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량의 기본은 토량변화율 L (Loose) C (compact)의 이해에 있죠.
L (Loose) 은 흐트러진 량을 말합니다. 그게 점토가 될수도 있고 모래가 될수도 있죠..
그럼 왜흐트러질까요?
자연상태의 흙을 가로 세로 높이 1m 씩 직접 삽으로 팠다고 생각해보세요...
칼로 예리하게 두부자르듯이 흙이 파지는것이 아니라 마구 공기도 들어가고 비가 오는날이면 물도 섞여서 부피가 팽창하겠죠?
흙입자의 구성분을 생각해보시면 더빠르게 이해가 될겁니다. (물+공기+순수흙).
그래서 항상 본래 바닥에 있던 흙이 땅위로 나오게 되면 무조건 흐트러진 량으로 환산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L>1 이되죠
그럼 삽으로 마구 팠던곳을 다시 그흙만큼 메웠다고 생각해보세요..
신이 아닌이상 절대로 파기전의 상태로는 못돌아갑니다.
어느정도의 진동과 충격으로 흙의 상태가 다져지게 되죠..
그래서 다시 메울때는 C를 사용합니다.
(C<1이되구요)
하지만 위에서 L을 곱해줬다고 그냥 여기서 C를 곱하면 안되겠죠?
L은 흐트러져있던양이기 때문에 다시 본바닥 상태로 환산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
다져진량으로 환산할려면 C/L을 해줘야 하는겁니다.
주의하실점은 항상 L이든 C이든 문제의 조건에서 옮기거나 파거나 다질려는 흙의 원상태를 어떻게 보느냐에요
예를 들어 본바닥의 상태 100㎥을 백호로 파서 덤프에 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덤프에 실릴양은 100 ×L을 해주어야 합니다.
L=1.25라면 100×1.25 = 125㎥가 덤프에 실릴양이 되는거죠.
근데 본바닥이 아닌 흐트러진 상태의 100㎥을 백호로 옮길때는 이미 흐트러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00㎥이 그대로 덤프에 실리는 양이되죠.
토량을 환산하실때는 항상 자신이 직접 땅을 파서 옮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해가 더빠를껍니다.
L > 1 > C
시공기계에서 생기는 토량변화율은 시공기계에서 말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