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그리고 은혁이 4대가 함께한 수원 나드리

<IMG id=tx_entry_403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cf1aed-28643.jpg">   2009년 7월5일 아버님 모시고 4대가 함께 수원 동생네 집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은혁이의 갑작스런 감기로 인하여 온가족이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평소 인숙이 동생이 카페에 실린 은혁이 모습을 보고는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차에 좀 아쉬움이 많이 남았섰는지 … 기경이에게 언제 시간한번 내서 은혁이 데리고 수원 고무네집 꼭 놀러 오라고 당부에 당부를 한모양이다 그후로 피일차일 미루더니 어느날 전화가 왔다 7월 첫주에는 시간이 돼 고무네집 갈 예정이라고 그리하여 아버님 모시고 4대가 함께 수원 나들이를 하게 된 것이다 여행은 기다림 내내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 기다림에 연속이 우리네 삶이라면 이러한 기다림은 나의 마음을 항상 즐겁게 해 준다 .. 그날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일찍 밭에 나가 일부 농작물 수확도 좀하고 ( 강낭콩) 그동안 못다한 일을 급히 처리하고 나니 수원 갈 시간이 가까워진다 급한 마음에 부랴부랴 떠날 준비를 마치고 차에 몸을 실었다 간간히 걸려오는 큰매제의 전화를 뒤로하고 .. 우리을 태운 산타페는 목적지 수원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 오랜만에 함께하는 여행에 은혁이 재롱까지 더해져 우리에 기분이 다같이 엎되는 분위기다 은혁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빨리도 지나간다 .. 그래서 더 아쉬움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어느새 흘러 차는 동생네 아파트단지로 들어선다 막 도착하여 현관에 들어서니 조카사위와 현정이가 급히 몸을 숨긴다 … 순간 참 이상하다 !! 큰아빠를 봤으면 와서 인사를 해야지 왜들 도망갈까 … 그리고 다른 볼일로 참석 할 수 없다던 현정이 부부가 여기는 또 어쩐 일일까? 벌써 볼일 다보고 왔나 … 하며 상상하고 있는데 .. 회사 출근 했다던 두 매제 … 급한 일로 성환에 내려 갔다던 둘째와 제수씨 모습이 보인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일행을 기쁘게 해주기 위한 짜놓은 수많은 이벤트중에 하나였는데 서로가 좀 싸인이 맞지 않은 것 같았다 .. 그런 이야기를 들고나니 거기까지는 생각이 못미쳐 속아 주지 못한 내자신이 조금은 원망스럽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IMG id=tx_entry_404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95c9cf-50016.jpg">         김영남         우리가족 모두는 은혁이를 반갑게 맞이했답니다... <?xml:namespace prefix = v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xml:namespace prefix = o /><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8         고명렬         민춘기,,,은혁아 작은할머니다 만나서반갑고 은혁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09,7,8 <v:shape id=_x0000_i1026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8   <IMG id=tx_entry_264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c1a768-31922.jpg">   고인숙 인숙이네집 방문에 감사합니다..우리가족 홧팅..그리고 아버지 항상건강하세요..아버지께서 건강하셔야 이런자리를 자주만들지요   2009/07/07 김영남 2009년07월05일은 장인어른,큰형님,기경이,은혁이...이렇게 4대가 은혁이 탄생후 수원나들이를 처음한 아주 뜻깊은 날입니다....우리집에서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했답니다... 2009/07/09   김종호   오랜만에 은혁이를 보니까 정말 많이 커네요. 은혁아! 만나서 정말 기쁘다. 2009/07/09   미리 처음부터 서로 약속한 것도 안이어서 이렇게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할 줄은 사전에 미처 몰랐다 전날 우연히 둘째는 딸래집에 왔고 … 주말이라 자연스럽게 두 매제와 만나 저녁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아버님과 우리가 수원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하면 온양 식구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모두가 얼굴을 맞대고 새벽 2시까지 스케줄을 짜다는 소식을 들으니 .. 잔잔한 감동이 나의 마음을 젖셔 오더군요 동기간 .. 가족이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처럼 저절로 우러나는 애정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서로간에 사랑이 함께 어우러 질 때 마음과 마음으로 그뜻이 서로에게 전해져 그 진가가 발휘되지 않나 … 그런 생각이 말입니다 생각 해보면 그날에 보여준 가족들의 모든 모습에서 동기간의 진정한 의미를 찻은 것 같아 한편으로 마음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IMG id=tx_entry_858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e1348c-26031.jpg"> 김영남 두사람 결혼하고 은혁이 출산후 첫 수원나들이....