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제 부터 열심히 하려고 문을 두드리는 35회 류승호 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오라 19회 선배님이신 곽동영선배님께서 젊음과 정열과 사랑으로 약 30년을 근무하시던 대한항공에서 정년을 맞아 정년 퇴임식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시간이 되시는 선후배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퇴임식 자리가 복되고 멋진 시간으로 남을수 있도록 참여를 부탁 드림니다.
일시 :2007년 11월 27일 늦은 6시
장소 :북구 덕천동 글로리아 뷔페.
첫댓글 멀리서나마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