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때마다 횟집에서 모여서 이번에는 고기 좀 먹어보려고 아주대 삼거리 부근의 "운봉농장"에서
1차 오리고기 먹고 2차 근처 호프집으로 옮겼습니다. 나와 주신 분 잘 들어가셨는지요?
3일 연휴라 이제서야 올리네요. 2차 호프집에서 협찬해 주신 배연식사장님 감사드리고요.
저를 비롯해 김동수, 김헌준, 배연식, 백갑환, 신요철, 안홍수, 오구환, 이성원, 장원식,
홍지중, 황달연 (ㄱ순, 호칭생략) 총 12분 모이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 참석 기대합니다.^^ 호프집에서 몇장 찍은 사진 올립니다.
첫댓글 왜 내 얼굴은 안찍은 거야?
술에 취해서 대충 찍다보니..ㅋㅋ..근대 두군데나 나왔구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