반갑고 고맙구나...두사람도 우리가족의 일원으로써 주어진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카페활동에 충실해야 될거라 믿는다...이곳에오면 우리가족이 어떤모습으로 생활하는지! 나의위치는 어디인지! 삶의지혜를 얻을것이야!!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8   김종호 기경아.영주야! 수원나들이왔서 작은 고모부은 참기분이 좋았단다. 둘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끼면서 재미있게 살기를 작은고모부은 바란다.서로 이해하고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무슨일이든 잘될것라 생각한다.항상 행복한 가정이될수있도록 화~이~2009/07/09   고인숙 기경아 영주야 고모네집 방문을 고맙게 생각한다.. 은혁이 키우느라고 고생많았다   2009/07/07   <IMG id=tx_entry_48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08e539-35193.jpg">               박영준       너무 즐거웠습니다.^^ 은혁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2009/07/08   <IMG id=tx_entry_696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723f9b-47768.jpg"> 고인숙 소라야 공부열심히하고 잘있어   2009/07/07 김영남 이장면은 식구들이왔다가 나들이가는데 소라가 현관에서 할아버지 그리고 삼촌들과숙모님들을 배웅하는 모습이네요...소라도 같이갔으면 했는데... 종호오빠가 집에혼자있으니 의리를 지키기위해서 여기서 배웅으로 대신했답니다...   2009/07/09  김종호   소라는 착한 동생이네요...소라야 화이팅   2009/07/09   결혼후 첫 수원 나들이에 나선 영주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큰매제가 점심 메뉴 선택권을 부여한다 바닷가 회집으로 정하고 우리 일행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 목적지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제부도 .. 우리일행을 태운 두대의 차가 제부도를 향해 달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마음은 상쾌하고.. 기분도 엎 된다 .. 차창밖 풍경을 주시하는 나에게 큰매제 .. 작은매제가 번갈아가며 설명 해 준다 그곳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전국에서 제일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단다 그리고 전국 요트대회로 유명 하고 … 요트에 관련된 산업단지 개발 … 해마다 열리는 조용필 콘서트 등등 여러 이야기를 들는 동안 차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 넓은 바다 … 주변에 수많은 회집 ..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주변을 산책하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론 적당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럴까? 그 넓은 주차장엔 차들이 꽉 들어차 있어 주차공간을 찻기에도 힘들 정도다 은혁이 할머니가 한마디 뚝 던진다 경기가 어렵다는 말은 다 거짓말인 가봐 …  이렇게 차들이 많은 것을 보면 …하고 이에 매제가 설명해 준다 서울주변에서 당일 일정의 데이트 코스로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기기는 좋은 곳이라 주말이면 항상 차들로 만원이라고 차에서 내려 우리는 주변경관을 둘러보고 .. 인숙이 동생은 점심메뉴 챙기랴 바삐 움직이고 ... 은혁이도 탁트인 야외공간이 좋은지 연신 엉덩이를 들석 들석거리며 작은 못짓에도 싱글벙글 웃음으로 답한다 우리는 커다란 회집 건물로 들어갔다 1층에 자리잡고 있는 여러곳에 가게들 그 수족관에는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차고 넘친다  은혁이와 함께 이곳 저곳 여러가지 해산물 구경을 하는데  2층으로 올라가란다 그 넓은 식당안에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우리 일행도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장 바쁜 사람은 은혁이 뿐이다  식탁일부가 은혁이 놀이터로 변했기 때문이다 은혁이와 얼마간의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 여러가지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된 스키다시가 나온다 실은 그날 점심을 맛있게 먹으려고 … 아버님과 나는 아침식사를 먹는둥 마는둥 대강 때웠섰다 그 시간대는 약간 배도 고파오고 속이 좀 출출해지기 시작 할 때라 식욕이 당긴다 다같이 건배한 술한잔을 마시니 .. 혀끝에서 달작지근함이 느껴진다  거기에 싱싱한 해삼 .. 소라등등 맛있는 여러 해산물이 입안에서 더해지니 그 맛을 무엇으로 표현할지 모르겠다 음식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도 한 목하였다 .. 좋은 분위기에서 회 맛도 음미 해 가면서 ..