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 풍속도, 축하화환 대신 쌀화환 받아 기증

[베이비오가닉]

6월에 열리는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올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부터 이어진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수만명의 후보들이 출마할 예정이다. 수만명의 후보들이 모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며,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는 후보들도 상당수다. 출판기념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늘 축하화환이 즐비하다.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쌀화환이 즐비하다면 어떨까...쌀화환은 쌀 소비감소문제와 남아

도는 쌀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하면서 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관내 지역 쌀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쌀화환의

축하쌀을 관내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저소득층에게 기부하면 보다 뜻깊은 일이 아닐까...쌀은 관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이용하면 지역농가에의 쌀 판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쌀화환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쌀 농가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화환인 것이다. 적어도 쌀 문제와 지역 저소득층 문제 등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있는 후보자라면 사랑의쌀화환을 이용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늘 하던 관행대로 화훼농가를 울리는 재생화환이 넘치는 개소식과 출판기념회를 하는 후보자들도

있을 것이다. 재생화환은 한 번 사용된 화환을 화환재생업체들이 수거해서 리본만 바꿔 재 판매하는 화환으로써 화훼농가와 영세한 꽃집

들에게 주는 피해가 막심하다. 의식있는 후보자라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후보자라면 이제 출판기념회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축하쌀화환을 받는 것은 어떨까... 화환 재생판매를 방지하고 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와 쌀 소비촉진, 결식아동과

저소득층에게 쌀을 기부할 수 있는 사랑의 쌀화환 드리미가 쌀문제와 저소득층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서 쌀화환 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결혼식장의 사랑의쌀화환 드리미

공장  기공식의 사랑의쌀화환 드리미 

이낙연 의원 출판기념회 사랑의축하쌀화환 드리미

사진 : 사랑의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