생명이 붙어 있는 한 계속되어야 하는 숨쉬기를 통한 건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세가 절실하다. 단전호흡이니 복식호흡 또는 구강호흡 등의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노력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다. 우리가 걷거나 달리고 혹은 헬스를 한다는 등의 모든 움직임은 좀 더 많은 산소를 섭취하기 위한 노력들이다. 즉, 폐활량을 증대하기 위한 갖가지 운동을 비싼 돈을 지불하며 까지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하루의 일과 중에는 어찌하던 폐활량을 줄일려고 하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가슴과 배를 내미는 자세만 생활화 하여도 체내 산소 유입량이 증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육시간에 숨쉬기 운동을 생각해보라 ! 팔이 뒤로 가면서 배가 가슴을 내밀 때가 숨을 들이쉬는 자세이고, 팔이 앞으로 오고 배와 가슴을 움추릴 때가 내쉬는 숨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소 자세는 내쉬는 자세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내쉬는 숨 자세로 허파를 닫고 살아가기 때문에 50-70% 정도만 폐로 공기가 유입되고 허파의 나머지 페포부분에는 항상 이산화탄소와 노폐물로 채워 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공기 중의 먼지나 바이러스가 유입되면 곧장 감기나 호흡기계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100% 숨을 들이쉬고 100% 내뱉는 숨쉬기에 대한 현명한 자세를 가져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숨쉬기는 생명체를 유지하는 근본 이므로 장기간 지속화되는 건강한 호흡법을 익혀야 한다.그러한 노력들은 한결같이 공기 중의 산소를 최대한 흡입하면서도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여야 한다, 또한 공기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하여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 '비흡구배' 호흡 방법은 장수의 비결 호흡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미 길들여진 호흡 방법을 개선하기란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의 생활 습관을 조금만이라도 개선하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그것은 폐활량이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허파를 크게 하여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킨다는 간단한 논리에 의해 무너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은 오른쪽 자세처럼 배를 내밀며 생활하는 습관이다. 배를 내밀면 가슴은 확장되고 어깨를 뒤로 젖히면 폐활량이 극대화된다. 가슴의 횡경막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위장과 소화기관의 공간이 확장되어 오장 육부의 기응까지 개선될 수 있다. 폐활량이 극대화되면 몸 속의 산소 공급이 원활하여 체내의 혈관을 통하여 에너지나 노폐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또 혈류가 개선되어 대뇌 작용이 활발하여 정신이 맑아지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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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할대 호흡이 거친편입니다 앞으로 배를 내밀며서하는 비흡구배 호흡방식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할깨요 감싸 합니다
그렇다면 약지 손가락 첫번째 마디가 가늘군요. 등산 시 지압하시면 편하게 등산을 할 수 있답니다.
@좋은생각 약지손가락 지압을해보겠읍니다 손따기점은욯호흡기관련하고 머리하고 얼굴에 땀이 많이나서 딸점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