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고 .. 서로가 주거니 받거니 그야말로 맛있고 .. 푸짐한 대접 받으며 모두가 유쾌한 분위기속에 줄겁게 점심식사를 마쳤다 식사후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를 하였는데 그날의 사진모델로는 모처럼만에 아버님의 인기를 제치고 은혁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곤하었다     <IMG id=tx_entry_698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80655c-53024.jpg">       고인숙      은혁아 고모할머니네 와서 반갑고 기쁘구나 항상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2009/07/07       김영남      고모 할아버지도  뒤에서 많이 응원할께.... 2009/07/09       김영남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은혁이손에 잡히는것 모두는 입으로 들어갑니다요   <IMG id=tx_entry_960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a278d-39709.jpg">           고인숙   아버지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의마음도 행복합니다  2009/07/07         김종호    저도 행복합니다. 장인어른 그리도 좋은신가여???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2009/07/09   <IMG id=tx_entry_544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6ef39-3135.jpg"> 김영남 기경이 결혼시켜 신혼살림 차려주고 이렇게많은 가족들하고 나들이하는것은 생전 처음이라는 첫째아주머니...오랜만에 활짝웃는 서영숙 여사님을보니 저희들 기분이 더 좋습니다요...큰며느리가 즐겁고 행복해야 가족모두가 편하고 행복하다는사실...이런 장면을 지속적으로 볼려면...가족모두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2009/07/09 김영남 서영숙 여사님! 행복하신가요!...........이제는 카페에 방문하실때도 된것같은대요....큰형님이 신경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가화만사성" 아닐까요!....이곳에들어와서 사진과글을보면 가족들을 좀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마음도 넓어지지않을까요? 큰아주머니는 생각도크고 마음도커야 하잖아요! 2009/07/09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김종호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큰아주머님 카페에 들어와서 저희들이 올린 댓글도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그러면 행복하답니다...2009/07/09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IMG id=tx_entry_709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66faa9-62850.jpg">             고인숙   오빠들께서 기분이 좋군요...가끔씩 바다바람도 쐬며삽시다   2009/07/07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김종호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항상 열심히 설교하시는 성환형님 그날 맛있게 드셨는지요?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14:32   <IMG id=tx_entry_632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57565d-60266.jpg"> 김영남 이곳은 수원에서 약40킬로쯤 떨어진 서해안 바닷가 탄도항에있는 회센타입니다...6월달에 세계 국제요트경기를 유치했던곳이기도하고 경기도 일대에서 드라이브도하고 바닷바람도쏘이고 가족단위로 구경도하고 맛있는 해산물도 마음껏 먹을수있어 주말과휴일에는 많은사람으로 장사진을 이룬답니다....2009/07/09   고명렬 작은매제 우연찬게 수원에올라가 대접잘받았어 슬그머니갔다 내려올라고했는데 잘먹고 구경도잘했어 ,,,,09,7,8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8 김영남   담에는 슬그머니 오셨다 그냥 내려가실꺼죠? 2009/07/09   김종호 형님 저희들한테 연락안해쓰면 다음부터는 안볼려고했어요.형님이 연락해서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습니까? 다음에도 올라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형님을 사랑합니다.... 2009/07/09 김영남 성환아주머니 맛있게 드셨나요...항상 저희들을 신경써주시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답니다...우리들은 둘째형님보다 아주머니가 더 좋아요...이유는!.........그냥좋아요........명렬형님 뿔나는거 아녀요! 2009/07/10 김영남  술한잔에 행복해 하시는 소박한 성환형님이 너무 좋아요 2009/07/10 김영남 가족모두 맛있게 드시는 모습만봐도 저는 행복하네요 2009/07/10       <IMG id=tx_entry_785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fec022-23628.jpg">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김영남  점심시간이 좀 늦어져서 아버님이 배고프실거예요....