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규덕 한국프로레슬링창시자 청소년보호육성앞장설것 한국청소년문화재단자문위원위촉식
김일-장영철등과 함께 1세대 풍미-
천규덕 한국프로레슬링창시자 청소년보호육성앞장설것 한국청소년문화재단자문위원위촉식
김일-장영철등과 함께 1세대 풍미-
지난 2009년 6월12일(금) 오전11시30분한국청소년문화재단(인천시남동구간석4동소재)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에서는 지난1961년~1985년 1세대 한국프로레슬링을 이끈 박치기 김일, 타이거 장영철과 함께 당수의제왕으로 명성을 떨친 천규덕 (77세,전 한국참피온,한국프로레슬링창시자)씨와 재단임원, 회원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보호와 육성을 위한 문화조성에 뜻을 함께할 것을 서명하고, 인천시로부터 위탁운영하는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청소년인터넷 중독예방활동 과 올바른댓글쓰기및 칭플(창찬의글리플)달기운동에 적극앞장설것을 약속하는 서명운동협약과 청소년스포츠 후진양성에 적극 참여하고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와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서 세계각국의 프로레스러및 체육기관단체에 인천을알리는 역활도 적극활동할것이며 청소년건전문화와 범죄예방,자녀가안심하고학교를다닐수있는운동
학교폭력근절운동 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함께 할것을 약속하는 자문위원 위촉식이거행되었다
한편, 천규덕씨는1세대 프로레슬러중유일하게생존해있으며 은퇴후 지난 98년 프로레슬링 동우회 결성 2002년 신한국 프로레슬링 협회 원로고문을 역임했으며, 인기탈랜트인 아들 천호진씨가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고, 또한 천하장사 출신 한대호선수(프로레슬링 엔터테인먼트 솔드아웃 대표, 프로레슬링 과학 연구소장)와 함께 침체된 한국프로레슬링의 부활과 후배양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를수탁운영 올바른 인터넷 사이버윤리교육 및 인터넷깨끗한세상만들기를 펼치고 있으며 인천세계도시축전위원회와 업무협약체결 세계각국학교에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와 인천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교육문화국제교류 전문단체이며 86년설립후 24년간 청소년범죄 예방활동으로 청소년교육문화 국제단체로서
국내최초IS0 국제90001,10004인증단체이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야외공연을 벌여 현재까지 446회에 이르는 푸른쉼터청소년문화공연을 자랑하고 있다.
위촉식 자리에서 청소년들에게그리고 학부들에게 강조하고싶은것은 忍 (참을인) 직접 쓴자필 서명지전달 이주열 이사장과 천규덕씨는 "미래의 주역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 체육 발전과 조성에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상호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