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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영미작품감상 Re:The Wives of the Dead-1
1541dh 추천 0 조회 295 05.03.18 16: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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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8 17:08

    첫댓글 한참 웃습니다. 작가 호손에게 상당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할수 있다'는 말이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말임을 생각하며. 이런 터무니없는 용기들이 제게는 새로운 결실들로 나타나기를 지금은 바래봅니다. 길게 내뱉는 숨소리에 뭔가가 날아가 버리길 바랍니다.

  • 05.03.18 17:09

    설명을 암기할 때까지 보겠습니다. 용기가 오기가 되는 듯하지만.

  • 05.03.19 08:40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절한 설명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05.03.20 15:06

    정말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 작성자 05.03.20 15:14

    한 작품을 읽어갈때마다 자신의 실력은 전과 엄청나게 달라지는 건 진정 사실입니다. Cheer up! Now you are brightly following the lines with your torch(Jesus Christ's wisdom) in your right hand.

  • 05.03.21 09:39

    지금은 칭찬과 격려가 불가능한 실력에 있는 저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의 신념을 심는 말로 들립니다. 제 상태를 누구보다 스스로가 잘 알기에 그런가 봅니다.

  • 05.03.22 14:07

    '낯과 밤의 빛(달빛, 별빛) 두개가 서로 함께 보이는 저녁무렵' 이라면 혹 두 빛이 햇빛, 별빛이 아닌지 싶네요?

  • 작성자 05.03.23 14:22

    네, 그렇게 여겨집니다. 별이 더 빨리 보이는듯 하군요

  • 05.03.23 14:54

    밤에 있는 두개의 빛이 아니라, 낮의 한 빛, 밤의 한 빛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05.03.23 15:26

    네 그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 낮과 밤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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