이때가 1시30분쯤 되었지않나 생각되네요...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김영남  영주에게 한그릇 더.....칼국수를 열심히 나르고있는 우리에 홍보실장님!....파이팅 2009/07/10 <IMG id=tx_entry_608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a873dc-49500.jpg">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김영남<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기다리던 음식이 나와서 한상 차려지고있네요.....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9<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IMG id=tx_entry_369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04fb5a-62259.jpg"> 김영남 국물까지 맛나게 먹고있는 조카며느리가 사랑스럽구려....이번나들이가 가족들을 좀더이해하고 가까워질수있는 시간이되었는지 모르겠네...그랬으면 하는 바램이야 2009/07/10 고성렬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새사람이 들어오면 가족들과 잘 동화되어 만났을때 부담감은 사라지고 스스름없이 서로가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 할수있지요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만남의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봅니다  이번 만남은 서로가 좀더 가까워 질 수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09/07/10   <IMG id=tx_entry_95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02e50f-51841.jpg">             김영남  은혁이는 개구쟁이....!!!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9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김종호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은혁아! 정말 귀엽고 예쁘다.건강하게 잘았다오!!! <v:shape id=_x0000_i1026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9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IMG id=tx_entry_645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6af7b2-15731.jpg"> 은혁이 놀이터가 된 식탁 김영남 귀엽고이쁜 조카며느리....박영주.....은혁이 키우느라 힘들고 어렵고 고생스럽지만 이제는 가족이무엇이고 자식이무엇이고 시댁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이어떤지!..시댁가풍도 익히고 시댁식구들 성향도 잘파악해서 생활하는데 슬기롭고지혜롭게 가족모두에게 사랑받고 축복받으면서 이쁘게 살아갔으면하는 바람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카페에 자주방문하여 시작부터 지금까지 카페활동진행이 어떻게되었는지! 누가무슨말을하고 행동은 어떻게 했는지! 가족들이 어디를 다녀왔는지! 가족행사를 하기위해서 어떤절차를통해서 어떤 토론을하였는지! 이곳에는 보물보다도 더 보물같은 가족보물창고라네 영주조카가 이곳을 잘활용하면 10년이넘어도 다 알지못하고 풀리지않는 시댁가족의 모든것들을 알수가있는 시댁식구들의 생활백과사전이라고도할수있지...아무튼 카페를통하여 하루빨리 공부하고 익혀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않고 시댁식구들하고 잘어우러져 신나고 재미있고 보람있는 결혼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되길...   2009/07/09   김종호 좋은말씀입니다.조카며느리.박영주...수원나들이에 참석해줘서 고맙고 은혁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네요.항상 몸조심하고 다음에 시간되면 다시한번 만납시다...   2009/07/09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IMG id=tx_entry_586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c6a158-31519.jpg">                                                  김종호     우리가족 화~이~팅입니다...2009/07/09   제부도 바다가에는 주말을 즐기기위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우리일행도 주변 바닷가 풍경을 만끽하면서 사람들 사이로 파고 들었다 아버님을 비롯한 우리가족 모두는 줄거웠고 발거름도 가벼워 보였다 화창한 날씨에 햇빛은 쨍쨍 .. 그러나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 주기 충분하였고 은혁이도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마냥 좋아라 한다 .. 노란티에 분홍모자를 눌러쓴 은혁이 의상도 예쁘고 .. 따스한 햇살이 은혁이 얼굴을 비칠땐 .. 여리고 뽀오얀피부가 유난히도 돋보여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그 자태가 마치 손녀가 안인가 하고 착각 할 정도로 이쁘다 하루에 두번씩 바다길이 갈라지는 곳 .. 흔히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곳은 국내에 다섯군데 있다고 하는데 그중 제부도 바닷길은 사람손으로 만들어 인공적인 요소가 가미된 곳이란다 그래선지 세면트 포장된 도로가 바다 가운데로 놓여있다 우리도 그 바다길을 따라 사진촬영도 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길을 걸었다 .. 우리가 찻아갔을때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밀물 시간대라 도로옆으로 잔잔한 파도가 점점 더 가까이 밀려오고 ..가끔은 도로위를 덮치는 파도가 마치 손짓하며 우리일행을 반겨주는 듯하였다 … 얼마 동안을 바다와 함께한 우리가족들은 무척 아쉬웠지만 허락된 시간이 다 되어 제부도에서의 추억만들기는 그만 이시점에서 접고 사진촬영으로 만족 해야만했다  훗날 그날에 못다한 추억은 언제 다시한번 만들어 보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     <IMG id=tx_entry_625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5b197b-31785.jpg"> 멀리 보이는 것이 인공적인 요소가 가미된 바닷길  <IMG id=tx_entry_64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e870cf-13770.jpg">         고명렬   민춘기,,,은혁아 작은할머니다 만나서반갑고 은혁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09,7,8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   <IMG id=tx_entry_89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32b5b-9789.jpg">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IMG id=tx_entry_524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c43080-49486.jpg"> 점심식사한 회썬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IMG id=tx_entry_871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9bf3b7-34939.jpg">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김종호  <SPAN style="FONT-SIZE: 9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드디어 아버님이 대한민국 만세를 불려습니다.아버님이 그날 정말로 행복했나봅니다. 2009/07/09  김영남 가족여러분! 아버님 이런모습 보셨나요?...정말 행복한 모습이지요...!이건 연출이 아니고 아버님이 흥에겨워 자연적으로 나오는 제스쳐입니다요.. 2009/07/14 <IMG id=tx_entry_476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bf3ee6-57783.jpg">  은혁이와 함께 걷는 바닷길 <IMG id=tx_entry_598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9c20ec-39901.jpg"> 김영남 임신후 가장많은 활동해서 그런지 현정이가 많이 힘들어 했어요...회 많이먹고 힘내거라...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00:33 김종호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그날 현정이가 최고 힘들어쓸겁니다. 현정아 고생많이했다 가족을위해 힘들어도 힘들다고하지도않고 재미있게 웃어줄수있는 현정이가 최고다!!!!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IMG id=tx_entry_53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4997f0-65516.jpg">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바닷길을 걸었지요 <IMG id=tx_entry_41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b2605a-39653.jpg"> 햇빛은 무척 따가웠지만 시원하고 상쾌한 바닷바람이 더위를 식혀 주었답니다 <IMG id=tx_entry_360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158a3d-1712.jpg"> 우리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두매제 .. 든든하고 항상 고맙지요   다음 행선지는 두매제의 직장인 화성 기아 자동차공장  우리는 다시 목적지를 향하여 차에 올랐다 둘째 아우가 엿을 건내주며 구입과정을 장황하고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땅콩에 버무린 엿하나 입에 넣으니 땅콩에 고소함과 엿에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하다 옆에서 제수씨가 이것도 먹어 보시라며 또 다른 엿을 건내 주신다 참으로 오랜만에 먹어보는 엿이다 … 동생덕분에 그날 우리가족 모두 즐겁게 엿먹었다 ?? 그날 먹은 점심이 좀 짰는지 자꾸 갈증이 난다 아마 칼국수가 좀 짜지 안았나 싶다 작은매제가 건내주는 생수 한병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차는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고 은혁이 할머니도 만족스러웠는지 재수씨와 여행에 줄거움을 이야기 하며 자주 놀러 다녀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그말에  매제도 옆에서 거든다 여행이란 열심히 일한자만이 여유가 있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매제의 말에 공감한다 .. 일주일동안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그에 소진진 에너지를 가족과 함께 이런 여행지에서 재충전하고 .. 그렇게 열심히 사는생활 하나하나가 건전한 삶에 모델이 안일까 하고 생각도해본다  어느덧 차는 왼쪽에은 드넓은 간척지가 펼쳐지고 오른쪽엔 푸른 바다가 보이는 화성방조제 도로에 들어섰다 .. 일직성으로 곧개뻗든 4차선도로를 달린다 .. 해변가에 풍경과 더불어 확트인 시야가 나에 몸과 마음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 얼마를 달렸을까 멀리서 기아 자동차공장이 눈에 들어온다  두매제가 근무하는 곳이라 평소 관심도 많았고  많이 듣던터라 내심 기대가 되었다   휴일이라 주변과 공장은 한가하였다 주차장을 한바귀 돌아 잔디구장을 들리니 한 팀이 축구경기를 치르기 위하여 몸을 풀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잔듸구장 .. 인조잔듸다 ..  내려가서 잔디를 처음으로 밟아도 보며 … 그 구성 상태도 직접 보고 만져보며 체험 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어서 공장내부를 구경하기 위하여 정문으로 들어섰다 작은매제가 공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전망대로 안내했다  문이잠겨 전망대는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곳에서 주변 경관도 감상하며 공장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 그 넓은 공장를 다 견학 할 수는 없고 두 매제 근무부서인 도장부를 견학하기 위하여 발길을 옮겼다 회의실에서 차와 음료수로 목도 축이고 .. 당직자로부터 부서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도 듣고 두 매제의 부서내 역할에 대해서도 들었다 회의실에서 나온 우리는 큰매제의 안내로 도장부 현장 견학을 하였다 현장에 도착하니 약간의 페인트 냄새가 우리의 코를 자극한다  내심 생각해본다 그리고는 도장부가 정상작업 할 때의 광경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두매제 아니 이곳에서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모두가 참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둘째도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한 모양이다 옆에있는 현숙이에게 “야 너 돈 아껴 쓰야겠다 .. 이렇게 힘들게 별어다 주는 돈인데” 한다 일은 로버트가 한다지만 근무환경이 무척 열악하겠다는 생각이 앞서서다 우린 큰매제 그리고 작은매제에게 강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평소 느껴 잘 알고 있지만 자기직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까지 있다는 것을 그곳에서 또 새롭게 느껴서 고맙고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IMG id=tx_entry_49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913db-5229.jpg"> 잔듸구장에서 아버님과 함께  <IMG id=tx_entry_582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479be7-54617.jpg"> 축구장 벤치에서   <IMG id=tx_entry_29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6a08c-10945.jpg"> 화성 전망대를 오르고 있는 가족들 <IMG id=tx_entry_613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ced4b2-38910.jpg"> 전망대에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작은매제  <IMG id=tx_entry_833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7f6094-44436.jpg">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공장전경 <IMG id=tx_entry_682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95b0e-60916.jpg"> 당직자로 부터 도장부 간단한 부리핑을 들었습니다 고명렬  두 매제 가족일에도 최선을다하는모습 직장에도 긍지와 자부심을다해 최선을다하는모습 보기 아주좋았어,,,2009/07/08 김영남     그렇게 좋은 모습으로만 보아주시니 부끄럽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icon_newimg.gif"> 2009/07/11   <IMG id=tx_entry_570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c88cc4-27146.jpg">   김영남  은혁이도 견학 잘하였니!....나중에 멋진 추억으로 간직할수있는 좋은 견학이였을거야....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1 김영남   이곳에서도 은혁이의 재롱이 으뜸이네요 <v:shape id=_x0000_i1027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1 김영남   활짝웃는 성환형님가족들!...보기좋고요...특히 성환아주머니에게 감사드립니다 <v:shape id=_x0000_i1026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   <IMG id=tx_entry_277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7b057c-9576.jpg">   김영남 이곳은 제가 담당하고있는 상도부스(2개)....이곳에서는 포르테,포르테쿱,쏘렌토R,모하비 이렇게 4개차종을 년30만대 생산하고 있는 공정이랍니다...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1   <IMG id=tx_entry_352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eca4f2-16324.jpg">   김영남 여기는 제가 근무하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도장2부 상도 1반 휴게실입니다..각조에32명이 생활하는 공간이랍니다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1   <IMG id=tx_entry_758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d2d18b-32582.jpg">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 고명렬    기아자동차 구경잘했읍니다,,,,,09,7,8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08 김종호   저희회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서로가 시간나면 자세히 회사구경 시켜드리겠습니다. 2009/07/09   김영남 자랑스럽고 뿌듯해하시는 큰 아주머니 얼굴을보니 우리가 너무 행복하네요...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근무하는 공장을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v:shapetype id=_x0000_t75 path="m@4@5l@4@11@9@11@9@5xe"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v:shape id=_x0000_i1026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1   김영남 가족전체는 아니지만 이렇게 저희들이 근무하는 화성공장을 견학하고 설명하는데 꼭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저희들역시 감격스러운 순간였답니다...이런기획가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광입니다 <v:shape id=_x0000_i1025 style="WIDTH: 11.25pt; HEIGHT: 8.25pt" type="#_x0000_t75" alt=""><v:imagedata src="file:///C:/DOCUME~1/user01/LOCALS~1/Temp/msoclip1/01/clip_image001.gif" o:href="http://cafeimg.daum-img.net/cafe2/bbs/icon_newimg.gif"></v:imagedata></v:shape>2009/07/11     이제 함께한 가족과 아쉬운 작별을 할 시간이다 온양4대는 다음 행선지로 옮겨야하기 때문이다 기경이 서울이모가 교통사고로 입원하고 있어 올라온 김에 마저 병문안까지 하기로 일정에 잡았다 간단히 작별에 인사를 나누고 차에 올랐다 행선지를 네비게이션에게 맡기고 안양을 향해 출발했다 은혁이 컨디션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 엄마 품에서도 보채서 젖을 물리며 달래보지만 효과는 매 한가지다 … 탁트인 공간에서는 잘 놀다가도 차에 오르면 짜증을 내는 빈도가 많아진다 그러면 기경이 마음도 바빠지고 .. 어느새 차에 속도는 붙고 .. 뒤에 있는 나는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 기경이에게 자재를 요청한다 .. 목적지 가는동안 내내 반복되는 상황이다 숙달된 운전실력이라 하지만 … 아차하는 순간의 실수가 도리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으로 어두움이 몰려오고 은혁이도 갓같으로 잠이 들어 한숨 돌린다 .. 우리는 한시간을 넘게 달려 안양 삼성 정형외과에 도착했다   <IMG id=tx_entry_745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4417ff-63556.jpg">  은혁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카 윤미 그리고 예슬이  <IMG id=tx_entry_905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i/d/k/q/1CK1d/57/328b6b-65416.jpg">   약간 설잠을 자고난 은혁이 …  차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얼굴에 활기가 돋는다 두 조카와 처재 그리고 은혁이 서로가 어울려 사진찍고 못다한 이야기로 병실안이 매우 시끄러울 정도다  윤미 예슬이 두 조카에 올굴도 보고 .. 병문안도 하고 .. 힘들게 온 보람을 느꼈다 시간이 넉넉하면 함께 저녁도 먹고 더 많은 시간 함께 보내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쉬웠다 ( 점심을 너무 잘 먹어 모두가 저녁 생각이 없었씀 ) 10월 은혁이 돌 때 꼭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오던길로 차를 돌렸다   집으로 가는길 아버님도 나도 여행에 피로해진 몸을 차에 의지하고 있자니 졸음이 밀려온다 은혁이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니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고 차안에는 순간 고요해진다 순간 내가 이래서는 안되지 .. 기경이도 사람인데 .. 피곤하면 졸음 운전 할 수도 있지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니 잠이 확 살아진다 .. 기경아 피곤하지 졸음 운전하면 않된다  연신 말을 붙이며 .. 속도계를 주시해 본다 주행속도 120을 넘어 130 때로는 140을 가까이 하여 차선을 바꿔가며 달린다 .. 기경아 속도 줄여라 .. 속도 줄여라 .. 그러면 속도가 감속되나 싶다가도 도로 원위치 이렇게 속도와 싸우는 동안 차는 어느새 천안 톨게이트 도착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가 막 넘어서려고 하였다   이번 나들이가 4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마음에 즐거움이 보다 더 컸고 .. 또한 거기에 두매제들의 배려와 따뜻한 환대가 더해져 .. 함께한 가족들은 너무 좋았고 .. 손자와 며누리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 하나 하나가 즐겁고 .. 기쁘고 ..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오래기억 되리라 난 믿는다 다시한번 두매제네 가족 그리고 함께 해준 둘째네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 카페를 통해 전하며 아울러 처제의 빠른 쾌유를 빈다 그날에 추억을 머리속에 그리며 미약하나마 가족카페에 기록으로 남기고져 이글을 올림니다                                                                     2009년 7월 12일                                                                                                         고 성렬 김종호 큰형님 잘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신경써줘서 정말고맙습니다.수고많이하셨습니다.   2009/07/09 고성렬 차 사진및 수정 맞쳤습니다 ... 다음에 올라오는 댓글 그때 그때 추가로 편집해 넣겠습니다 ..그리고 은혁이와 관련된 댓글은 다음주에 작성할 은혁이 성장과정에 사진과 함께 삽입하고자 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2009/07/09 고인숙 큰오빠 4대가 함께한 수원나들이 글 작성하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이렇게 글로 써서 읽어보니 머리속에 그려지며 잊혀지지않을것같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09/07/10 김영남 대가 함께한 수원나들이...정성을 다하여 현실에 충실하면서도 주제에 벗어나지 않기위해 주관적인 개인감정을 많이억누르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있는그대로를 다큐형식으로 잘정리하셨습니다.....먼훗날 시간이 지나서 이장면을 다시보게되어도 그때의 소중한 추억이 되살아 나겠지요....   2009/07/10 고성렬 매제가 잘 보았네 ... 불필요한 미사어구나 수식어는 최대한 자제하고 ...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네 ... 인간은 망각에 동물이라 ... 오랜시간 지나면 잊혀지지 ... 잊혀질만 할때 .. 한번 열어만 봐도 .. 그날의 추억이 되살아 나 ... 다시 기역으로 저장되겠지 하는 생각에서 써 봤다네 ...   2009/07/10 김영남 아주 잘하셨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추억이 가장 많은 사람이라고해요.   2009/07/10 고성렬 개개인이보고 느낀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 그날에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내용있다면 댓글로 표현해주고 ..그런 가족 모두에 생각을 요소요소편집해 넣어 가족 전체가 꾸미는글이 된다면 아주 좋을텐데 ... 시간이 지나고 카페가 더 활성화 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않이겠지 ...   2009/07/10 김종호 형님말씀이 천배 만배맞습니다.이렇게 편집해놓고 글로 남겨주셔서 저희들이 먼훗날 카페에 들어가서 보면 옛추억이 되살아날겁니다.먼훗날 나도 이런적이있었구나 하면서 가족들과 웃음을 줄수있어 좋을것같습니다.   2009/07/10 고성렬 댓글 추가로 편집해 넣고 2차 수정 끝냈습니다 .. 더 첨가할 내용은 댓글로 ... 더 추가할 사진있으면 추천해주세요 3차 수정때 반영하겠습니다   2009/07/10 고명렬 가족을위해,,카페활동을,,하시는,,형님께,,,감사에말의,,올림니다,,,09,7,11   2009/07/11 고성렬 아버님 그리고 은혁이 수원나들이 글 작성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 가족여러분의 많은 협조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생각날때 방문하여 그날에 추억을 뒤살리는 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다음주는 은혁이 상장과정에 ... 그날 은혁이에게 보여준 가족에 성원을 담아 보려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9/07/12 고기경 은혁이랑 같이 수원간거 잘봤습니당..수고했습니당.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